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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블스는 남의 재게시를 끄는 기능이 없어?
November 25, 2024 at 4:26 AM
트위터가 죽었다.. 이럴 수는 없어
August 28, 2023 at 11:29 PM
초대코드가 세개됐네 안살아도 주는구나
August 21, 2023 at 7:46 AM
초대코드가 또생겼네 대충살아도 주는구나
August 16, 2023 at 5:19 AM
어라 초대코드 생겼네 대충살아도 주는구나
August 2, 2023 at 2:38 AM
최근 갠홈 다시 만지면서 그래... 난 이걸 좋아했었지... 하는 촉촉한 기분이 들었는데 라이브러리 버전들이랑 존내싸우면서 다시 개발자때려친이유 생각남 차라리 디버깅을 하고말지
July 28, 2023 at 1:55 AM
개인홈에 새 글이 올라오면 마스토돈에서 자동으로 툿해주는 봇을 만들었다 하하하
July 28, 2023 at 1:49 AM
남이 해준 오일파스타는 정말 맛있다
July 26, 2023 at 11:27 AM
집에서 쓰는 모니터 시력보호 모니터래서 사봤는데 이게 회사 모니터보다 더 눈아프다
July 25, 2023 at 1:14 PM
과제작 얘기를 하려다 여기가 내가 사용하는 SNS중 가장 오픈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다
여튼 시놉시스는 대충 다 정해놓았다 설득력있게 쓰는 것이 문제다
July 25, 2023 at 1:03 PM
정제된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말을 여기다 해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정도 TMI는 여기서까지 함께하는 분들이면 견뎌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물론 적당히 사용량을 만들어서 초대장을 건져보려는 속물적인 의도도 있다
July 25, 2023 at 1:02 PM
한편 800자 챌린지를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이런 마음으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선뜻 손이 안 가고 생각이 안 나는 주제도 일단 짧게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거였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재미있고 잘 써지는 것만 쓰고 있네 이래서 과제작을 어떻게 쓴단 말이냐
July 25, 2023 at 1:00 PM
오늘은 부라보콘 우유맛을 얻어먹었다 우유맛 먹고싶어하셨던 다른 팀원분이 먼저 선점하시고도 선뜻 양보해주셨는데 이런 호의를 매번 덥석 받아도 되는 건가 싶다 너무 속이 없나 그러나 아방은 늘 승리하는 거니까 어린 걸 무기로 좀 더 아방해보겠다
July 25, 2023 at 12:59 PM
고관절이 두달째 불편해서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근육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근육주사를 맞고왔다 느낌이 다르긴 한데 좋아지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더 도드라지게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주사 느낌이 상당히 불쾌해서 두번다시 맞고싶지 않다 늙고 병드는 것이 더욱 두려워졌다
July 25, 2023 at 12:56 PM
어째서 블락한 사람이 여전히 팔로워 수 집계에 포함되는거야
July 24, 2023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