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승찬이 예능 나오는 줄 알고 호들짝 와들짝 해서 제가 나중에

부승관입니다…. 미안합니다 핬어요 ㅌㅋㅋㅋ

보통 원형, 조상님을 4종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금귤이나 유자 종류가 들어가던 듯.

캬캬캬캬캬탸 (수줍)

보고 재미있었던걸 일단 스라애 적어둡시다 은근 추천 느낌으루다가 ㅋㅋㅋㅋㅋ 조용히 보고 꺅꺅 대면서 찬사를 늘어 놓겠어요 히히히히

앜ㅋㅋㅋㅋㅋ
저도 보고 함께 앓는게 서로의 정신에 더 좋을거 같아서 가게됩니닼ㅋㅋㅋㅋ

배추님이 저를 위해 체인소맨 가주셨거든요 ㅋㅋㅋ ㅋㅋㅋ

나이는 마음먹기 달린거니까여

제가 방년 81세…

저희집 배추가 1회차 하고 와서 앓더라구요… (저는 그때 일하고 있았고…) 그라서 배추의 2회차를 위해서라도 제가 힘내서 달려갑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하 미디어는 나중에 돌려 본 걸로 해두 대여 <<

저는 곧 1회차 갑니당!!!

왠지 귀엽군요… 역시 2009년생이라 << 마음대로 나이 정함

전 “내가 해결 할 수 없으면 빨리 죽자”타입이라…

자잘한 것들 밖엔 걱정하지 않는데…
대의를 생각하시는 엔지니어님…

(진심으로) 박수!!!!!
내일 수능 시험 경험 해보고 돌아와서 좀 더 성장한 본인을 보고 나면 또 새롭게 자라있지 않을까요 +_+

리츠님도 배우자님도 청소년도 내일 잘 보내기를!!!

버섯구름이 보이면 이미 죽었능데… << 그만둬

나는 레몬 사탕 하나 까먹고 앉아서 (여기는
정말 덥구나… 덥고… 아아아….) 얼음물만 벌컥벌컥 마시구 있었음

작업복 잠바 입은 850 아저씨가 제일 귀여웠음
젤 비싼차 끌구 와서 골프 장비들 보더니 함께 온 친구한테(오오… 난 골프는 쳐본적도 없어서 몰랐는데 쓸데없이 어어엄청 비싸네…) 그러면서 녹차를 홀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맘 내맘 똑같아 아주 맘에 듬

헉 큰일 하실 분이네요

저는 꿈에서 최고 업적이 ….
이쑤시개를 표창처럼 던져서 귀신을 잡은 것 뿐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버전 귀여운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