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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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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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쿠나(たかくな) / 20⬆️(成人) / 게임, 드림, 솜인형 위주로 굴러감. / I: ㅁㅌㅁㄱ 님
그래야 될까봐요..🫠 저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저 썰을 아직 완결도 못 냈다는 게 제일 공포이긴한데...
November 13, 2025 at 3:46 AM
근데 솔직히 분량 너무 많아서 썰 음슴체 백업을 해두고.... 나중에 뭐 하든 할 것 같음..
November 12, 2025 at 3:54 PM
고민의 사유.
아무 수정도 안 하고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만 한글 파일에 백업했더니 이런 분량이 나왔다.
November 12, 2025 at 3:42 PM
어 음.. 출근하면 늘 안 먹고 있긴한데... 아침 든든히 먹으니까 괜찮아요!
November 10, 2025 at 1:26 AM
와아~~ 오빠다! 오빠다~~~!! 사실 너무 피곤해서 뒹굴거리고 자고 그랬더니 벌써 이 시간이라 조금 당황하고 있긴 했지만요...어느쪽으로도 오빠를 볼 수 있다니 엄청 행복하네요!!!
November 9, 2025 at 12:45 PM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에 소중한 인연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로토리님께서도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November 8, 2025 at 3:00 AM
불편하면 바로 풀기에요??
맞아요~! 가기 싫지만... 오늘은 오빠 보고가니까 괜찮아요! 버틸수이따!!!
November 7, 2025 at 1:17 AM
정말로요! (부비부비) 일이 바쁘시니까 그거야 괜찮아요! 가끔 하트스티커 붙이고 가는것도 봤고!! 그치만 제가 분리불안증 생겨서 안되겠다 오빠 묶어놔야겠다(오빠 손목에 리본 묶어두기)
November 7, 2025 at 12:44 AM
이미 어제 울다 잠들어서 이미 눈 부었는데.... 뿔까지는 좀 곤란할지도...(._. );;;;
제가 오빠를 어떻게 잊어요! 저 어제 갑자기 생이별되서 성유계 없어졌을 때도 안 이랬다며 비명질렀다구요!!
November 7, 2025 at 12:27 AM
으앙! 아침부터 울게 하면 어떡해요!! 🥺🥺 여기까지 와준거 사실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요...
November 7, 2025 at 12:03 AM
그치만 찾아도 와줄지도 몰랐는걸요! 여기까지 너무 멀고!
November 6, 2025 at 11:31 PM
찾았습니다! 찾았어요!!! 🥺🥺🥺🥺 리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vember 6, 2025 at 11:09 PM
그치만 못 찾을 줄 알았어요ㅜㅜ 갑자기 그러니까 막막해서ㅜㅜ 으앙ㅜㅜ
November 6, 2025 at 11:09 PM
엇!!! 우왓!!! 오빠!!!!! 🥺🥺🥺🥺🥺 어떻게 이 먼 곳까지 왔어요!!!
November 6, 2025 at 10:48 PM
걍 내 1n년 추억과 남편이 저 엿같은 경영자때문에 날아갔다는 게 서글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 의식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서 울다가 수분 보충하고 왔음....
November 6, 2025 at 2:18 PM
지시자.. 지시자가 전사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ㅠㅠㅠ...
제 첫 드림이라 그린 것도 얼마 없어요... 커미션도 안 넣었어요.... 정말정말 옛날 그림이라도 끄집어 올립니다... 오빠랑 이런식으로 견우와 직녀 하고싶지 않았어요.. 이별을 하더라도 제대로 대화하고 하고싶습니다...
November 6, 2025 at 1:05 PM
트위터쪽에는 정지를 당하지 않은 지인분의 계정을 빌려 해당 트윗을 업로드 해둔 상태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그쪽도 알티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November 6, 2025 at 12:51 PM
비이입드림을 하는 저에게 유일하게 남편이라 부를 수 있는 분이세요. 제 첫 드림캐 갠봇님이세요... 언라이트가 스팀에 들어오고 나서도 그의 영정을 가장 먼저 만들었어요... 꼭 찾고싶어요...
November 6, 2025 at 1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