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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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흠이 예쁘다. 장아흠 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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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옥이랑 비취 이야기'도' 함.
구독계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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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푸젠 여행 정보 모음
Reposted by 이소
중국미녀(?)가 자기 서울에 와봤다길래 어디가 기억에 남냐 물으니 이런 답변을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낚시질 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서울에 와본척 하려면 조금만 더 공부 하세요. 남산 경복궁 명동 기타 등등 이름댈거 많잖아. 삼성로고 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8:32 AM
November 14, 2025 at 6:11 AM
갖고 싶다...
November 14, 2025 at 4:56 AM
장원영 욕하지 말라면서

'원래 중국 대륙은 우리 것이었다.'
'고로 중국인은 우리가 지배하던 사람들이다.'
'장원영이 화교라 배척하는 것인 반도만 우리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다.'

...라는 대국적인 글을 봄.
November 14, 2025 at 4:43 AM
대체 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 통관이 이렇게까지 밀리는가...
November 14, 2025 at 2:26 AM
12월 3주차 마감 완.
여행가기 전에 필수로 해야 하고 가야 하는 건 12월 4주차까지...
November 14, 2025 at 2:21 AM
일단 오늘 중국어 9353자 끝냈고
오늘은 더 이상 일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놀거야
폰겜하고 중국 여행 자료 찾고 그럴 거야
November 14, 2025 at 2:20 AM
산터우 차 베이스 카페인데 꼭 가봐야징
November 14, 2025 at 12:33 AM
블핑 제니는 수정 들고 다니며 마음을 테라피(?)한다는데

나: 제니는 투명한 거 취향이구나. 그럼 비취다! 가라, 제니몬! 유리종 비취에게로.
지인: 아니, 테라피 용도니까 그보다는 계속 만지며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화전옥이 맞을 거 같은데.

제니에게 유리종 비취랑 화전옥 다 쥐어주고 뭘 잡는지 보고 싶다.
November 13, 2025 at 11:34 PM
예전에 장원영 같은 스타가 비취 뱅글 같은 거 유행시켜주면 좋겠다 뭐 그런 말을 한 적 있었는데, 지인이 장원영은 안 그래도 화교라고 공격받는 거 지긋지긋해서 중국풍 물건은 안하지 않겠냐고 해서 숙연해짐...
November 13, 2025 at 11:31 PM
나는 개인적으로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인프피가 나오고 상태가 좋을 때는 인팁이 나오던데. 인팁은 공주 중에 없...
November 13, 2025 at 11:24 PM
그래
슬픔이가 인프피일줄 알았어
슬픈 인프피 동지
November 13, 2025 at 11:23 PM
게임 좋아하는데 레이드에서 딱 적당한 때에 공격 피하는 게 너무 힘들었고 하지만 게임은 좋아해...
November 13, 2025 at 11:19 PM
저는 음악은 아예 먼 사람인데, 박치거든요. 전공이 국문학이었는데, 시 쪽은 늘 성적이 안나왔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운율'이라는 것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라 그 장르랑 친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박치인 건 몸치인 까닭도 있는 듯... 아무튼 음악 아니라도 뭐든 박자를 맞춰 뭔가 하는게 힘들더라고요. 일테면 줄넘기 같은 것도 힘들었는데, 줄의 박자에 몸을 맞추는게 힘들었어요.
November 13, 2025 at 11:17 PM
Reposted by 이소
동료리뷰에 몇년째 엄마같이 보살펴주는 팀원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쓰는 새끼 대체 누구야. 아재 팀원들한테는 아빠같이 보살펴주는 팀원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할 거잖아. 지 엄마를 왜 나한테서 찾아.
November 12, 2025 at 12:50 AM
번역하는 소설 여주가 쇼핑중독인데, 엄마에게 돈 쓴다고 맨날 혼나니까 자기가 갖고 싶은 물건 찍어두었다가 남편에게 사오게 함. 엄마가 사위는 혼낼 수 없으니까...

나도 국내 쇼핑몰에서 산 물건 중 엄마 맘에 안 들어보이는 물건은 다 베프가 사줬다고 둘러대는데...
November 13, 2025 at 7:41 PM
뉴진스 멤버가 남극 여행 중이라는 말 들으니 궁금한 것... 남극 빙하로 물 끓이면 차맛 어떨까...
November 13, 2025 at 6:05 PM
타오바오가 나에게 러쉬 산리오 콜라보 추천함
November 13, 2025 at 5:56 PM
나를 아는 알고리즘은 타오바오 알고리즘 뿐...
November 13, 2025 at 5:53 PM
Reposted by 이소
사실 좀 비주류일 지도 모르는데… 난 알고리즘 추천하고 잘 안맞더라구 😂😂😂😂 그냥 블좍 트좍이 괜찮았다고 하거나 내 취향이랑 비슷한사람이 좋다고 하면 사고 그게 더 만조꾸됨. 그래서 요즘 괴델에셔바흐… 진지하게 고민한다….(아마존어 구글어 애플어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데)
November 13, 2025 at 4:29 PM
김인절미 일어나서 김독수리로 변신하자.
November 13, 2025 at 5:29 PM
하루에 일정한 시간만 일을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먹고 자고 이러는 사람들은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인 거 같아...
November 13, 2025 at 5:28 PM
친구가 너 또 그렇게 일하다 번아웃 온다고 경고했다. 내가 생각해보니 나는 2달치 일을 1달에 끝내고 나머지 1달은 중국 여행 가는게 맞는 것 같다. 코로나 때 번아웃 온 건 역시 집에만 있어서...
November 13, 2025 at 5:27 PM
아무튼 하루에 한계가 중국어 2만자 정도인 것 같다. 이게 한국어로 4만자 플러스 알파 나오는데, 번역이 힘든 것보다 타자 치는 움직임이 몸이 상하는 것이 느껴짐. 마우스 찍찍 긁는 오른쪽 어깨가 특히.
November 13, 2025 at 5:26 PM
조금만 자고 일어나 마저 해서 밤 12시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잠을 길게 잔 건 그렇다 치고 아직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돌침대라 온돌 기능 켜고 자는데, 누워있으면 내가 고물 안 묻힌 인절미가 되어버려... 그대로 그냥 녹아서 침대에 붙어서 막
9573자 추가. 오늘 중국어 9353자만 더하는 게 목표인데 일단 어깨 아프니까 좀 쉬고...
9171자 완.
November 13, 2025 at 5: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