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실리성 따위
실리성 따위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아하! 아티스트베이커리, 레이어드, 하이웨스트도 런베뮤 계열사군요! 생활의 정보였어요!
아하! 아티스트베이커리, 레이어드, 하이웨스트도 런베뮤 계열사군요! 생활의 정보였어요!
제가 이 단어 처음 봤을때는 ‘40대지만 나 아직 젊어’ 라며 젊은 여성에게 들이대는 일부 남성 을 지칭하고 있었고요. 이 부정적 이미지를 어디다 덧씌우고 싶었는지?
이 뒤로 레토릭이 몇 번 정도 변형되어서
> 아이폰 쓰는 40대
> 젊은 층의 패션을 향유하는 40대
> 40대 민주당 지지자층
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변형된 걸로 보입니다.
제 생각: 이 단어 일부러 언급하지도 말고. 유행시키지도 맙시다. MZ 같은 단어임. 사회에 도움이 안 됨.
제가 이 단어 처음 봤을때는 ‘40대지만 나 아직 젊어’ 라며 젊은 여성에게 들이대는 일부 남성 을 지칭하고 있었고요. 이 부정적 이미지를 어디다 덧씌우고 싶었는지?
이 뒤로 레토릭이 몇 번 정도 변형되어서
> 아이폰 쓰는 40대
> 젊은 층의 패션을 향유하는 40대
> 40대 민주당 지지자층
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변형된 걸로 보입니다.
제 생각: 이 단어 일부러 언급하지도 말고. 유행시키지도 맙시다. MZ 같은 단어임. 사회에 도움이 안 됨.
개중에서도 의사가 고대로 떨어져 신묘한 “수술”을 해내는 내용이 난 정말 읽기 어색한데, 고대라고 해서 수술법이 없었던 게 아니라 현대장비가 없는 현대의사는 무쓸모하기 쉽고 항생제와 비누가 없으면 치사율은 비슷하다.
x.com/cfyj00/statu...
x.com/cfyj00/statu...
이 나라는 일년의 절반은 반소매를, 나머지 절반은 패딩을 입는 나라가 맞구나.
이 나라는 일년의 절반은 반소매를, 나머지 절반은 패딩을 입는 나라가 맞구나.
"비문해"는 "문맹"을 대체하기 위해 고안된 말이다. 글자나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눈이 안 보임(맹)"에 빗대는 것이 부적절하기 때문에.
비문해(글자를 모름)나 실질비문해(독해를 못함)를 왜 굳이 끝까지 "맹(눈이 안 보임)"이라는 말로 표현해요?
세상 모든 이들은 그레타 툰베리를 보고 배워야만한다.
세상 모든 이들은 그레타 툰베리를 보고 배워야만한다.
그게 작은 트라우마가 되어 가능하면 기를 쓰고 '노동절'이란 말을 써왔다. 그러던 차에 국가의 공식명칭이 '노동절'로 바뀐다하니 이래 저래 만감이 교차하네.
멀쩡했던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바꾼것은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바꾼 것이다. 그가 만든 악습과 망령이 하나씩 사라져가 다행
그게 작은 트라우마가 되어 가능하면 기를 쓰고 '노동절'이란 말을 써왔다. 그러던 차에 국가의 공식명칭이 '노동절'로 바뀐다하니 이래 저래 만감이 교차하네.
멀쩡했던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바꾼것은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바꾼 것이다. 그가 만든 악습과 망령이 하나씩 사라져가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