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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돌려주세요...그림 그리면서 봐야한단 말이에요...
March 10, 2025 at 3:46 PM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따스한 메세지들이 많아서 평소에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의미두고 지내지는 않는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메세지들 덕에 따듯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December 24, 2024 at 4:34 PM
어쩐지 모르게 블루스카이는 부계정처럼...주절 주절 쓰게되네요?
오히려 여기에 그림을 올려야하는데 여기에 잡소리를 하고 X에 그림을 올리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요 . . . 그냥 잡소리가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루스카이에...가끔 낙서...도 올릴게요...
November 25, 2024 at 8:50 PM
요즘 아침 밤 패턴이 바뀌어서 매번 아침까지 눈을 뜨고 있다가 자는데, 역시 해뜨기직전의 차가운 공기는 마음까지 서늘 할 정도로 너무 차지만 또 그만의 느낌적인 느낌이있어요.
가끔은 너무 외롭고 괴롭기때문에 역설적으로 따듯한 것들을 더 따스하게 느낄 때도 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하루 하루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차디찬 공기에 마음까지 얼어붙지않도록... 항상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함이 잔잔하게 매일에 깔려있기를 바랍니다.
November 22, 2024 at 9:51 PM
좀 이른 것 같긴하지만 빵순이로서 빵을 참을 수 없어서 벌써 부터 빵식을 했답니다. 좋아하는 빵을 먹으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소소한 행복이 깃들길 바라요
November 18, 2024 at 5:54 AM
맹장 수술을 하고 난 후라면 보통 사람들은 며칠 뒤 라면을 먹을까요?
저는 수술을 한지 약 3일이 되었는데 벌써부터 라면이 너무 너무 먹고싶어서 고민하고 있어요. 진짜로 정말 간절히 원해요...슬프다...
November 16, 2024 at 4:11 PM
헉 블루스카이는 사진이 엄청 크게 뜨는군요...당황스럽다...😶💦
November 16, 2024 at 9:57 AM
새로운 공간이다 신기하다!
November 13, 2024 at 10: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