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Kun Ryu
@kunwryu.bsky.social
@kwusaih.bsky.social 의 코입니다! 로그인 리밋이 걸려서 새 계정을 만들었어요 😨
This is Kun, and my former account is frozen due to the rate limit exceeded. Please welcome me again 😂!
🖼 Header image: ryuhawan.com
🌐 https://kwusaih.wordpress.com/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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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Bluesky friends, do you have a Mastodon handle that you haven’t told me about yet? Do it now!
블친 여러분, 아직 제게 알려 주시지 않은 마스토돈 계정이 있나요?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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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이 치타 스카프가 제 모친의 취향존을 멋지게 스트라이크해서 손빨래하러 가셨어요 😂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던 쁘띠 스카프로 쓸 수 있는 인도핸드블록 순면 손수건의 치타, 재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입고된 치타는 질감이 다소 빳빳한 느낌이고 프린트가 선명하게 잘 나왔어요.
인도핸드블록 원단은 모두 사람이 블록으로 찍어 프린트하는 원단이라 생산로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다른 패턴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355c4...
이번 입고된 치타는 질감이 다소 빳빳한 느낌이고 프린트가 선명하게 잘 나왔어요.
인도핸드블록 원단은 모두 사람이 블록으로 찍어 프린트하는 원단이라 생산로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다른 패턴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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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2:08 AM
오늘 아침 이 치타 스카프가 제 모친의 취향존을 멋지게 스트라이크해서 손빨래하러 가셨어요 😂
이 분들 제법 괜찮은 종이를 사용했는 걸?!
November 14, 2025 at 1:20 AM
이 분들 제법 괜찮은 종이를 사용했는 걸?!
담당 학예사의 센스 🤭🤭 (친구임)
November 14, 2025 at 12:46 AM
담당 학예사의 센스 🤭🤭 (친구임)
Reposted by 코 / Kun Ryu
그리고 11월 17일부터는 온라인 예약 가능
November 14, 2025 at 12:12 AM
그리고 11월 17일부터는 온라인 예약 가능
Reposted by 코 / Kun Ryu
November 14, 2025 at 12:08 AM
Reposted by 코 / Kun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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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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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10:26 PM
Reposted by 코 / Kun Ryu
Bad dream 😩
I was with my homestay family, whom I had lived with in 2001, and looking after their son's plants. Their mother said some horrible things although she never did so in reality. Perhaps it's because she is coming in December and I fear how she might feel about me.
I was with my homestay family, whom I had lived with in 2001, and looking after their son's plants. Their mother said some horrible things although she never did so in reality. Perhaps it's because she is coming in December and I fear how she might feel about me.
November 13, 2025 at 9:10 PM
Bad dream 😩
I was with my homestay family, whom I had lived with in 2001, and looking after their son's plants. Their mother said some horrible things although she never did so in reality. Perhaps it's because she is coming in December and I fear how she might feel about me.
I was with my homestay family, whom I had lived with in 2001, and looking after their son's plants. Their mother said some horrible things although she never did so in reality. Perhaps it's because she is coming in December and I fear how she might feel about me.
Today is #stationery day, and here are the items I bought 😄.
November 13, 2025 at 10:42 AM
Today is #stationery day, and here are the items I bought 😄.
Reposted by 코 / Kun Ryu
올 한해 웃으며 잘 보낸 데에는 우리 막내 공도 컸지. 이따 츄르 줄게.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November 12, 2025 at 10:21 PM
올 한해 웃으며 잘 보낸 데에는 우리 막내 공도 컸지. 이따 츄르 줄게.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Reposted by 코 / Kun Ryu
Working on application documents is really adding to my weekly workload. Thank you very much. 😵
November 13, 2025 at 1:47 AM
Working on application documents is really adding to my weekly workload. Thank you very much. 😵
Reposted by 코 / Kun Ryu
그런 의미에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전, 인간의 본성을 먼저 탐구했던 <도덕 감정론>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애덤 스미스만큼이나 잘못 읽히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관련 타래 링크를 올려둡니다.
bsky.app/profile/hybr...
관련 타래 링크를 올려둡니다.
bsky.app/profile/hybr...
+ 요즘 시대에는 애덤 스미스가 무슨 자본주의의 화신인마냥 자본주의의 온갖 모순을 보이지 않는 손, 이기심 등을 운운하며 애덤 스미스 내세워서 호도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런 멍청이들의 생각과 달리 애덤 스미스 아니었으면 마르크스도 없었다. 애덤 스미스는 마르크스보다 먼저 노동가치론을 말했다. 애덤 스미스가 마르크스의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완전히 틀렸다.
November 13, 2025 at 1:14 AM
그런 의미에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전, 인간의 본성을 먼저 탐구했던 <도덕 감정론>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애덤 스미스만큼이나 잘못 읽히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관련 타래 링크를 올려둡니다.
bsky.app/profile/h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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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I happened to mention that Hahoe Village is my clan village, and I realised it embarrassed me. I don’t know why, though. No, I do know why, and it always makes me blush.
November 12, 2025 at 11:21 PM
Yesterday, I happened to mention that Hahoe Village is my clan village, and I realised it embarrassed me. I don’t know why, though. No, I do know why, and it always makes me blush.
I asked my mother to give me a sketchbook if she had one, since she doesn’t use paper for her work.
November 12, 2025 at 11:03 PM
I asked my mother to give me a sketchbook if she had one, since she doesn’t use paper for her work.
Reposted by 코 / Kun Ryu
7개월만에 돌아온 만년필 필사 영상.
표해록 필사를 마치고, 조선왕조실록에서 최부의 기사를 찾아 첨부 필사하는 중.
성종 24년까지 했다.. 언제 연산군 10년까지 해..🙄
표해록 필사를 마치고, 조선왕조실록에서 최부의 기사를 찾아 첨부 필사하는 중.
성종 24년까지 했다.. 언제 연산군 10년까지 해..🙄
#09 악필이지만 필사합니다
YouTube video by 게으름뱅이의 일상 모음
youtu.be
November 12, 2025 at 10:15 AM
7개월만에 돌아온 만년필 필사 영상.
표해록 필사를 마치고, 조선왕조실록에서 최부의 기사를 찾아 첨부 필사하는 중.
성종 24년까지 했다.. 언제 연산군 10년까지 해..🙄
표해록 필사를 마치고, 조선왕조실록에서 최부의 기사를 찾아 첨부 필사하는 중.
성종 24년까지 했다.. 언제 연산군 10년까지 해..🙄
약간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 그래도 목요일이니까... 주말이 오기 전에 할 일을 해야지ㅜㅜ
November 12, 2025 at 10:14 PM
약간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중. 그래도 목요일이니까... 주말이 오기 전에 할 일을 해야지ㅜㅜ
November 12, 2025 at 10:01 PM
Reposted by 코 / Kun Ryu
그니까 타이페이 가면 내가 가는 가게는 예를 들면 天廚菜館 이런 곳임... 중산역에 있는 카오야집인데, 섬세하게 가늘게 써는 그런 카오야 아니고 진짜 호쾌하게 팍팍 썰어주는데...
카오야도 좋지만 진짜... 이 집의 캐슈넛새우볶음 꼭 먹어야 해. 다만 좀... 정말 호쾌하게 썰어주기 때문에 북경의 하이엔드 북경오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기도 하고...
근데 여기 자주 간 이유... 그냥 아빠가 대학원생일 때 아빠의 소울푸드 가게였음... 근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인스타그래머블하진 않아서
카오야도 좋지만 진짜... 이 집의 캐슈넛새우볶음 꼭 먹어야 해. 다만 좀... 정말 호쾌하게 썰어주기 때문에 북경의 하이엔드 북경오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기도 하고...
근데 여기 자주 간 이유... 그냥 아빠가 대학원생일 때 아빠의 소울푸드 가게였음... 근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인스타그래머블하진 않아서
November 12, 2025 at 5:40 PM
그니까 타이페이 가면 내가 가는 가게는 예를 들면 天廚菜館 이런 곳임... 중산역에 있는 카오야집인데, 섬세하게 가늘게 써는 그런 카오야 아니고 진짜 호쾌하게 팍팍 썰어주는데...
카오야도 좋지만 진짜... 이 집의 캐슈넛새우볶음 꼭 먹어야 해. 다만 좀... 정말 호쾌하게 썰어주기 때문에 북경의 하이엔드 북경오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기도 하고...
근데 여기 자주 간 이유... 그냥 아빠가 대학원생일 때 아빠의 소울푸드 가게였음... 근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인스타그래머블하진 않아서
카오야도 좋지만 진짜... 이 집의 캐슈넛새우볶음 꼭 먹어야 해. 다만 좀... 정말 호쾌하게 썰어주기 때문에 북경의 하이엔드 북경오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기도 하고...
근데 여기 자주 간 이유... 그냥 아빠가 대학원생일 때 아빠의 소울푸드 가게였음... 근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인스타그래머블하진 않아서
Reposted by 코 / Kun Ryu
November 12, 2025 at 4: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