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rang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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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
April 10, 2025 at 7:42 AM
선물받은 후로 줄곧 케이스없이 지내다 문득 충동구매. 비모라고 하는 녀석인듯
April 9, 2025 at 10:43 AM
셔츠를 자주 다려야 하는데, 드디어 <내기준> 완벽한 다리미판을 찾았다!
-상판 커버가 광목일것
-요란한 무늬가 없을것
-각이 적당히 져 있을것
-나무판일것
-무겁지 않고 너무 크지 않을것,
테이블 위에 올려 쓸 수 있을것
(스탠드형 이미 있으나 불안하고 불편하고 너무 큼...)
딱 하나 단점은 다리가 플라스틱이고 뻑뻑하다는거지만 그딴건 단점으로 느껴지지도 않음... 찾았다 내사랑...🔥
April 9, 2025 at 8:02 AM
(뿌듯)
침맞으러 가자 골골
April 7, 2025 at 4:41 AM
좋아하는거 모두 모아서 아점😆
April 7, 2025 at 3:48 AM
칠했다가 지웠다가
오 이번엔 뭔가 물칠같아
March 27, 2025 at 3:28 PM
한동안(지금도) 패드로 그림그리는게 스트레스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작업으로 했던 느낌을 흉내내려고 하는데 안되니까 그랬던것같다. 붓으로 그릴때는 물느낌을 내고싶으면 물한방울 찍어 똑 떨구면 이쁘게 퍼질텐데 여기서는 그 퍼진 느낌을 흉내내서 그려넣어야 하니... 내가 할줄몰라 그렇지 하고 다른분들 그리는것도 보고 하는데 원하는 답이 안나옴🤣
March 27, 2025 at 5:41 AM
오늘도 재활🤣
집에 있는 풀때기들을 그려보자
March 26, 2025 at 3:22 PM
기분이 좋으니(무죄!)
오늘 다녀온 이쁜곳 사진.
March 26, 2025 at 9:19 AM
안녕하세요~
논알콜 맥주들은 대부분 특유의 맛없음(...) 이 비슷비슷한데🤣
얘가 그래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March 23, 2025 at 8:45 PM
후리지아 옆에 나뭇가지(?)는 2월 중순쯤 받은 꽃다발에 있던건데 물 갈아주면 오래 간다는것같아서 요리조리 꽂아두는 중. 이 가지만도 한다발 파나보던데 이름이 무엇인가...
March 23, 2025 at 2:29 AM
옹기종기 모여 햇볕 쬐는 중
March 23, 2025 at 2:25 AM
뉸떠는 맥모닝 나는 맨날먹는 그거
March 22, 2025 at 1:02 AM
햇빛보고 운동하고 왔더니 그림도 쨍해짐🤣
March 20, 2025 at 5:58 AM
나는 어깨지만, 내 상황과 마음이라서🤣
치료 다녀올때 신호 받으면서 늘 생각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한것뿐인데 왜 이렇게 된걸까.
요즘 우울하지는 않냐고 한의사선생님이 자꾸 물으시는데,
왜 아니겠어요.
March 20, 2025 at 3:42 AM
화나니까 이쁜거 봐야지.
삼천원 주고 사온 후리지아.
꽃 피기 전에 탄핵하라고 아오🔥
March 19, 2025 at 10:47 AM
두으리가 열이 나서 병원 데려왔다가, 스낵랩에 포테이토가 먹고싶대서 차안에서 메뉴판 노려보며 기다리는 중... 빨리 바뀌어라 얍
March 19, 2025 at 1:23 AM
오랜만에 블스 왔으니 하늘그림
March 18, 2025 at 8:17 AM
여전히 비가 오는 열 번째 봄.
#세월호10주기
April 15, 2024 at 11:33 PM
April 11, 2024 at 1:09 AM
모종의 사유로 입양온 이오난사 집 지어줌😆 귀엽네에
April 5, 2024 at 8:15 AM
새잎이 또 났네 기특한 우리 너불이🌿
March 28, 2024 at 1:48 AM
봄맞이🌿
March 16, 2024 at 3:59 AM
아니 이거 왼손이 훨 나은거 아니냐며(원래 글씨를 못씀🤣
January 11, 2024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