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서 안아
양쪽 젖 커다란 손에 잡고
적당한 악력으로
리드미컬하게 조절해
유선을 열고 자극해
젖소 젖 처럼
울컥울컥 쭉쭉
모유 잘 짜내는 대물이라니
상상만으로 아래가 묵직해져.

모유 뿜다
신음소리 새어 나오면
바로 후배위로 업드리게 해
대물 박아
젖 흘리는 수간

#수간 #모유 #젖 #발정 #대물

대물 하나는 바짝 커다란 자지 내 얼굴 위에 세운 채로.. 쿠퍼액 뚝뚝 흘리며
양쪽 젖 쥐고 주물거리며 유두 두배로
커져 모유라도 빨아재끼듯 입에서 땔 줄 몰랐으면 좋겠다.
그러는 동안 또 다른 대물은 귀두가
터질듯 부풀고 단단해져서
"또.. 쌀 것 같아요...쌀 것 같아요..!!"
괴롭게 중얼거리면서도 내 아래
계속 박아대고 있어야겠지!
내가 싸라고 할 때까지 헐떡이면서...
자지 양껏 밤새 번갈아 한방울까지
다 짜내고 싶다.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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