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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엑소더스할까말까할까말까 고민 중. 엑스... 그괴모죠
게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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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소기 밀어야징
November 23, 2024 at 9:01 AM
방금 망춍이가 한 3건물 정도 너머에 있는 아지트에서 총총와서 내 주변 한 바귀 돌고 귀여운 목소리로 울고 도로 저렇게 사라짐;;; 뭐지
November 23, 2024 at 8:02 AM
집에오는 길에 망춍이 눈꼽 떼주고 와써... 애가 발도 안 올려 진짜 망춍해... 후...
November 23, 2024 at 7:01 AM
그리고 그냥 빠른 걸음걸이는 다 무서운 쫄보
November 23, 2024 at 5:45 AM
쓰다듬을 때 좋아하는 거 같진 않은데 도망칠 줄도 몰라서 잡혀 있는 거 같고 발톱 안 세우는... 그렇지만 티벳여우 자세가 덕후몰이상이라는 건 아는 망춍이
November 23, 2024 at 5:45 AM
누가 찍는 줄도 모르고 똥꼬 그루밍하는 망춍이...
November 23, 2024 at 5:43 AM
다만 모더레이션의 부재에 대한 대응이 더 개인화되어 통제할 수 있는 타임라인이라는 것은, 개인의 스트레스에 있어서 일부 정답이 될 수 있을지언정 내가 소셜 미디어에 기대했던 어떤 역할의 수행으로부터는 도리어 멀어지는 길일 것이라는 게 불안함. 담론 또는 사회적 화두라는 게 부재하는 세상으로의 길이니까.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왔지만 이제 이건 어려운 일인 것 같음.
November 20, 2024 at 5:38 PM
가정되었다 할지라도 일종의 공론이 오가는 곳이었던 타임라인은 혐오와 반지성주의에 점령되었고, 지금 블루스카이로의 엑소더스는 그 패배를 묵인하거나 인낙하는 행위의 연장선상에 있음. 물론 개인이 무얼 할 수 있겠는가? 나도 일단 내 한 몸 더 쾌적한 곳이 탐나고 그걸 놓지 못하겠는 걸.
November 20, 2024 at 5: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