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쇄소
medievalart-k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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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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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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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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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33 AM
포스트 하나 썼다가 지우니까 내 계정 포스트가 다 안뜨는데?ㅡㅡ
November 16, 2025 at 11:32 AM
Reposted by 중쇄소
this is where i post from
If you thought Frankenstein's Tower in the Guillermo del Toro movie looked cool, check out the real-world inspiration behind it...
November 10, 2025 at 2:38 PM
내일 광군제 끝인데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투철한 철학적 고민에 돌입
November 17, 2024 at 9:45 AM
Reposted by 중쇄소
따라서 여성에 대한 사랑을 통한 노예, 가신처럼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는 연인에 대한 고귀한 여성의 힘은 기존의 결혼 제도와 현대 사회 구조에 대한 시적 저항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오… 이게 그런 식으로 해석이 되는군요.
November 15, 2024 at 3:07 AM
Reposted by 중쇄소
마지막으로 중세 후기의 궁중 시를 다시 살펴봅시다. 많은 역사가에 따르면 그들은 전임자보다 여성에게 더 많은 영감을 받았고 여성 심리를 수용했으며 여성의 긍정적인 이미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궁중 시에서 사랑은 인간의 삶의 중심이 됩니다.
November 15, 2024 at 3:07 AM
Reposted by 중쇄소
그러나 여성의 지적 불이익은 대학이 발달하고 성직자가 될 운명이 아닌 귀족의 아들들이 공부하기 시작한 13세기에 점차 시작되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격차는 특히 하층 귀족 내에서 더욱 벌어졌습니다.
November 15, 2024 at 3:06 AM
Reposted by 중쇄소
귀족 여성은 남성 파트너보다 교육 수준이 낮았습니까? 13세기 초까지는 그 차이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하루 중 일부를 기도서와 문학 작품을 읽는 데 보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November 15, 2024 at 3:05 AM
Reposted by 중쇄소
#역사 #중세 #여성사

중세인쇄소 추천!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으나 한글판 이름을 모르는 이 책, 중세의 여인들 읽는 타래.

사실은 전에 썼던거 옮겨오는중
November 15, 2024 at 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