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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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anne
@leeanne.bsky.social
염치가 있어야지요.
남의 예술작품을 낼름거리면 아니되옵니다.
December 19, 2024 at 8:28 PM
울영감이 본인만 사용한다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발 판매해 주세요.
December 19, 2024 at 7:14 PM
오늘 땀 나는 날씨입니다.
30도 였어요.
잘 지내시지요?
November 25, 2024 at 8:24 PM
여기도 바람이 쎄긴 해요.
별 일없이 지나가길 빌어요.
November 4, 2024 at 8:42 PM
💕
October 24, 2024 at 1:24 AM
그래도~~
October 24, 2024 at 1:20 AM
지금은 결과 나왔나요?
October 23, 2024 at 8:31 PM
Morty 집 방문하여 우리의 이사 사실을 알렸다.
몹시 서운해 하면서 나와 남편을 위한 피아노 연주를 해 줬다.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October 20, 2024 at 8:38 PM
여기는 진흙땅이라 완전 콩크리트 같아요. 구석지는 비가 고이는 곳 이라 잔디도 안자라는데 풀만 무성해서 뽑아내고, 토질에 맞는 뭔가를 심어보려구요.
October 20, 2024 at 5:00 PM
속은 아직 덜 말랐어요.
다람쥐들 도토리, 밤 버장해 두고 먹으니 말린 대추도 먹지 않을까요?
October 20, 2024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