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울트라 초-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스킬 있음.
대충, 주식을 삿고 이게 20배가 올랏는데 팔아서 현찰로 2일지나 내 통장에 꽂힌게 아니면 그냥 그건 수익이 난 거란 지표와 권리만 잇는거지 내가 돈이 잇는게 아니거든요.
저거 정기적 환금이나 인출부분 증명가능하면 자금 세탁으로 보고 더 쎄게 팰수가 잇을겁니다.
판사가 각잡고 조지려고 더 쎈 형기로 가는 트랩을 쳐둔것 같아요.
2심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방송 수익이 창출된다고 하더라도 그 수익이 곧바로 피고인에게 가지 않는다"며 "피고인이 방송으로 인해 직접적인 재산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v.daum.net/v/2025111419...
별풍선을 받았지만 별풍선이 돈은 아니니 직접적인 재산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 이건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거야?
대충, 주식을 삿고 이게 20배가 올랏는데 팔아서 현찰로 2일지나 내 통장에 꽂힌게 아니면 그냥 그건 수익이 난 거란 지표와 권리만 잇는거지 내가 돈이 잇는게 아니거든요.
저거 정기적 환금이나 인출부분 증명가능하면 자금 세탁으로 보고 더 쎄게 팰수가 잇을겁니다.
판사가 각잡고 조지려고 더 쎈 형기로 가는 트랩을 쳐둔것 같아요.
그거 해결 안된 상태서 미래자원을 보고 어쩌고라고 유화책을 유지하면 계속 지랄칠거니 춘장때 지랄 친거값은 확실히 정리하고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저 새끼들 게속 지랄 칠거에요.
그거 해결 안된 상태서 미래자원을 보고 어쩌고라고 유화책을 유지하면 계속 지랄칠거니 춘장때 지랄 친거값은 확실히 정리하고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저 새끼들 게속 지랄 칠거에요.
저게 자유대한 건국후 첫 아프리카 전체랑 하는 회담이라 나름 무게있고 국제중게도 되었는데 씹새끼들이 개지랄부르스 춰버림.
저게 자유대한 건국후 첫 아프리카 전체랑 하는 회담이라 나름 무게있고 국제중게도 되었는데 씹새끼들이 개지랄부르스 춰버림.
드디어 먹어본 우지라면
묘한 맛있는 향과 풍미가 있는데, 쇠기름 절절한데에 밥 볶았을 때 나는 그것과 비슷한거보면 이게 우지의 맛인거 같다.
면도 신경 많이 썼는지 삼양식품 라면 중에 최상급.
국물은 다들 말하듯 신라면 블랙의 방향인데, 보다 날카로운 매움과 짠맛이 남아있다. 사골 베이스다보니 우지와 어울리는 것은 좋으나, 사골의 크리미한 소 지방맛이 우지의 맛을 덮어버리는 느낌이라 아쉽.
라면으로서는 맛있는 라면이지만 우지라는 마케팅 아이템에 기반해서는 좀 아쉬운 라면.
재구매….는 안할듯
악플로 징역 진짜 안나옵니다. 예전에 타진요 사건. 그렇게 지독했는데 징역 나온건 딱 2명 뿐이었어요. 심지어 그 후 제 2의 타진요 생김 -_-+
악플 신고가 용이하게 만들고, 관리 주체에게 과징금을 매겨야 함.
그래야 신고도 재깍 받아다 처리하고 게시판 관리도 칼같이 하지.
뭐든 아래에서 아웅다웅하는것보다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훨씬 빨라요. 슬프게도...
악플로 징역 진짜 안나옵니다. 예전에 타진요 사건. 그렇게 지독했는데 징역 나온건 딱 2명 뿐이었어요. 심지어 그 후 제 2의 타진요 생김 -_-+
악플 신고가 용이하게 만들고, 관리 주체에게 과징금을 매겨야 함.
그래야 신고도 재깍 받아다 처리하고 게시판 관리도 칼같이 하지.
뭐든 아래에서 아웅다웅하는것보다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훨씬 빨라요. 슬프게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이재명 대통령이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며 “준비가 다소 부족했더라도, 혹여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만을 목표로 달려왔기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느껴질 수 있다”며 “수능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할 수많은 기회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다.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5...
이재명 대통령이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며 “준비가 다소 부족했더라도, 혹여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만을 목표로 달려왔기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느껴질 수 있다”며 “수능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할 수많은 기회 중 하나일 뿐”이라고 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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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20일, 뉴욕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GM의 미래 공장, 로봇이 돌린다.” 당시 GM의 CEO 로저 스미스는 공장 자동화가 경쟁사 도요타의 공세를 막아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실은 달랐다. 로봇은 사람 중심 라인을 따라잡지 못했다. 서로에게 도료를 칠하거나 자동차 문을 용접해 못 열리게 만드는 사고도 났다. 비용은 훨씬 많이 들었다.
1984년 10월 20일, 뉴욕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GM의 미래 공장, 로봇이 돌린다.” 당시 GM의 CEO 로저 스미스는 공장 자동화가 경쟁사 도요타의 공세를 막아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실은 달랐다. 로봇은 사람 중심 라인을 따라잡지 못했다. 서로에게 도료를 칠하거나 자동차 문을 용접해 못 열리게 만드는 사고도 났다. 비용은 훨씬 많이 들었다.
관련 타래 링크를 올려둡니다.
bsky.app/profile/h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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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