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곤베리/ 붉은악마
banner
lingonberry315.bsky.social
링곤베리/ 붉은악마
@lingonberry315.bsky.social
덕질이라도 편하게 하고 싶다.
블로그(ブログ): https://blog.naver.com/lingonberry0523
CARA: https://cara.app/lingonberry315
비중도 털어가고
카르마 이름도 털어가고
존재감도 털어가고
에이신이 갖고있던 건 다 곳간 털듯 더는데 솔직히 서니데이퍼펙트데이까지 털면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December 8, 2025 at 3:07 PM
샤니송에게 카르마 선수치기 당해
브이아라 4컷에 미참가 인선이라고 컷당해
어지럽다 진짜... ㅋ ㅋ ㅋ........................ 에이신이 평소에 비중을 챙겼다면 덜 힘들었을까...............
December 8, 2025 at 2:43 PM
정말로 말이 닿지 않는다.
정말.................. 슬프다(최대한 절제하고 쓴 표현)
December 8, 2025 at 2:30 PM
그래도 내 마음을 달래주는 건 조용필 님의 노래구나..............
이게 가수와 노래의 힘이구나..................................
December 8, 2025 at 2:29 PM
난 정말 이성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게, 왜 에이신이 빠지고 뭘 못받고 하는 건 정당하고 합당한 게 되는건지 모르겠음.
December 8, 2025 at 12:47 PM
참으면 복이 온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참아야 될까.
에이신 멘스는 데뷔 4년 다돼갈때 이제 나왔는데도요.
다른 애들 다 받은 여름사복도 2달만에 겨우 받고
다른 애들 다 받은 개별인선콜라보도 올해 겨우 받고.
또 뭘 몇개월 몇년 기다려야 받나요, 에이신은.
December 8, 2025 at 12:43 PM
확실한 건
합라에 서데퍼데 나오면 그날로 내 마음이 정말로 죽을 것 같다.
December 8, 2025 at 12:33 PM
에이신 혼자 여름사복 안줬을 때(심지어 얘 스토리 이제서야 나온 딱 이틀 후였음) 뭐 이딴 취급이 다있냐고 서러워서 잠도 설쳤는데
그것보다 더한 게 나올 줄은 ㅋ ㅋ ㅋ
December 8, 2025 at 12:26 PM
이제부터 마유미 에이신 취급이 나머지 둘보다 좋다는 말 나오면 망치 들어버리는 수가 있어.
오늘로서 압도적으로 안좋다는 거 증명됐으니까 조용히 해.
December 8, 2025 at 12:23 PM
아무리 미참가 인선이라고 해도 이렇게 확 지워버릴 수가 있다고 ㅋ ㅋ ㅋ ㅋ ㅋ........................
December 8, 2025 at 12:22 PM
무언가를 존재하게 한다는 건 사실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이 사실은 줄곧 잊혀진다.
December 8, 2025 at 3:20 AM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어떻게든 담당이야기 해야 되는데
담당이야기 할 사람 나밖에 없는데
December 8, 2025 at 3:19 AM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December 8, 2025 at 3:17 AM
December 7, 2025 at 4:47 PM
어떻게든 감정을 바깥으로 꺼내고 싶어..............
너무 힘들어...................
December 7, 2025 at 4:27 PM
걍 그림 그리지 말까
December 7, 2025 at 2:25 PM
여기서 네거티브한 이야기 할 마음 없었는데 털어놓을 데가 이런 데밖에 없다.
December 7, 2025 at 8:53 AM
회지라는 거 정말 내보고 싶은 마음 가득하고 실제로 준비도 하고 있는데,
정말...... 여러 경험을 해보니 나같은 인간에게 회지란 과분한 무언가 같다. 그냥 나 혼자만을 위한 실물본을 하나만 뽑고 나머지는 그냥 무료로 공개하거나 할 거임.
December 7, 2025 at 8:51 AM
담당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나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하게 된다.
정말로 미안해, 에에신. 나같은 사람이 프로듀서가 되어서.
너의 멋진 성품과 삶을 모두에게 매료시킬 힘이 전무해서 정말 미안해.
December 7, 2025 at 4:21 AM
덕질이 혼자만의 싸움이 되면 안되는데 왜 나는 어딜 가나 이런 운명인 건지 ㅋ ㅋ ㅋ.........
메이저 장르의 메이저 캐릭터를 좋아하고 싶다는 것도 이제는 서글프고 그저 나와 같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에 대힌 열정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December 7, 2025 at 4:14 AM
좀 정신적으로 힘들긴 해
난 언제나 모든 이들의 기분이 내킬 때나 찾게되는 무언가같단 생각을 하게 됨 ㅋ
December 7, 2025 at 3:37 AM
에이신 인생을 체험하고 싶다: 에이신 담당이 되면 됨
진~~~~~~짜 조올라 힘들고 괴롭다.
December 6, 2025 at 2:19 PM
서니퍼데... ㅋㅋ
라이라이메이시 첫등장때 반응 어땠는지 생각하면 솔직히 에이신 미참가인데도 서데퍼데 악착같이 먹으려 하는 거 괘씸함
December 6, 2025 at 2:18 PM
宇宙がサニパフェチャレンジをやっとやってくれたのが嬉しいとは別に、サニパフェに鋭心を消して単なる可愛い曲扱いするのはさすがに耐えられない。
December 6, 2025 at 2:15 PM
November 18, 2025 at 6: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