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입니다.
너무 정확한 평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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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사유 시스템 준비 지연인거 매우 EU답네.
미뤄진 사유 시스템 준비 지연인거 매우 EU답네.
황자가 황상 돌아가실 날 얼마 안남았다고 대놓고 성지를 찢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자가 황상 돌아가실 날 얼마 안남았다고 대놓고 성지를 찢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란 멘트
제주도 어떻게 왔냐 뭐가 좋았냐 하니까
'아 근데 제가 너무 조사를 안 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이렇게 중국인이 많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라고 하는 게 아닌가
참고로 저 분은 부산에서 왔는데
나는 순간 그게 무슨 의미냐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
초면인데 더 실망하고 싶지는 않아서...
하지만 만일 현 20대 대부분에게 이런 멘트를 친구 사이 아니고 초면에도 내뱉는 게 아무렇지 않다고 여겨지는 게 사실이라면...오싹해지지 않을 수는 없네
너무 놀란 멘트
제주도 어떻게 왔냐 뭐가 좋았냐 하니까
'아 근데 제가 너무 조사를 안 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이렇게 중국인이 많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라고 하는 게 아닌가
참고로 저 분은 부산에서 왔는데
나는 순간 그게 무슨 의미냐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
초면인데 더 실망하고 싶지는 않아서...
하지만 만일 현 20대 대부분에게 이런 멘트를 친구 사이 아니고 초면에도 내뱉는 게 아무렇지 않다고 여겨지는 게 사실이라면...오싹해지지 않을 수는 없네
사기입니다.
사기입니다.
중국인 부자 유학생 플로우나,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플로우 모두 그대로 번역운반되고 있는데...
그런 일반화에 당연히 불쾌해하지. 부자 플로우는 베댓이 "한국인은 의도를 갖고 친구를 사귀는구나"였는데 정말 민망했다. '중국인 부자'는 한국 인터넷에서 밈에 가까우니 매우 단순화되고 과장된 언설들이겠지만, 그런 맥락까지 번역되지는 않는다.
중국인 부자 유학생 플로우나,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플로우 모두 그대로 번역운반되고 있는데...
그런 일반화에 당연히 불쾌해하지. 부자 플로우는 베댓이 "한국인은 의도를 갖고 친구를 사귀는구나"였는데 정말 민망했다. '중국인 부자'는 한국 인터넷에서 밈에 가까우니 매우 단순화되고 과장된 언설들이겠지만, 그런 맥락까지 번역되지는 않는다.
창하가 더 사랑하는 거 같은데.
창하가 더 사랑하는 거 같은데.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한국에서 제일 비싼 인간들이 수십명 달리붙어 이미지메이킹을 하는데도 저정도인거다. 연예인을 그렇게 관리해주먼 대통령 됨"
그럼 정용진은 왜 저러냐고 물어보자
"그새끼는 지 애미말도 안듣는 새끼다"
말 그대로 구역질이 나네요
"한국에서 제일 비싼 인간들이 수십명 달리붙어 이미지메이킹을 하는데도 저정도인거다. 연예인을 그렇게 관리해주먼 대통령 됨"
그럼 정용진은 왜 저러냐고 물어보자
"그새끼는 지 애미말도 안듣는 새끼다"
simte.xyz/officesurviv...
simte.xyz/officesurviv...
성의가 감정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절절한 사랑연기 해달라.
침향여설 다시 봐야겠음 ㅜ
성의가 감정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절절한 사랑연기 해달라.
침향여설 다시 봐야겠음 ㅜ
완결되지 않은 이야기를 가장 싫어함
그게 무슨 뜻이냐면 진짜 개같이 재미없는 것도 일단 끝까지 보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 것임
심지어 너무 재미없어서 반쯤 울면서 끝까지 본 애니도 있음... 앤오님이 왜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고문하냐고 했지만 끝을 모르는 이야기야말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임
엔딩을 거지같이 내는 작가 = 용서할수 있음
A이야기를 안 끝내고 B 연재하는 작가 = 저놈의 타블렛에 마르지 않는 핸드크림을 발라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