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lsong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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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lsongs.bsky.social
너무너무요. 나물이 이름도 예쁘고 🐈🐈‍⬛
November 24, 2025 at 4:29 AM
다음 베를린 방문에는 두부🤍랑 함께 만나주세요.
November 24, 2025 at 4:28 AM
세상에…🖤🧡
November 24, 2025 at 4:24 AM
🤦🏻‍♀️
March 20, 2025 at 7:53 AM
“말귀를 잘 알아듣는” 이라니 충격적인 언어 사용이네… 이런 상태로 여기저기서 쓰인다는 게 놀랍지 않아서 더 슬픔
March 19, 2025 at 6:52 PM
이따 크리스탈 파이트 light of passage 보러 간다.
March 5, 2025 at 3:01 PM
어제와 오늘 이 일을 시작하고 거의 일 년만에 어떤 여유를 느낀다. 당장 내일이, 한 시간 후가 어떨지 모르니 더 소중하고 스트레스 관리가 큰 숙제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차근히 풀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럴 시간이 부족해.
March 5, 2025 at 3:00 PM
차근차근 잘 할 수 있을 거야. 새로운 장에 좋은 기운을 전해요!
January 1, 2025 at 2:43 PM
”몽이도 있고 콩이도 있어요“ 올해 가장 부러운 문장 ㅠㅅ ㅠ💧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계속 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September 16, 2024 at 8:03 AM
몽이 아니고 콩이였네요 =‘ㅅ^=
September 16, 2024 at 7:54 AM
몽이 생각하며 해보세요🐈‍⬛ (관련 없음…)
September 16, 2024 at 7:53 AM
콩이 성장 시리즈 너무 좋아요…🐈‍⬛🖤
January 25, 2024 at 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