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saki♦️
banner
kirosaki.bsky.social
kirosaki♦️
@kirosaki.bsky.social
🔞 | Sims 4 | Drawing | Very noisy | any prns
🖤🐘🤍💜
❌Do not use my work for AI Training
❌Do not REPOST/EDIT/USE/SELL my work
⭕SNS pfps & header OK w/credit
Reposted by kirosaki♦️
쿠팡이 시장의 지배기업으로 자리 잡을때 대관/법무 조직을 대규모 확장했다는게 뭔 뜻이겠냐능...

쿠팡은 이 추세대로 성장을 하고 사람을 굴려서 갈아넣다 보면 조만간 사람들이 픽픽 죽어나가고 시스템의 부실이 어디선가 터질거라는거 알았다는 뜻임...

그걸 시스템 개선과 감사기능 확대가 아니라 '관과 법을 인맥을 동원해서 묻겠다'고 한거임.

못되 쳐먹은 나쁜 새끼들이죠.
December 2, 2025 at 7:41 AM
Reposted by kirosaki♦️
x.com/dongduk_9699...
얘들아...동덕여대에 많은 관심 부탁해
December 2, 2025 at 9:47 AM
Reposted by kirosaki♦️
당근트리🥕🧡
December 2, 2025 at 12:31 PM
Reposted by kirosaki♦️
Death Stranding and Metal Gear creator Hideo Kojima is well-known for his love of cameos — his games are full of them — but the developer is now making a cameo of his own in a very unexpected place: animated Disney movie Zootopia 2. https://bit.ly/48M2vQ0
December 2, 2025 at 2:16 PM
Reposted by kirosaki♦️
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Reposted by kirosaki♦️
용의자가 읍내에서 나름 유명한 비트맥시라 같은 비트맥시들이 탄원서랍시고 이런걸 쓰고 있는데 이게 탄원서인지 티배깅인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판사면 짜증나서 법정구속 때릴듯
December 2, 2025 at 12:49 PM
Reposted by kirosaki♦️
Today is Sims 4 Patch Day.

Remember to:
- Remove your mods and/or turn off automatic updates
- Delete your cache files after removing mods
- Backup your save games
- Don't report new issues on a game you haven't tested without mods/cc
December 2, 2025 at 12:57 PM
Reposted by kirosaki♦️
Pantone ‘Stained Glass’ door by Italian designer Armin Blasbichler
December 2, 2025 at 1:18 PM
않이진짜 기린 옥수수호빵 너무 맛있다구
December 2, 2025 at 12:26 PM
12월 되자마자 겨울 레파토리인 "여에겐 권력이 없어서 여덕은 분탕진상을 쳐도 남덕처럼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가 돌아오네.

호랑이 요일인자 피우며 함소녀 모으던 시절, 칼남 모음이와 임머가 살았어요~
December 2, 2025 at 11:57 AM
Reposted by kirosaki♦️
대형 박테리오파지 인형 입수
(Designed by @kurzgesagt.org)
December 2, 2025 at 11:35 AM
Reposted by kirosaki♦️
[속보] 이 대통령 “정치 개입 종교재단 해산 검토하라”…통일교 겨냥한 듯
www.hani.co.kr/arti/politic...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는 일절 개입하지 읺았습니다.
[속보] 이 대통령 “정치 개입 종교재단 해산 검토하라”…통일교 겨냥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법제처에 “일본은 조직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종교재단에 해산 명령을 했다”며 “이 문제를 어디서 담당할지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국민의힘 당내 정치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를 겨냥한 발언으로
www.hani.co.kr
December 2, 2025 at 3:14 AM
Reposted by kirosaki♦️
지인 조카가 당한 게 이거임. 쿠팡에서 두유 구매 -> 주문 완료 직후 전화 옴 -> 두유 사셨죠? 리뷰 써주시면 같은 제품 한 박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추가 개인 정보 획득 -> 대포폰 6대 개통

n.news.naver.com/mnews/articl...
[AI돋보기] 쿠팡 유출 정보, 실제 범죄에 어떻게 쓰이나
주소·전화번호·구매 이력 노출…맞춤형 사칭 범죄 우려 환불·배송 오류 빙자 피싱 고도화…2차 피해 경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에다 일부 구매 정보까지 외부로 흘러 나간 사실이 확인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2:54 AM
Reposted by kirosaki♦️
내란의 밤, ‘범죄 현장’ 대통령실을 지킨 기자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기자들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실 직원들이 텔레그램에 가입하기 시작했다. B기자는 혹시 기자들이 끌려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회사 단체대화방을 포함해 모든 대화방에서 나왔다. 같은 대화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던 시기였다. 실제 포고령에는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으며 포고령 위반자는 체포·구금·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내란의 밤, ‘범죄 현장’ 대통령실을 지킨 기자들
2024년 12월3일, A기자 용산 대통령실에 첫 출근 날이었다. 이날 오전 출입증을 발급받아 처음 대통령실 건물에 들어갔다. 이날은 당시 대통령 윤석열씨와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있는데 비공개 일정이니 일단 자리 정리하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적응하고 내일부터 본격 업무를 하면 된다는 대통령실 직원 안내가 있었다. A기자에게는 대통...
www.mediatoday.co.kr
December 2, 2025 at 11:06 AM
Reposted by kirosaki♦️
Reposted by kirosaki♦️
나는 군인들이 계엄 관련해서 트라우마 운운할 때마다 1계급씩 강등해야 한다고 생각함. 니들이 총부리 들이댄 시민들이 겪었을 트라우마에 비하겠냐? 국회 안에서 니들 못 들어오게 바리케이드 쌓고 가족들 다시 볼 수 있을지 마음 졸이던 당직자들 트라우마에 비하겠냐고.
"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7:22 AM
Reposted by kirosaki♦️
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변한 게 없어 울화통" [계엄 1년, 국회 다시 찾은 시민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송화(34)씨는 그날 반려묘 밥그릇에 사료를 유난히 수북이 담았다. 남편 허우진(35)씨가 긴장감을 애써 감추며 한마디 했다. "왜 그리 많이 줘? 우리 금방 돌아올 거야."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쯤, 송씨 부부는 허둥지둥 서울 은평구 집을 나섰다. 잠옷 차림에 패딩을 걸치고는 차량을 국회로 내몰았다."
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변한 게 없어 울화통" | 한국일보
2024년 불법 계엄 선포 후 국회를 지킨 시민들은 민주주의 위기를 돌이키며 정치 개혁, 양당 체제 문제, 다양한 정치 세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 2025 at 6:29 AM
Reposted by kirosaki♦️
예비역 중령 C씨는 "계엄 당시 과도한 음주 또는 출타로 (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못 받은 인원들은 논란에서 제외되고, 전화 통지 명령을 잘 받고 버스에 타게 된 참모들은 상당히 억울해하는 분위기"

왜 대령 못달았는지 알겠다 머저리새끼
"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9:44 AM
Reposted by kirosaki♦️
두통 중에도 경제 이것저것

이런 식으로 미국 기업인 쿠팡을 박해하는 민주정부가 친중이라고 프레이밍하는데요. 딱 봐도 생성형 AI 딸깍 한 티가 나죠.

쟤들이 의도적으로 눙치는 정보가 있어요. 중국 직구가 한국에 들어올땐 한국 3PL(3rd Party Logistics)업체를 써야 한다는겁니다. 그 자체가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됩니다. 거기다 쿠팡의 새벽배송이 비판을 많이 받지만 일단 잠시 제쳐주도, 순수하게 곳곳에 들이부은 인프라와 시스템은 알/테/쉰이 하루아침에 할 수도 없고 3PL도 절대 못 따라해요. 심지어 네이버도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전국민 주민번호 재발급 + 원하는 국민 모두 성씨를 포함한 개명 + 원하는 국민 모두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교체와 이에 따르는 금융사등의 개인 정보 변경도 정부가 지원하고 이에 드는 비용은 통신3사와 쿠팡이 전액 부담하게 해야한다. 당연히 이 비용은 징벌적 손해배상금과 별개고.
December 2, 2025 at 9:10 AM
Reposted by kirosaki♦️
솔직히 skt 털렸을 때부터 나의 개인정보를 사실상 포기하고 있긴 했지만 예사+쿠팡까지 해서 정말 이제는 깔끔하게 전국민 주민번호 재발급이라도 해줘야 않겠나 싶어질 지경이다.
December 2, 2025 at 8:14 AM
Reposted by kirosaki♦️
신석기 선형토기문화 사람들이 400여년간 농사 지으며 비교적 평화롭게 유럽에 넓게 퍼져 살다가, 기원전 5천년쯤 갑자기 여기저기서 딱히 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은 사람을 희생하는 의례에 가까운 조직적인 폭력의 흔적이 발견되고, 곧 선형토기문화가 붕괴됨. (길어서 군데군데만 읽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Pointed out by my friend @carloshasanax.bsky.social . There's something weird and unsettling about a fairly homogeneous culture spread out across Europe that then collapses into an orgy of genocide.

www.science.org/content/arti...
Headless bodies hint at why Europe’s first farmers vanished
Wave of mass brutality accompanied the collapse of the first pan-European culture
www.science.org
December 2, 2025 at 6:03 AM
뭐야 부산도 일년에 30일 정도는 영하 찍는다고요 ㅋ큐큐ㅠ
December 2, 2025 at 9: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