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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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 모든 알람 off
펭귄은 다리가 짧아서 저렇게 걸을 수 있지? (x)
펭귄도 다리가 제법 길지만 조심히 걷는 거 (o)

그러니까 인간도 할 수 있음. 펭귄보법 ㅋㅋ
December 5, 2025 at 2:30 AM
요즘 새 식물을 안 들이고 식물 관련 검색을 안 하면서 키우는 애들 물만 주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름이 제대로 기억 안 나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베고니아는 이름이 뭐더라.... 한참 생각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안 나 ㅋㅋㅋㅋ 찾아보면 금방 나오겠지만 좀 더 고민해보려고 뭐더라... 계속 하는 중 ㅋㅋ
December 5, 2025 at 12:13 AM
오랜만에 핑크 고스트 잎이 나왔다.... 식물 이파리가 이렇게까지 핑크핑크해도 되는 거냐며 ㅋㅋ
December 5, 2025 at 12:09 AM
아침 7시에 찍은 해.. 아니고 달
야러분 서쪽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슈퍼문 같은 달이 있어요..
December 4, 2025 at 10:05 PM
최진영 작가 신작이나왔다는 알림에 들어가 보니 청소년을 위한 소설집인가 보다. 근데 작가들의 말이 참 좋다.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어른이 아닌가 싶다.
December 4, 2025 at 9:13 AM
국짐 쓰레기가 이런 문자를 보내는데 볼 때마다 살의가 솟는다. 그리고 여론조사 조작으로 나라가 그렇게 뒤집어졌는데 이제는 아예 대놓고 쓰는 선거전략이 된 모양이다. 하긴 그 새끼랑 엮인 사람들 오세훈도 그렇고 뭐 다들 떵떵거리며 목에 힘주고 잘 살고 있으니. 손 봐야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님… 어후 치 떨린다 ㅆㅂ
December 3, 2025 at 8:43 AM
작년 오늘, 맥주 마시고 무알콜 주문하고 그렇게 나의 행복했던 하루가 박살나는 순간.... 저때까지만 해도 얼떨떨하게, 지금 이게 현실인가, 몇 번이나 의심했던 거 같다....
December 3, 2025 at 12:02 AM
딱히 쓸 수제비가 없을 때는 만났던 고냠미 사진을 올려보자 어제 곰이 학교 가서 만난 청소년 고앵 💕 눈동자 색도 치즈색이어따
November 30, 2025 at 1:43 AM
어제랑 다른 맥주임
November 27, 2025 at 9:45 AM
55. 그림책

독서의 종류 중에 '그림책'이 들어가기 시작한 지 20년 정도?
그림을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그림책이 주는 힐링 효과가 대단했다. 어른이 아이들을 위해 쓰는 책인데, 좋은 그림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듯하다.

이참에 마이 베스트 그림책 4권 소개

1. 탄빵 / 이나래
2. 민들레는 민들레 / 김창성 글, 오현경 그림
3. 토끼의 의자 / 고우야마 요시코
4. 버스를 타고 / 아라이 료지
+5. 왜냐면... / 안녕달 (안녕달 그림책 전부)
November 26, 2025 at 11:40 PM
2차! 아까 쌩맥 넘 맛 없어서 2차 쌩맥!
기린 이찌방! 크흐 이거지 ㅠ
November 26, 2025 at 11:07 AM
24일만에 생맥!!!! 오예!!!!!!! 💃
November 26, 2025 at 9:52 AM
나도 주신 (주차 신 ㅋㅋㅋ 이제 볼 일 보고 나가는 길 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2:14 AM
아프고부터 오늘 오후까지 내도록 폰과 티비만 붙잡고 뇌를 빼놓고 있다가 저녁 즈음에야 몸이 약간 돌아오는 느낌에 읽다 만 책을 잡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곰이가 제일 좋아하던 이꽃님 작가의 신작을 사놨는데 이번엔 곰이가 본체만체 하기에 나라도 읽어야겠다 하고 잡았다가 눈물을 어찌나 쏟았는지 모르겠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겠다. 여러 층위의 청소년의 마음과 어른의 마음을 엄청 직접적으로 풀어놨는데 이런 서술이 꽤 낯설면서도 이꽃님 작가가 청소년계의 슈퍼스타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모두를 미워하다가도 용서하게 된다.
November 22, 2025 at 11:10 AM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고녕사진 올려야 한다니까 가장 최근에 찍은 고녕 사진을 올려봄. 가만히 서서 날 빤히 보다가 내가 폰을 들이대니까 츄르가 아님에 실망하신 듯 도도하게 제 갈길 가시는 고녕님이심 ㅋ
November 18, 2025 at 12:08 PM
November 18, 2025 at 8:58 AM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의 글이 인스타에 떠서 공유. 물류업 산재 사망율이 건설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8:57 AM
얼마 전에 읽은 한나 아렌트의 인터뷰에 이런 말이 나온다.

“(책임에 대한) 그런 인식은 어떤 사람이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숙고하는 순간에만 발전할 수 있어요.”

정말 너무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음. 나 자신이 누군지에 대해 아무리 숙고한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뭔지 제대로 모르면 하이히만처럼 살게 되는 듯..
November 18, 2025 at 2:32 AM
체감온도 영하6도래... 수영 가기 싫다 ㅜㅜ
November 16, 2025 at 11:36 PM
김밥 열 줄 싸서 두 줄 먹고 나니까 암것도 하기 시른데 일이 남아써… 빌어먹을

(자른 거 찍어야 하는데 먹느라 바빠서 남은 거라도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2:17 PM
음… 나는 꽤 돌아다닌 건가. 사실 안 가본 데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꽤 많네 ㅋㅋ 혼자 여행도 다녔고 짝꿍 만나고서도 주말엔 뺀질나게 나돌아다녔고. 바다는 원체 좋아해서. 동해는 동해 국도 타고 이래저래 다녔고. 전라도를 정말 많이 안 갔구나 새삼 깨닫네. 모르는 지역도 많고.
November 9, 2025 at 1:25 PM
오늘의 산책
왜가리와 백로

저기에 맛있는 게 많은지 오늘따라 오리랑 바글바글
November 9, 2025 at 8:43 AM
헤헤 너무 좋아서 딥펜으로 썼지요!
근데 좀 묽은 잉크로 쓰늨 바람에 여기저기 막 떨어져서 엉망이지만 그러려니 해주세요 ㅎ
November 8, 2025 at 5:15 AM
앗 인증샷도 올리려고 찍었는데 깜빡! ㅋㅋ
November 8, 2025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