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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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산 품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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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기다린 시간
보고싶다 우리주인님
November 9, 2025 at 12:06 AM
착한 강아지로 살아가자. 건강하개 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운전도 배우고 노래도 배워야지
November 4, 2025 at 1:12 PM
감기약 먹엇는데도
잠이 안오네😢
February 2, 2025 at 4:39 PM
부끄럽지만🫣 주인님이 귀엽다고 하시니 용기내서 올려보아요 🐶
January 6, 2025 at 1:23 PM
잠안오구 머리아퍼
December 22, 2024 at 5:12 PM
좋은 추억만 남기고 이제부터 내일을 살자.
나의 삶을 살고 현재를 즐기자.
December 7, 2024 at 3:44 PM
강아지가 망가트린 장난감
꼬메주신 주인님 🥰
December 6, 2024 at 6:31 AM
😻😻😻
December 2, 2024 at 11:58 AM
일주일을 기다린 시간
December 1, 2024 at 3:09 PM
어릴때 나는, 멀리보지않아도 한 십년전쯤 나는 이래저래 힘들어도 꿈이 있었고, 그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웠다. 나는 계획이 있었고 모든 선택은 꽤 신중했고, 충동적일지언정 감각적이었다. 좌절하고 망신당하고 상처받아도, 스스로 위로할 줄 알았고 그럭저럭 앞으로 나갈수있었다.
이래저래 풍파에 스러져버렷고 우울증을 핑계로 환자랍시고 누워만 있지만, 이것도 이제 슬슬 그만두련다. 꿈은 없더라도 하루하루를 즐기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꽤 예쁘고 멋지고 귀엽던 그때의 나로.
December 1, 2024 at 4:41 AM
심심하다 힐거없으니
그냥 자야지
November 30, 2024 at 12:23 PM
날 모두 바쳐서 모시지는 못해도 가까이 모시진 못하더라도 오래오래 모실수있으면 좋겟다. 다 가질수는 없어도 아예 잃는 것보단 이편이 낫잖아
November 25, 2024 at 1:48 PM
약간 정신이 나갈거같다
November 24, 2024 at 11:23 AM
내 잘못이 맞지만 반복되는거라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평생 후회하겟지만..
November 24, 2024 at 10:04 AM
오늘 아침부터 생각했던 작은
즐거움 나누기🎁🎁
November 19, 2024 at 1:07 PM
이게 더 맞나..
November 15, 2024 at 8:09 AM
November 15, 2024 at 8:05 AM
인간도 꼬리가 있으면 좋겟다. 털도 북실북실하고 내 기분에따라 움직이는. 근데 내 의지는 통하지 않아서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꼬리면 더 좋겟어
November 14, 2024 at 10:44 AM
아무것도 아닌건 아무것도 없댓어
November 13, 2024 at 1:23 PM
섭에게도 자존감이 중요하다.
November 11, 2024 at 3:14 PM
막 물고 빨고 두드려맞고 하지않아도 내정체성 내자리에 꼭 맞는 곳에 가만히 뉘어만 있어도 이렇게 만족할수가 있구나… 신기하다
November 7, 2024 at 12:03 AM
오늘은 이래저래 뭣하느라 마스크도 못써보고 꼬리도 못넣어봤네.. 😞
November 5, 2024 at 3:27 PM
강아지가 이런 기분이구낭🐶
November 4, 2024 at 12:24 PM
November 3, 2024 at 2:43 PM
뭔가 기대하는? 기다리는? 눈빛🐶
November 1, 2024 at 10: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