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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들 너무 사랑하구요 매일 고백해야 돼 진차

https://posty.pe/sce38df
가족콤 < 이런 게 있어서 자캐든 관계캐든 가족 서사에 열광하게 됨 새로 가족을 꾸리는 것?도
존내좋고요 ? (어떤레주녀석들을바라봄)
December 1, 2025 at 1:26 PM
자캐가 천재라는 설정.. 무리수긴 하지만 그만큼 나한텐 특별한 자캐기 때문에 좀 과분해도 되지 않나 싶다ㅋㅋ😅 근데 원조 서사에서 엄마 찾겠답시고 그 드넓은 바다를 헤맬 정도면 해협 횡단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예
December 1, 2025 at 1:24 PM
폰이가 위든에게 팬심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아마 위든이 수영선수였을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던게 아니었을까?생각해 봤다...
December 1, 2025 at 1:20 PM
휴고가 쉬는 날 침대에 퍼질러 누워있으면 일어나라고 자기 자리라고 배 개때리는 고양이 생각남
진짜특이햌ㅋㅋㅋ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4:25 PM
근데 이 아티스트는 진짜 어디로 사라졌을까 오래전 홀연히 사라져버려서 찾을 방도가 없네 유튜브에도, 스포티파이에도, 애플뮤직에도, 구글에 검색해도 온데간데 없고 몇년이 지나도 돌아오지도 않고..ㅠㅜㅜㅠ
November 29, 2025 at 3:06 PM
주말인데도 들어올 짬이 안나서, , , ,예전에 찍어뒀던 다리짤이나 투척하기, , , ,ㅠㅠ ㅠㅠ
November 29, 2025 at 1:47 PM
ㅋ전부 다 답글을 달아주셔서 정성에 몸둘바 몰라버리기.. 오느릉 잠이 부족하여 일찍 자러 가지만 하나씩 찾아오갰습니다잇💗 럽야
November 27, 2025 at 2:23 PM
그래서 투폰과 폰탸는 각자 전화번호에 상대를 뭐라고 저장해놨죠?
November 26, 2025 at 4:22 PM
저 왜이렇게 말이 많죠?
감당하세요
덕질한정 투머치토커고
좋아하는 한쌍을 보면
November 26, 2025 at 4:12 PM
이거 솔까 야근하고 돌아오던 투폰이 밤에 천둥치는 거 보고 곧바로 차 돌려서 휴고네 집으로 와선 이불 둘둘 말고 누워있는 휴고 앞에 술잔부터 턱 내려놓고 다 커선 천둥이 뭐가 무섭냐고 놀리더니 어쩐지 침체된 휴고 녀석을 보고는 더 말을 하지 않고 어깨를 쓰다듬어주다 편안해하니까 점점 손길이 아래로 내려온 장면같음 맞죠?
November 26, 2025 at 4:09 PM
위디아는 사랑을 주기 위한 존재로 자신의 맹목적 애정을 받아줄 존재가 필요했음 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정만으론 한계가 있어 그 끝에 선택한 것이 자식 사랑이였음
딸을 입양한 후에 위디아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고 너무나도 행복했음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후로부터 두사람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나 차별, 소외, 편견 등이 따라오기 시작했음 마치 위디아의 사랑을 시험하는 듯이 뒤늦게 찾아온 시련들이 마음을 수차례 흔들었음
November 26, 2025 at 3:51 PM
휴고 투폰 취향 알고 있어서 나름 나이 들어보이는 척 수염 안깎고 그냥 뒀는데 투폰한테 지저분해보인다는 소리 듣고 거울 앞에서 oO(그렇게 이상해 보이나?) 절대 수염 안기르겠다고 다짐함
기다려랴 이것아 너는 아직 덜 익었다 좀 더 익어야 하느니라
November 26, 2025 at 2:49 PM
고양이 완전 미묘일 때도 있고 시골바보고양이일때도 있고 왔다갔다했으면 좋겠다 컹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2:45 PM
고양이 이름 지을 생각은 안하고 생각하다가 뇌절각이 섰는데요
그거슨 바로 의인화..if
어느날 갑자기 여쟈아이가 되어버린 고녕스
휴고보고 압빠 라고 부르다
내가 왜 네 아빠야? 난 네 집사야..
그리곤 투폰을 가리키더니 그리고 이분도 저희 아버지십니다
이러기




(고양이안에자아넣지말라고)
November 26, 2025 at 2:38 PM
휴고의 천년 짝사랑 드디어 이뤄 지나요~ 천년이 가능했는대 또 천년을 못기다릴까 ㅋㅋ
뎡님 : 이뤄졌습니다
나 :
November 26, 2025 at 2:06 PM
나는 혼자 나가는 습성이 있어서 폰탸휴즈는 벌써 한 30년 정도 같이 산 부부같이 느껴지고
투폰휴고는 한 67년 정도 부정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썸만 탄 놈들처럼 느껴짐 자중하세요

Q. 그럼 1p는요?
걔넨 100년지기 우정을 쌓은 다음 한날한시에 죽었고 이젠 환생해서 또 만난 수준이예요
November 25, 2025 at 4:05 PM
아니 안자러가기
지금 적지 않으면 나중에 또 까먹어
휴고가 이사한 뒤 며칠 뒤
투폰이 이 지역 부근은 집값도 비싼데 왜 굳이 이쪽에 집을 구했냐 라고 묻자 휴고는. 곧바로.
형을 자주 볼 수 있으니까?
..
.

.
(말하고 알아차림)
너..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이 나오냐(이마짚)(약간 민망........)
아 냐 다른 이유도 있어↗️어~↘️(이미 늦었다)
November 25, 2025 at 3:57 PM
개뜬금사실 하나 적고 자러가기
약자 PW의 어원은 패스워드다



November 25, 2025 at 3:51 PM
또 자야할 시간이..시간 너무 빠르고..졸업은 코 앞이고..예전처럼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니까 오히려 덕질이 훨씬 간절해지는 듯😭😭😭
November 24, 2025 at 3:11 PM
뎡님이 던져주신 곡 가사가 진짜 절묘해서 계속 듣게 된당 이건 과몰입을 위한 곡이야 ....
November 24, 2025 at 2:11 PM
자려다가 이번엔 생각 고찰을...ㅋㅋㅋㅋㅋ
위든은 생각이 깊고 고찰이 많고 철학적이고 딥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그걸 밖으로 내뱉거나 티내지 않는 성숙한 어른인 듯.. 예전에는 isfj같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확실히 infj

반면 휴고는 보기보다 훨씬 단순하고 깊게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듯
생각보다 말이 앞서는 스타일이었다가 성장 후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스타일
결국 둘다 바깥으로 드러내는 내면은 적은데 내가 캐고찰을 심하게 해서 생각 지문을 왕창 늘려버림 이럼안되.;
November 23, 2025 at 3:38 PM
폰탸휴즈 썰 생각난 거 있었는데 포폴할 동안 다 까먹음 결혼 관련된 거였는데 아아 아
November 23, 2025 at 2:58 PM
짤 찾다가 삼천포로 새서 애들이 지을 법한 페이스 임티 줍고 앉았기
위든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웃어도 잔잔..)가끔 자기가 감당 못할 무언가가 옆에 있으면 오른쪽같은 표정 짓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2:52 PM
November 23, 2025 at 1:46 PM
같이 밤산책하다가 talking to the moon 부르는 아됼애들이 보고싶다.. .. 오우 쒯 목소리 감미로워
November 21,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