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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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사람1과 살아가는 중
품안의 고양이,,,,
December 2, 2025 at 1:51 AM
아이온2 커마 너무 맘에드러서 블스에도 자랑...
December 2, 2025 at 1:49 AM
나으 모동숲 최애
November 19, 2025 at 10:59 AM
닌텐도 팝업에서 인형 파나본데 왜 뽀야미 없음이야...?시잘 ㅠㅜㅜㅜㅜㅜㅜㅠㅍ
November 19, 2025 at 10:59 AM
천국이군.....
November 18, 2025 at 1:51 PM
나의 농장을 봐줘
May 30, 2025 at 2:53 AM
아니 쟤가 왜....
March 11, 2025 at 3:18 AM
해피크리스마스다 요녀석들 덕에
December 25, 2024 at 7:05 AM
굠굠
December 24, 2024 at 12:29 AM
다음주부터는 광화문임
December 14, 2024 at 10:18 AM
왜이러구 잇는겨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2, 2024 at 11:43 AM
December 7, 2024 at 11:33 AM
시위 참가 전에 친한 친구랑 가족한테 집 비번이랑 주소 남겨둠
밥도 한 사발 부어둠
작은 놈은 침대밑에서 자고 있어가지고 못찍엇네
잘 댕겨오마 욘석아
December 7, 2024 at 5:33 AM
배까기 달인. 최호밀 (3세)
December 1, 2024 at 6:54 AM
오징어 냄새에 홀린 고양이
November 30, 2024 at 1:45 PM
아침에 나오려는데 이러고 있어서 다시 들어가서 만져줌...
November 27, 2024 at 12:52 AM
눈 밟는데 으깨진 은행 냄새가 나는 아침이다
November 27, 2024 at 12:41 AM
캐롤의 목소리를..... 전화기로 들을 수 있는 낭만 이벤트.... 나만 죽을 수 없어 님들도 해요 ㅠㅠㅠㅠ
November 18, 2024 at 12:47 AM
캐롤 전화 이벤트 진짜 가슴 다 찢어놓네 와... 우쥬 나올때까지 전화 걸다가 걸린순간 숨못쉼.... ㅠㅠㅠㅠㅠㅠㅠㅠ 야 내가 캐롤 몰소릴 언제 또 전화통으로 듣겟냐 이따 퇴근하면 또간다 드르륵탁 급임 이건
November 18, 2024 at 12:44 AM
스듀 헛간을 bar로 맨듦
November 13, 2024 at 11:54 AM
공예박물관에서 봤던 나무자수
너무나 창의적이라서 감탄했다
색감이며 조형이며 완벽하게 아름다움
November 12, 2024 at 12:26 AM
우리 첫째.... 항상 나 없으면 내 베개에 기대 잔다고.... ㅠ 보고싶어
October 22, 2024 at 2:42 AM
고양이 보고싶네
October 19, 2024 at 7:47 AM
공방 바닥 긁으러 나왓따... 스듀하면서 퍼질러지고파
October 19, 2024 at 4:44 AM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나으 농장
October 18, 2024 at 12: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