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회지도 두권이나샀어요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배포찌라시가 있는데 작가님이 회지 펑크내셨다고 해서 슬프게 돌아옴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배포찌라시가 있는데 작가님이 회지 펑크내셨다고 해서 슬프게 돌아옴
December 6, 2025 at 8:15 AM
이번엔 회지도 두권이나샀어요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배포찌라시가 있는데 작가님이 회지 펑크내셨다고 해서 슬프게 돌아옴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배포찌라시가 있는데 작가님이 회지 펑크내셨다고 해서 슬프게 돌아옴
흣...
낮에 하려던거 그냥 끝내버렸다...
...
자야지
낮에 하려던거 그냥 끝내버렸다...
...
자야지
December 4, 2025 at 10:02 PM
흣...
낮에 하려던거 그냥 끝내버렸다...
...
자야지
낮에 하려던거 그냥 끝내버렸다...
...
자야지
앙꾸님 사진 훔쳐옴
네! 저 버스탔어요 왜요?
네! 저 버스탔어요 왜요?
December 4, 2025 at 4:24 PM
앙꾸님 사진 훔쳐옴
네! 저 버스탔어요 왜요?
네! 저 버스탔어요 왜요?
복수해준다 대 공 동
December 4, 2025 at 4:23 PM
복수해준다 대 공 동
어우 계속 바빠서 잠 줄였더니 머리가 띵
건강한 패턴을 되찾아야해...
건강한 패턴을 되찾아야해...
December 2, 2025 at 3:26 PM
어우 계속 바빠서 잠 줄였더니 머리가 띵
건강한 패턴을 되찾아야해...
건강한 패턴을 되찾아야해...
오늘의 천휘 일기
일하는 태휘랑 퇴사하라고 떼쓰는 독고천하 썰 너무 많이 풀어서 내 안에서 태휘의 회장 자아가 너무 커져가지고 태휘가 언뜻 외모만 보면 타고난 탄탄대로 엘리트, 귀하게 큰 도련님 이미지인데 사실 언더독 출신, 미친개, 또라이 라는 점이 좋다... 라는 얘길 하려고 올릴 태휘 짤 찾다가 하나하나 곱씹으며 흠... 맞아... 태휘는 외형도 사실 정상...정석 회장 이미지는 아니지...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
회장 이미지가 태휘로 새로 정립돼서 그만 이래서 주기적으로 공식을 수혈받아야돼
일하는 태휘랑 퇴사하라고 떼쓰는 독고천하 썰 너무 많이 풀어서 내 안에서 태휘의 회장 자아가 너무 커져가지고 태휘가 언뜻 외모만 보면 타고난 탄탄대로 엘리트, 귀하게 큰 도련님 이미지인데 사실 언더독 출신, 미친개, 또라이 라는 점이 좋다... 라는 얘길 하려고 올릴 태휘 짤 찾다가 하나하나 곱씹으며 흠... 맞아... 태휘는 외형도 사실 정상...정석 회장 이미지는 아니지...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
회장 이미지가 태휘로 새로 정립돼서 그만 이래서 주기적으로 공식을 수혈받아야돼
November 21, 2025 at 10:38 AM
오늘의 천휘 일기
일하는 태휘랑 퇴사하라고 떼쓰는 독고천하 썰 너무 많이 풀어서 내 안에서 태휘의 회장 자아가 너무 커져가지고 태휘가 언뜻 외모만 보면 타고난 탄탄대로 엘리트, 귀하게 큰 도련님 이미지인데 사실 언더독 출신, 미친개, 또라이 라는 점이 좋다... 라는 얘길 하려고 올릴 태휘 짤 찾다가 하나하나 곱씹으며 흠... 맞아... 태휘는 외형도 사실 정상...정석 회장 이미지는 아니지...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
회장 이미지가 태휘로 새로 정립돼서 그만 이래서 주기적으로 공식을 수혈받아야돼
일하는 태휘랑 퇴사하라고 떼쓰는 독고천하 썰 너무 많이 풀어서 내 안에서 태휘의 회장 자아가 너무 커져가지고 태휘가 언뜻 외모만 보면 타고난 탄탄대로 엘리트, 귀하게 큰 도련님 이미지인데 사실 언더독 출신, 미친개, 또라이 라는 점이 좋다... 라는 얘길 하려고 올릴 태휘 짤 찾다가 하나하나 곱씹으며 흠... 맞아... 태휘는 외형도 사실 정상...정석 회장 이미지는 아니지...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
회장 이미지가 태휘로 새로 정립돼서 그만 이래서 주기적으로 공식을 수혈받아야돼
흠............ 목이 확실히 부었는데
오늘 낮엔 병원가야겠당
오늘 낮엔 병원가야겠당
November 20, 2025 at 4:22 PM
흠............ 목이 확실히 부었는데
오늘 낮엔 병원가야겠당
오늘 낮엔 병원가야겠당
Reposted by 🐗🐶
오늘 수능을 보든 보지 않든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다들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맛난 것도 좀 드시고..
우리 존재 파이팅,,,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다들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맛난 것도 좀 드시고..
우리 존재 파이팅,,,
November 12, 2025 at 10:40 PM
오늘 수능을 보든 보지 않든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다들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맛난 것도 좀 드시고..
우리 존재 파이팅,,,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다들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맛난 것도 좀 드시고..
우리 존재 파이팅,,,
Reposted by 🐗🐶
‘나이 들고 싶은 동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협동조합이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왔는지 15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여성주의 활동가 유여원과 여성주의 의사 추혜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결혼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성주의자로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기투합해 여성주의적 건강관을 바탕으로 한 의료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돈 없어도 가족 없어도, 이만하면 늙어도 괜찮다 [.txt]
뇌출혈로 쓰러진 뒤 중풍 환자가 된 어머니는 10년 넘게 종합병원을 다녔다. 매달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자식들은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오래 병원에 다니며 매달 의사
www.hani.co.kr
October 24, 2025 at 1:01 PM
‘나이 들고 싶은 동네’는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살림협동조합이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만들어왔는지 15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여성주의 활동가 유여원과 여성주의 의사 추혜인. 두 사람은 젊은 시절 “결혼하지 않고 나이 들어서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성주의자로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기투합해 여성주의적 건강관을 바탕으로 한 의료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커미숑이 너무너무너무기여워요...꺄르르르르르르
October 24, 2025 at 7:31 AM
커미숑이 너무너무너무기여워요...꺄르르르르르르
아어떡해!!!!!!!!!!!!!!!!!!!!!!!!!!!!!!!!!!!!!!!!!!!너무행복해...........우리애가 섹시사제님....................?
October 12, 2025 at 3:37 PM
아어떡해!!!!!!!!!!!!!!!!!!!!!!!!!!!!!!!!!!!!!!!!!!!너무행복해...........우리애가 섹시사제님....................?
어쩌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귀를 읽음 (가상의이야기입니다)
September 27, 2025 at 9:57 AM
어쩌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귀를 읽음 (가상의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26, 2025 at 4: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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