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흥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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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흥칸
@mamadodo.bsky.social
아무말대잔치국수 가능합니다 / 비빔국수포장가능🏳️‍🌈
날씨얘기 좋아함 (기상청 직원 아님) 🌈
문득 어릴때 수련회 같은 거 가서 마지막날 밤 숙소 운동장 같은데서 캠프 파이어할때 그 말도 안되는 연기와 쌩불 바라볼때 … 기분이 생각난다. 그때 친구들 불빛에 아른거리던 얼굴도. 내 몸에 나던 낯선 냄새도. 집으로 돌아갈 내일이 기다려지면서도 아쉽던 마음도. 오늘 밤 어디서 누가 날 찾아올거같던 기대도
November 29, 2025 at 12:03 AM
다음주면 십이월이구나.
2025… 아직도 어색한 사이인데 벌써 롤링페이퍼 쓸때가 오는구나
25야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 궁금한 친구였는데 담에 기회되면 얘기나누자
(롤링페이퍼 쓰듯 미리 안녕-)
November 28, 2025 at 11:57 PM
Reposted by 베흥칸
그리고 그 생각 드네. 내란 이후 오늘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법조인들 해악이 정말 컸다. 윤석열 스스로도 법조인 출신이고 거기 부역하는 자들 전부 법조인들임. 판사, 검사, 변호사 할 것 없이. 나에게도 해가 되더라도 법조인 대숙청 같은 게 좀 있어야 할 것 같음. 이건 직역 자체의 죄 같음.
November 28, 2025 at 9:19 PM
강아지와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울수있는 형편(사료비, 병원비, 산책이나 함께 있는 시간, 이사 안가도 되는)이고 싶다
지금은 일인분 삶도 너무 버거워거 0.5인분 같거든 ㅠㅠ
정말정말 애써서 가까스로 0.7명(나자신) 부양하고 산다
November 28, 2025 at 9:32 PM
여기 은행나무, 여운미있다. 오늘 날씨 겨울 성큼인데…
고마워 은행나무야.
November 28, 2025 at 5:57 AM
요즘은 오버핏이 대세라 모르겠는데 예전에 슬림핏이 대세일때는 내가 체형이 작아서 확실히 일본에서 옷을 사면 내게 맞는 옷들이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
November 28, 2025 at 2:27 AM
작년 기준 연령층과 성별 비만율 조사.
(40대 이하 남성 패션은 빅사이즈 옷이 더 많이 팔릴거 같다)
November 28, 2025 at 2:24 AM
어제 짜게 먹어서 (그래서 물 마셔서) 그런가 다리가 아침에 일어나니 띵띵 부언네
아니면 꿈에서 계속 달리는 꿈을 꾸어서 힘을 쓰고 해서 오늘 아침에 다리가 아픈가
November 27, 2025 at 11:18 PM
강남역인데 여름 폭우처럼 비가 오네 ㄷㄷㄷ
November 27, 2025 at 5:00 AM
다시 태어난다면
잘생기고 다복하고 부유하고 건강하고 잘생긴(반복) 남자 …. 의 고양이로 태어나 이 인간 집 2층 볕 잘드는 창가에 잠이나 실컷 자면서 가끔 도자기나 깨뜨리며 무병장수하고 싶다.

입금내역 없음 같은 거에 신경쓰지도 않고.
November 27, 2025 at 12:13 AM
막막 사랑받고 싶다는 이 가녀린? 욕망은 언제쯤 졸업을 할까
November 26, 2025 at 11:43 PM
살다보면, ‘잘생긴 남자’는 이성이나 동성에게든 선망과 바라봄의 대상이고 ‘예쁜 여자’는 (보통은 이성인 남자들이) 소유의 대상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기에…
‘예쁜 여자’의 비극은 결국 남자때문. ㅠㅠ
반대도 마찬가지일테고.
November 26, 2025 at 11:41 PM
Reposted by 베흥칸
잘생긴 남자 ← 늘 부럽다. 삶이 쉬워 보이고…

예쁜 여자 ← 삶이 별로 쉬워 보이지 않고 별로 안 부러워.
November 26, 2025 at 10:13 PM
가끔 어릴때 무슨 음식인지도 모르겠는데 분명 먹었던 어떤 맛과 향이 강렬하게 사로잡힐때가 있다. 아주 짧게. 내 입안에 있던 향과 맛. 기억인지 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래되었고 주기적으로 그런거보아서 그래도 기억에 기반한거같다. 이게 무슨 맛인지, 어디서 연유했는지 모르겠고 도통 비슷한 향이나 표현할 길이 없다. 정말 어릴때 먹었던 이유식 같은거 먹었을때의 기억이려나.
November 26, 2025 at 11:20 PM
냉장고 위치를 바꾼지 나흘째. 작은 집에 고작 2미터도 안되는 위치로 옮겼는데 적응하는데 한 이삼일 걸리더라고. 첨엔 낯설어서 한참 쳐다봤는데 이틀 지나니 잘 옮기거같아.
November 26, 2025 at 10:30 PM
버스 내려 집으로 오는 동안 월드콘 하나랑 아까 받은 단팥빵 하나 다 묵언네. 나혼자 회식이라고 생각(합리화?)하기로 했다.
November 26, 2025 at 2:20 PM
스팸맛 나는 과자(라이스칩)를 먹었는데 다 먹고 마스크 쓰니 입술에서 완전 진짜 스팸 냄새가 남. 스팸은0.1도 안들었지만 스팸에 밥먹은 기분. (제조사도 스팸파는 씨제이ㅋ)
근데 뭔가 요즘 여기저기서 볼수있는 AI 짤들이 생각남. 진짜같은 가짜, 가짜같은 진짜-
November 25, 2025 at 11:37 AM
일이 손에 안 잡힘
November 25, 2025 at 6:46 AM
불안에 대해. 어쩌면 불안은 디폴트 값아닐까. 우리는 모두 불안한 생존자의 후손이기에. 과거 불안해하지 않는 성향의 조상은 죽을 확률이 높았고(맹수나 뱀, 독버섯, 날씨, 자연재해 등으로) 불안해서 미래에 대비하거나 조심한 조상은 생존률이 높았을테니까.
그러니 우린 모두 ‘불안’의 자손들.
너무 불안을 또 불안해하지말자구
November 24, 2025 at 9:53 PM
간만에 새벽 초미세먼지 수치가 100을 넘었네. 어제도 환기를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좀 나아지려나.
November 24, 2025 at 8:45 PM
“용기 많이 살길이다” 이렇게 적고 보니 별거 아니네. 어디 벽보에 붙은 오타? 문장이 멋져서 옮겨써봄
November 24, 2025 at 9:25 AM
미세먼지 수치가 100을 넘었네. 미세미세 월요일. 오늘은 습도도 높고.

차라리 기온이 좀 낮더라도 쨍한 겨울 하늘에 맑은 공기가 좋어
November 24, 2025 at 7:25 AM
ppppPPPP

왤케 피곤 ㅜㅜ
November 24, 2025 at 4:38 AM
춘천어디서 파는 유명약과라고 해서 며칠 연속 아메리카노 안주로 먹었더니 역시 기름때문인가 몸에 여기저기 염증반응이 ㅠㅠ (그것만 먹진 않았음) 이제 기름진 거 일정부분 이상 먹으면 얼굴과 두피에 염증이… 알면서도 늘 이렇게 또 겪는다
November 24, 2025 at 1:33 AM
냉장고 바꾸고 싶다
November 23, 2025 at 10: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