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뭔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멋대로 믿고 (정확히는 내가 한 일이 a라면 자기들끼리 확대해석해서 f쯤으로 날조했음) 뒤에서 쑥덕대는 인간들이 있다고 들어서 약간 현타빔 맞았지만... 그래 그럴 사람들은 늘 그래왔고 난 내 갈길을 가면 된다... 로 마음 정리하고있음. 그래도 정 많이 줬던 인간들이었다보니 마음이 좀 힘들었다. 뭐하러 소중하게 생각했었나 싶고 아깝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때야 몰랐으니 후회없이 열심히 즐겁게 살았다 싶음. 굳. 끝.
November 29, 2025 at 3:20 PM
요즘 또 뭔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멋대로 믿고 (정확히는 내가 한 일이 a라면 자기들끼리 확대해석해서 f쯤으로 날조했음) 뒤에서 쑥덕대는 인간들이 있다고 들어서 약간 현타빔 맞았지만... 그래 그럴 사람들은 늘 그래왔고 난 내 갈길을 가면 된다... 로 마음 정리하고있음. 그래도 정 많이 줬던 인간들이었다보니 마음이 좀 힘들었다. 뭐하러 소중하게 생각했었나 싶고 아깝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때야 몰랐으니 후회없이 열심히 즐겁게 살았다 싶음. 굳.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