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민스타프와 아카데믹스타프와의 관계는 묘하다. 일의 중심은 아카데믹스타프지만 티칭, 그란트지원, 교내일까지 워낙 많은일이 관여되는지라 애드민스타프 없인 일이 진행이 안된다. 여기엔 우스개처럼 들리지만 진지하게 영혼 유무가 질을 크게 좌우된다. 로봇처럼 양식, 절차만 검토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드물게 중요한걸 잡아내주는 사람도 있다. 예외를 두면 고스란히 여파를 감당해야해설까, 얄짤없다. 양식, 절차만을 생각한 나머지 어이없는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해와 어이없음은 보통 이멜한줄에 갈린다. 생각하며 일한다는건 귀하다.
January 8, 2025 at 5:07 PM
애드민스타프와 아카데믹스타프와의 관계는 묘하다. 일의 중심은 아카데믹스타프지만 티칭, 그란트지원, 교내일까지 워낙 많은일이 관여되는지라 애드민스타프 없인 일이 진행이 안된다. 여기엔 우스개처럼 들리지만 진지하게 영혼 유무가 질을 크게 좌우된다. 로봇처럼 양식, 절차만 검토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드물게 중요한걸 잡아내주는 사람도 있다. 예외를 두면 고스란히 여파를 감당해야해설까, 얄짤없다. 양식, 절차만을 생각한 나머지 어이없는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해와 어이없음은 보통 이멜한줄에 갈린다. 생각하며 일한다는건 귀하다.
이곳에 오고 월급을 많이 받는다. 지금껏 받아본적 없는 큰금액이다. 테뉴어가 아니니 3년후 자연스럽게 다음 직책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만두게 될 수도 있다. 백수 대비 저축을 많이해야지 싶다가도 이럴때 아님 또 언제 여유있게 지내보나 싶기도하다. 맘고생이 많았던 커리어였어서 지금만으로도 감사한다. 정부펀딩 꼭 됐으면...
January 6, 2025 at 1:01 PM
이곳에 오고 월급을 많이 받는다. 지금껏 받아본적 없는 큰금액이다. 테뉴어가 아니니 3년후 자연스럽게 다음 직책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만두게 될 수도 있다. 백수 대비 저축을 많이해야지 싶다가도 이럴때 아님 또 언제 여유있게 지내보나 싶기도하다. 맘고생이 많았던 커리어였어서 지금만으로도 감사한다. 정부펀딩 꼭 됐으면...
2007년출판된 지금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관점의 책을 릿리뷰 때문에 읽고 있다. 빅네임이라 언급해야한다. the benefit of hindsight을 감안하더라도 비판할 구석이 너무 많다. 어쨌거나 큰 획을 그은 분이라 장삼이사 연구자로서 어떻게 비평해야할지 고민해야겠다. 아카데미라는 때로 참 잔인하다.
December 31, 2024 at 1:19 PM
2007년출판된 지금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관점의 책을 릿리뷰 때문에 읽고 있다. 빅네임이라 언급해야한다. the benefit of hindsight을 감안하더라도 비판할 구석이 너무 많다. 어쨌거나 큰 획을 그은 분이라 장삼이사 연구자로서 어떻게 비평해야할지 고민해야겠다. 아카데미라는 때로 참 잔인하다.
듀오링고 일본어를 하루에 여러과를 와르륵 나간적도 있고해서 꽤 많은 양을 100일간 공부했었다. 그만둔 이윤 엉망인 모듈때문. 대뜸 학습하지않은걸 묻는일이 반복되면서 접었다. 새로운 방식으로 어학을 공부할 수 있는 길처럼 보였으나 역시나 조금 들어가고나니 엉망이었다. 이래서들 늘 새로운 *방법*만을 찾다 그만두는거겠지 많은 학습자들이. 초중등 포함 이정도 역사면 좋은 길잡이가 등장할만도한데 어학엔 그런일이 좀처럼 없다. 왤까.
December 30, 2024 at 7:20 AM
듀오링고 일본어를 하루에 여러과를 와르륵 나간적도 있고해서 꽤 많은 양을 100일간 공부했었다. 그만둔 이윤 엉망인 모듈때문. 대뜸 학습하지않은걸 묻는일이 반복되면서 접었다. 새로운 방식으로 어학을 공부할 수 있는 길처럼 보였으나 역시나 조금 들어가고나니 엉망이었다. 이래서들 늘 새로운 *방법*만을 찾다 그만두는거겠지 많은 학습자들이. 초중등 포함 이정도 역사면 좋은 길잡이가 등장할만도한데 어학엔 그런일이 좀처럼 없다.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