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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 drawing!! /illust/drawing/art /N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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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인 나는 작은 일에도 정신력이 못버텨서 도망쳤는데...
November 29, 2025 at 4:31 AM
이사하다보니 급 친 할아버지 생각나네.
총상으로 팔 다리 한 두 짝 씩 없는 사람들 대리고 본인도 총상으로 불편한 몸으로 건설 회사를 운영하셨다는게..
November 29,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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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XX99, and use your KIM system to offer the denizens of La Cathédrale new opportunities for connection.

The Old Peace launches December 10 on all platforms!
November 28, 2025 at 9: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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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오히려 청년들은 아일랜드를 떠나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1인당 GDP가 과대계상되고, 회계 처리의 꼼수에 말리면서 국민에겐 소득 분배가 되지 않았습니다. 숫자만 예쁘게 보일 뿐이죠.

아일랜드도 이걸 압니다. 그래서 공식 GNI 대신 아일랜드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만 계산해서 스타 GNI를 발표합니다. 이 수치를 따라가보면 아일랜드 경제 성장에는 심각한 괴리가 있는 것이 관측됩니다. AIC(Actual Individual Cumsumption)을 보면 더 심합니다. EU 평균보다 많이 낮아요.
Cost of living: Three in five under-25s are considering emigration, poll reveals | BreakingNews
A poll conducted by RED C on behalf of NYCI shows that over four in five (82 per cent) young people aged 18–24 feel negatively impacted by rising costs.
www.breakingnews.ie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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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세피난처(Tax Haven)을 자처하면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나라들이 존재합니다. 아일랜드라던가, 모나코라던가 말이죠. 선박에 대한 감사나 세금을 거의 수행하지 않아 대부분의 선박이 라이베리아 국적을 가진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나라가 과연 잘 사는 나라, 성공한 나라라고 할 수있을까요? 아뇨.

그 모나코조차 무려 2009년부터 관련 법규를 폐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고 잇습니다. 스위스도 비밀주의를 완화하고 있어요. OECD의 조세피난처 블랙리스트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아일랜드를 따라가는게 맞을까요?
“조세피난처 법규완화” 모나코도 항복 선언
│파리 이종수특파원│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 알려진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관련 법규를 폐지하거나 개정하는 등 ‘오명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유럽의 3대 조세 피난처로 알려진 모나코·리히텐슈타인·안도라 공국 등은 새달 2일 영국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를 준...
www.seoul.co.kr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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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야 할 허상은 바로 한국 재벌의 지배구조에서 옵니다. 재벌들이 상속을 못해서 망한다 그러는데요. 삼성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이재용이 삼성전자의 지분 얼마를 들고 있는지 아십니까?

약 1.65%입니다. 액수로 따져도 18조입니다. 커 보이지만 막상 삼성의 기업 사이즈에 비하면 턱없는 수치죠. 그럼 어떻게 삼성을 지배할까요? 바로 꼼수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에버랜드 전환사채 꼼수 등 기가막힌 개짓으로 45억을 7조원으로 불려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이런 정경유착이 가능하겠어요? -_- 어느 외국에서 이게 되요?
45억 종잣돈이 7조원 상장주식으로…삼성 승계 25년사 [더(The)친절한 기자들]
검찰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을 통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1년9개월에 걸쳐 수사한 끝에 지난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이 부회장이 승계 작업에 도움을 받으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 사건에서 파생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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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 세율은 굉장히 낮습니다. 이러면 또 얘네들은 갑자기 소득세를 들고와서 부자들이 세금을 다 낸다고 하지만, 또 그렇지 않습니다. 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율 자체도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초고소득자조차 굉장히 많은 세금감면 비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뭐 연금 안 내고 싶다면서 국민연금 2천만원 냈다 그러는데... 어... 1년이 아니고 "여태까지" 국민연금 2천만원요?

비트코인을 몰빵하셔도 뭐 얼마 안 될거 같습니다만-_-; 얼마 일하지도 않고 세금 얼마 내지도 않은 분들이 꼭 저러던데..-_-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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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신봉하는 애들이 저 보고서를 금과옥조처럼 들고 나오며 한국은 세금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 이런 소릴 해요.

이것도 틀린 이야깁니다. 3달쯤 전에 쓴 이야긴데요. 실효세율과 최고세율을 은근히 섞어서 장난치는겁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세금은 고정세율이 아닙니다. 당장 저 영상에서도 상속세가 뭐 60% 이러는데요. 실제로는 다릅니다.

대충 한 100억을 상속한다 치면 한 60억까지는 면제, 60억~70억은 10%, 70~80억은 20% 이런식으로 하다가 90~100억 사이에서 최고세율 이렇게 때리는거죠 (대충입니다 대충)
25/8/25 경제 이것저것

"팩트체크를 해보자. 한국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49.5%(지방세 포함)로 OECD 최고 수준이고 세계 최고 복지국가라는 스웨덴(52%)과 큰 차이가 없다.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알고 있던 프랑스나 독일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45% 내외로 우리보다 낮고 미국은 37%로 아예 비교조차 안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국의 복지 수준은 낮은 편이지만 한국의 소득상위자들은 이미 스웨덴과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내왔다는 말이다"

교수라는 사람이 참 장난치기 쉽습니다. 곳곳에선 이게 맞다 일독을 권한다 난리났어요.
40%는 소득세 0원인데…'부자 증세' 프레임의 민낯 [outlook]
장덕진 교수가 본 ‘세제개편’ 방향 - 새 정부 세제개편 어디로 가야 하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무리 좋은 일에도 대가는 따른다. 대표적인 게 복지국가다. 복지국가 좋은 줄이야 누구나 알지만 그걸 만들고 유지하는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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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헨리 앤 파트너스의 보고서는 굉장히 많은 약점이 있습니다. 통계학 배경이 전혀 없고, 1인 회사이며, 1인회사임에도 15만건의 재산을 동시에 추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죠.

또한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백만장자 수가 급감해야 정상인데 보고서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헨리측에서 내놓은 국가별 데이터의 패턴은 실제 통계 분포와 어긋나고 인위적으로 수정된 값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예상치, 전망치라는 가면을 써도 장난친 값이라는걸 절대 피해갈 수 없는거죠. 저건 애초에 신뢰도가 없는 보고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November 26, 2025 at 11:59 PM
Reposted by Marty
지금은 해소할 수 없는 금리차로 인해 돈이 미국으로 빨려가는 와중에도 반도체 등의 이슈로 수출액수가 방어되고 있는걸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국민들과 연기금은 힘을 모아 부동산 대신 해외 자산을 매입하고 있고요. 그게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이 보이는 이유입니다.

물론 이것도 건전하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수출기업들이 국내에 돈을 풀고 그 돈이 국내에서 돌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비롯한 내수기업에게 유동성이 공급되었는데, 이게 막히다보니 자영업이 난리가 나고 있어요. 분명 나쁜 현상입니다. 최악은 아니지만 차악 정도인거죠.
November 26, 2025 at 11:59 PM
Reposted by Marty
컴필레이션(?) 경제 이것저것

질문을 받아서,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최근들어 환율이 계속 개판인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이준석류 패거리들이 곳곳에서 정훈교육을 시도하느라 바쁩니다.

저 영상 역시 펨코 포텐에 올라오는 경제 망했다론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뭔 소리 하나 봐주기조차 꽤나 역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헨리 앤 파트너스의 리포트나 한은의 달러 유출 이슈, 세금 제도를 가지고 하는 숫자 장난이에요. 지금까지 많이 이야길 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 쓴 타래를 제법 많이 링크할 것 같아요.

기사부터 봅시다.
November 26, 2025 at 11:59 PM
@hybrideconomics.bsky.social
youtu.be/Y6hYKMEEHk0?...

선생님 글을 자주 보고 있는 팔로워입니다!
요세 알고리즘으로 자주 뜨는 주제인데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저 개인의 생각은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경제의 타격이 컸다면 국회가 그걸 그대로 내버려두었을까? 라는 생각이여서요...

자주 선생님 트윗에 새로이 생각하기도 하고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되는 것들이 있어 이 주제에 대해서도 어떤 생각이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부자들만 아는 한국에 있으면 거지되는 이유
YouTube video by 경제학 똑똑
youtu.be
November 26, 2025 at 1:06 PM
국민동의청원을 국회의원들이 보기나 할까 싶다.
November 26, 2025 at 11:44 AM
Reposted by Marty
붙고나서 드는 생각이, 노오력 시일력 다 개 풀띁어먹는 소리고 합격점이 60점일때 59.8 까지 갈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진짜 ‘운’으로 매해 합격자가 결정된다는 점, 돈 없으면 그 근처에도 못간다는 점만 씁쓸히 확인한다.

나는 일본에서 무려 5천에 가까운 돈을 모아왔다. 더욱이 학위와 원어민 수준 일본어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적은시간 일하면서도 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방에서 올라와 가난에 시달리던 다른 수험생은 주5일 주방에서 일하며 몸이 아파서 제대로 집중하기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게 공정하냐? 2찍은 죽어라.
November 26,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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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론이 별로 아름답지 못하다. 못된 아르헨티나 부자 인간들이 애초에 카피바라들이 사는 땅에서 카피바라들을 쫓아내고 자기네 게이티드커뮤니티를 지었기 때문에 카피바라들이 원래 살던 땅으로 자꾸 들어가는 건데, 그게 싫다고 카피바라들을 불임수술 시키고 있다.
November 25, 2025 at 11:54 PM
맞는 말씀이시다. 우리가 아는 영포티 서울의 아프트들과 건물주들은 상위 20퍼? 10퍼도 안될거다. 불합리함의 대상을 한세대를 통틀음으로써 책임을 분산시킨다.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은 정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로 확산시킴으로써 오히려 피해자였던 자들에게도 조차 책임을 무는 것이다.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47 AM
Reposted by Marty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석사까지 밟고 있는데..
확신이 안서는..
저 말이 정답이다. 전공은 세계관의 기반이 되고 평생의 버팀목이 된다. 나는 장학금 준다길래 법과대학에 갔고 거기서 길러진 체계적인 규정해석과 정보처리능력은 직업군인생활과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입시학원의 탐구과목에서 요점을 정리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데 그 능력을 쓰고 있다. 인생은 길다. 미래는 모른다.
November 21, 2025 at 5: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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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보유한 조성명 강남구청장(42채)이었다. 본인 명의 강남구 아파트 1채, 고양시 오피스텔 38채 등을 소유했다."

... 오피스텔 38채? 이거 혹시 -_-
November 18,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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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전, 인간의 본성을 먼저 탐구했던 <도덕 감정론>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애덤 스미스만큼이나 잘못 읽히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관련 타래 링크를 올려둡니다.

bsky.app/profile/hybr...
+ 요즘 시대에는 애덤 스미스가 무슨 자본주의의 화신인마냥 자본주의의 온갖 모순을 보이지 않는 손, 이기심 등을 운운하며 애덤 스미스 내세워서 호도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런 멍청이들의 생각과 달리 애덤 스미스 아니었으면 마르크스도 없었다. 애덤 스미스는 마르크스보다 먼저 노동가치론을 말했다. 애덤 스미스가 마르크스의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완전히 틀렸다.
November 13, 2025 at 1:14 AM
웦은..아싸라..아는 사람이 없..
November 4,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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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3, 2025 at 10:41 PM
갠적으로는 버츄얼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데...너무나도 큰 꿈...
지잡대 순수미술...대학원생 따위..필요없겠지..
October 30, 2025 at 11:52 AM
Reposted by Marty
20대 MB, 30대 시절 ㄹ혜 정권을 원치않게 접하고 미칠듯이 고생해서 살아남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보고 영포티라며 희화화하고 놀리면서 자기네들은 그닥 든 것도 없는 머리통 가지고 캄보디아가서 떼돈 번다는 혁신적 사고방식을 까면 불쌍한 사람 왜 때리냐는 식으로 약 먹은 바퀴벌레처럼 길길이 날뛰는 내로남불 궁상쇼를 감상하고 있으니 웃다가 숨이 안 쉬어질 것 같더라.

이제부터는 그동안 이대남이라고 하던 것처럼 열심히 캄대남이라고 불러주겠다.
October 20, 2025 at 1: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