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kkangt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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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활동가이신) 해초님께서...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마음으로 배에 타셨는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부디 목적하신대로 인명구호를 마치고 무탈히 돌아오시길 바라고,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무사히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다같이 관심을 가져 보자고, 부족하나마 글을 써 봅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활동가이신) 해초님께서...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마음으로 배에 타셨는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부디 목적하신대로 인명구호를 마치고 무탈히 돌아오시길 바라고,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무사히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다같이 관심을 가져 보자고, 부족하나마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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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나포될 겁니다" 팔레스타인 목전 배 위, 보름달 만난 한국인의 호소
"우리는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비폭력 향해를 하고 있습니다. 식민지가 무엇인지 너무나 명확하게 알고 있는 한국인들이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면 그 비참함과 슬픔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 내 유일한 한국인인 해초(27, 김아현)가 한국 시간으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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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5 at 12:47 PM
제가 여기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활동가이신) 해초님께서...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마음으로 배에 타셨는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부디 목적하신대로 인명구호를 마치고 무탈히 돌아오시길 바라고,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무사히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다같이 관심을 가져 보자고, 부족하나마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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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이신) 해초님께서...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마음으로 배에 타셨는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부디 목적하신대로 인명구호를 마치고 무탈히 돌아오시길 바라고,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무사히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다같이 관심을 가져 보자고, 부족하나마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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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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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omennews.co.kr/news/article...
국립대학에서 일할 때 한 명 봤는데, 교수들과 교직원들도 다들 그 학생을 여장남자, 변태라며 조롱하기 바빴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교사는 못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교수도 있었고. 들어오더라도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다.
국립대학에서 일할 때 한 명 봤는데, 교수들과 교직원들도 다들 그 학생을 여장남자, 변태라며 조롱하기 바빴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교사는 못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교수도 있었고. 들어오더라도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다.
[정보라의 월간데모]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모두 살아남아 축하만 나누길
매년 11월20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올해는 평일이라 그 전주 토요일(16일)에 이태원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에 다녀왔다. 녹사평역 인근에서 오후 3시에 모였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올 때부터 가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 갈수록 더 많이 왔다. 행사 장소에 모여 있
www.womennews.co.kr
November 24, 2024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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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에서 일할 때 한 명 봤는데, 교수들과 교직원들도 다들 그 학생을 여장남자, 변태라며 조롱하기 바빴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교사는 못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교수도 있었고. 들어오더라도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다.
국립대학에서 일할 때 한 명 봤는데, 교수들과 교직원들도 다들 그 학생을 여장남자, 변태라며 조롱하기 바빴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교사는 못 될 것 아니냐고 말하는 교수도 있었고. 들어오더라도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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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칼싸움에 대한 만화를 구상할 때 생각했던 캐릭터인데 지금 다시 꺼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이고요.
November 21, 2024 at 2:28 PM
10년 전에 칼싸움에 대한 만화를 구상할 때 생각했던 캐릭터인데 지금 다시 꺼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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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밴드는 취업하러 가고 나만 아는 작가는 죽습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November 21, 2024 at 3:45 AM
나만 아는 밴드는 취업하러 가고 나만 아는 작가는 죽습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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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깊은굴쥐임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제가 왕년에 말임니다..
April 20, 2023 at 5:19 AM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깊은굴쥐임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제가 왕년에 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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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에 신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교보문고 오늘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주에 벌써 2쇄를 찍었습니다! 이 글을 재게시하신 분들 중 2명을 선정해 저자 싸인본 책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재게시 부탁드립니다!
📆 선정 발표: 11월 25일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에 신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교보문고 오늘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주에 벌써 2쇄를 찍었습니다! 이 글을 재게시하신 분들 중 2명을 선정해 저자 싸인본 책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재게시 부탁드립니다!
📆 선정 발표: 11월 25일
November 20, 2024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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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발표: 11월 25일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에 신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교보문고 오늘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주에 벌써 2쇄를 찍었습니다! 이 글을 재게시하신 분들 중 2명을 선정해 저자 싸인본 책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재게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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