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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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트위터탐라가 분열되는거 보고있자니 원래세계로 돌아왔나...싶어서 다시 블스로 돌아옴
December 18, 2024 at 6:10 AM
아침수영조지러왔다가 수영장 휴관해서 샌드위치에 오타쿠사진이나 찍으러옴 귀여븐 린원호
November 30, 2024 at 1:31 AM
6월 은하 타래도 올려둠
ad astra 가는 친구들~ 시날 두개는 갔고 홀리데이 시나리오인 퍼스트 랑데뷰 진행중이랍니다 참님과 함께,,,...
November 29, 2024 at 11:57 AM
넘 추워서 출근하면서 생의 의지가 떨어질까봐 기모스타킹 히트텍 기모후드티 털부츠 신고나옴 그랬는데도 빙판에서 자빠짐 나혼자서 혹한기 아포칼립스 찍는줄
November 28, 2024 at 10:36 PM
재미있는 인세인하고싶다 오프...면 좋겠지만 인세인오프탁 모으기쉽지않아서 온라인도 괜찮지않나 싶어짐 운묘인가로 만족한이후에 재밌는 시날을 못찾았는데 그게이제 한 1년쯤된듯
November 27, 2024 at 10:59 PM
내가 트위터 못끊는이유 : ㅇㅅㅇ탄핵뉴스올라올까봐(블스에 뉴스계정이 많이없어서 놓칠까봐 들어가보게됨
오늘치 살을 날리며 생각하다. . .
November 27, 2024 at 10:53 PM
카페가서 무화과딱딱빵에 크림치즈 올려서 커피마시며 책이나 읽고싶네 인생아 어찌 이리도 노동시간이 길단말이냐
November 26, 2024 at 11:57 PM
출근할때 넘어지고 구르면서 눈판길에 출근하긴 했지만 밖에 눈이 이렇게 펄펄 내리는 장면은 감상할만 하구나(평생 눈 많이 못보고 자란 부산사람이라)
November 26, 2024 at 11:55 PM
세상에 날씨 확추워짐 이게맞는데 어색한 기분
November 26, 2024 at 7:49 AM
Reposted by 미츠🩵
블스한다고 딱히 트위터를 덜 보는 건 아니라서 그냥SNS중독두배이벤트됐음
November 25, 2024 at 2:54 AM
요즘엔 뉴스볼때 트위터들어가고 그이외에는 블스들어오는듯. . 팔로줄어드니까 공론화글 많이안보여서 넘좋다(돈/범죄아닌 공론화 안보고싶음)
November 26, 2024 at 12:09 AM
직장인방 친구들 다 연말맞이 여행간다 부러워사망,....대만 여행가고싶음(올해 한달살기 하고왔는데도
November 26, 2024 at 12:06 AM
드디어 세션을 새로운걸해서 타래를 세울수있었다 만족
November 25, 2024 at 3:18 PM
블스로 이동한 목적~ 둘형사 품앗이 타래도 슬쩍 옮겨놓음 오늘은 보이지 않는 정의의 실!
GM 이오
PL 네미츠
오래된 품앗이팟 PL들은 쿨하게 롤방에서 바로 탐조를 정하는데. . .오늘도 강력1반 렛츠고~
November 25, 2024 at 12:01 PM
담달부터는 덥크 독성배 맛터링 잡아서 이것도 좀 봐야하는데 제가 정말 독성배를 돌릴수 있는게 맞을까요?(GM이 이딴말 하면 어쩝니까) 덥크 안한지 꽤 되어서 또 다까먹음 준비 열심히 해야만이,,,하지만 여전히 세션방 꾸미거나 파는 재주가 없어서 막막하기만 한데 어케든 해보는걸로
November 24, 2024 at 11:28 PM
티알이야기를 너무 안하는가 싶어 티알이야기도 해보자면 오늘은 둘형사 품앗이~ 보이지 않는 정의의 실~ 갈예정. . . 둘형사 정말 그냥 내가 좋아하는 수사장르물+각자 다른 포지션의 3PC로 돌려돌려 탐조 하고 있어서 재밌게 다녀오는듯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는 둘수사가 그냥 영혼의 어쩌고임
November 24, 2024 at 11:26 PM
일기도 올해 다 썼지만 진짜 이렇게씀
몇월 며칠 : 일하기 싫어 뒤질뻔 아직 수요일이라니 이게 말이되냐 진짜 왜 5일이나 일해야함? 이해안되네
몇월 며칠 : 수영다녀옴 잘안됨 하지만 해야함 살면서 그냥 잘하게된다는건 말이안됨
몇월 며칠 : 아 일하기싫네 거참~~~~~~
깊이있는 회고불가능
November 24, 2024 at 11:03 PM
어제 양귀자님 단편소설집 다 읽었는데 진심.......제목 그대로의 책인데 그거 자체가 고통스러운 소재 모임집인데 이걸 회피할순 없고 그 안의 숨은 희망을 찾아야한다(양귀자 소설 몇개 읽었는데 정말 일관적인 어떤.......삶에대한 이해같은게 느껴져서 하..그래그래...하고 읽음 독후감같은걸 좀 잘 써보고싶은데 걍 읽으면서도 하,,,,,,...하고 읽고 읽고나서도 먼산 하,,그래 이게 인생이다 해버림
November 24, 2024 at 11:02 PM
내년 다이어리. . .다꾸계의 에르메s라는 호보니치를 사봤다 크하하(매일 일기에 회사가기싫다 밖에안쓰지만 그래도
November 23, 2024 at 1:22 PM
마음속에 있는 어둠. . .장례식 유산분배 이런소재 못참지
November 23, 2024 at 4:47 AM
이런주제의 인세인 늘 재밌었던듯
November 23, 2024 at 4:47 AM
Reposted by 미츠🩵
사람을 안만나고싶은데 오프탁을 하고싶음(이인간 드디어 미쳤구나싶네요
November 22, 2024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