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注文はミク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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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7610.bsky.social
Acknowledge me
ROK 드래곤 마운틴에 사는 사람과 생각이 같다.
January 3, 2025 at 10:45 AM
지금 내 삶은 미역국
December 17, 2024 at 2:28 PM
남성이 여성의상이나 속옷 물어보는거는 해서는 안될말?
December 17, 2024 at 2:17 PM
이력서 120군데 넣었는데 몇군데는 보고 휴지통 몇군데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몇군데는 대놓고 채용거절 떄리고.
(면접 2번 봄)
December 17, 2024 at 2:16 PM
물어보고 싶어도 욕먹을까봐 못물어보겠어.(의상관련임)
December 17, 2024 at 2:08 PM
고3 수험생 여러분..!!
수시 합격의 기쁨도 좋지만
- 등록예치금
- 입학금
- 상기 외 대학(교)별 고지금
의 미납으로 합격이 취소되지 않게
확인하고 또 확인합시다 !!
합격 되고도 대학에 못가고
재수생이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ㅠㅠ

그리고

고 3 수험생 여러분 전액 장학금 받고 학교 가시는 경우에도 은행에 가서 예치하셔야 합니다. 0원짜리 영수증에 도장 받으셔야 입학의지로 봅니다.
실제로 선배들 중에 전액 장학생 선배가 그래서 재수하셨었다고 해요!
December 5, 2024 at 9:06 AM
이력서 봤으면 뽑든 말든 면접이라도 보자
December 2, 2024 at 8:28 AM
지원했는데 이력서도 안보고 공고문 갈아엎고 재공고하는 의도는 뭘까?
November 27, 2024 at 1:45 PM
눈이 옵니다
November 27, 2024 at 6:01 AM
롯데월드 야경사진 맞집이지.
(야간에 벌브모드로 하면 궤적이 나옴)
November 26, 2024 at 2:20 PM
이력서를 봤으면 뽑든 말든 면접을 봐야지.

이력서도 안보고 공고문 갈아엎기 식으로 재공고 하는 건 뭘까?

차라리 채용거절이라고 알려주던가
November 25, 2024 at 7:45 AM
날이 추워요
November 24, 2024 at 12:04 AM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하와이 전통 원주민을 ???족이라고 부르지?(디즈니 모이나의 배경이 하와이 원주민)
November 22, 2024 at 2:04 PM
난 이거다옹~
November 19, 2024 at 1:06 PM
어느 회사지?
November 19, 2024 at 8:08 AM
일 내놔
November 18, 2024 at 12:04 PM
이제 곧 20살되는 분들에게
술관련충고를 하자면
술은 주량파악하는게 먼저입니다
토할때가 주량이 아니라
매직으로 선긋고 제대로 걸을수있는게 본인주량임다
만약 선긋는 장소가 집바닥이면 이미 취한거고 매직을 햙고있으면 이미 간거고
November 17, 2024 at 4:45 PM
수상한 것을 찾아보세요
November 16, 2024 at 1:00 PM
Give me a job
November 16, 2024 at 1:35 AM
귀에서 피났어
November 15, 2024 at 4:36 AM
폐선
November 15, 2024 at 4:18 AM
신종 보이스 피싱 당함
November 13, 2024 at 8:06 AM
이것들아
뽑던 안뽑던 지원 신청을 했으면 면접 보자고 해야지.
공고문 갈아 엎거나 몰래 연장 내용 슬쩍 바꾸는 건 뭐냐?
November 12, 2024 at 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