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우주
banner
karussell.bsky.social
소소한우주
@karussell.bsky.social
仙流 🦔🐈‍⬛🏊🏻‍♀️🛵🐝
Pinned
셍루러 티내기..ㅠㅠㅋㅋ
Reposted by 소소한우주
모든것을 다 가지고 모든것을 다 해낸 선수
하지만 센도 아키라의 생일을 뜯어내지는 못했지
오타니씨 응원합니다 어케 좀 해주세요
November 14, 2025 at 5:23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내년부터는 이제 2000년보다 2050년이 더 가까워지는 거야
November 13, 2025 at 7:37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사실입니다.

[노컷뉴스] [단독]상반기 중앙지법 압수영장 기각 3%대…최근 5년 중 최고치

www.nocutnews.co.kr/news/6412954
November 14, 2025 at 1:12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하늘색이 어쩜 이래.
November 14, 2025 at 5:05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우리가 진짜 국뽕에 차려면, 조선소의 노동자 처우가 제대로 개선되어 조선소에 노동자, 기술자들이 유입되어 현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중국 대비 비용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우위로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상태가 유지되고, 지금 국뽕의 근원인 원잠이니 미국 군함 건조니 이런게 다 유지됩니다.

저게 안되면 원잠 못만들고 미국 군함 못만들어요. 호주, 미국하고 다를 바 없어집니다. 잊지들 마세요, 불과 2년 전에 죄수들 동원해서 조선소 노동력 부족 해결하자던 나라고, 내국인들 다 평택으로 도망가니 외국인 추노한 나라입니다.
유럽/북미의 조선업 주도권이 일본으로, 그것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지금은 다시 한중간의 각축장이 되어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조선업이 "고숙련 기술자, 노동자"를 "헐값에 착취"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저임금에 기원하는 가격경쟁력이 상실되니 후발주자들에게 역전되며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조선업이 쇠퇴하고, 한국은 그나마 기술적 우위로 돌파하려고 시도 중이긴 한데 아까도 보여드렸듯 여전히 조선업 일선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을 최저임금, 아니 그 이하로 부려먹는 일이 허다합니다.

한국 조선업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November 14, 2025 at 2:49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회사에 오면 사람이 얼마나 문학인이 되는지.
원시적이고 야수적인 마음으로 자연의 섭리를 그리워하는.
(좀 전에 미팅 하나 끝나고 내가 주관하는 미팅 다가오니 미쳐가고 있음...)
겨울의 오후 햇살의 색이 아름다워서 좋은데. 창가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해보인다.

(=집에 가고 싶다는 뜻임)
November 14, 2025 at 5:39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서버청년이 넘 즐거웠다면서 서비스라고 디저트 케잌을 주길래 나도 투잡청년에게 계산서에 보답했다
November 14, 2025 at 4:09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어엇하고 노스 코리아.. 거긴… 하고 말끝을 흐리길래 위대하신 디어 수프림 리더가 계신 곳이지. 하지만 재미난 건 우리 남한에 많다~~~ 하고 굴 한타스 시켰더니 나눠서 서빙하려 하길래, 우리 남한 사람들은 혼자 생굴 한타스 먹는거 암 것도 아니야~~라고 이건 다 내가 먹을 것이다 하고 쪼그만 컵사이즈로 클램차우더 수프먹는 미국인을 앞에두고 해산물먹깨비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왔지..
November 14, 2025 at 4:07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요즘 한국 위상이 진짜 달라졌나봐… 얼마전에 좀 좋은 식당에 갔는데 거기 서버 청년이 첨에 와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 웨어 아유 프롬 하는거여, 내가 요즘 관대한지라 어 나 코리아 출신이야,라고 했더니 급 반색하며 본인 낮직장 동료가 한국에 일땜에 가 있는데 엄청 잼나고 맛있는거 많고 멋진 곳이라고 사진으로 보여준다고..
나 장난끼가 발동하여 음 얘기를 들어보니 노스 코리아는 아니구나, 하고 맞장구 쳐주니
November 14, 2025 at 4:01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그동안 파면이 안된게 이상한거지 지들은 공무원 아냐?
November 14, 2025 at 5:16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호젓한 길을 혼자 걷는 느낌 좋아.
November 14, 2025 at 5:04 AM
민주당은 제발 사생결단하는 심정으로 계엄대처할 때처럼 검찰 조져놓기를.. 이번에도 밀리면 저놈들은 진짜 민주당계 목을 물어뜯을거임..
November 14, 2025 at 5:17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예전에 박근혜 탄핵했을때 유시민이 그랬지, 행정권력만 바뀌는 거라고.. ;;
November 14, 2025 at 5:13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우리 하쿠 통통하지만 유연해
November 14, 2025 at 5:15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갖고 싶다...
November 14, 2025 at 4:56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고영신들
November 14, 2025 at 1:35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따끈바삭 연탄고양이🖤
🎉카톡 이모티콘이 나왔어요

e.kakao.com/t/warm-and-c...
November 14, 2025 at 1:41 AM
난 오하아사 안 보는데 이상하게 우연히 보게 되면 그때마다 처녀자리는 하위권이고, 내가 오하아사 안 본 날(지나간 날 거) 보면 아주 간간이 상위권에 있음..ㅋㅋ
November 14, 2025 at 1:36 AM
댕협냐웅이 도대체 왤케 귀여운지.. ㅜ.ㅜ
November 14, 2025 at 1:32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크리스마스의 치비들
November 14, 2025 at 12:33 AM
Reposted by 소소한우주
웅태의 날 이브. 산책.
November 14, 2025 at 1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