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 23년 차, 이제 더 이상의 휴덕은 없다를 외치며 돌아오니 때는 구관춘추전국시대더라. 작금의 상황을 파악하기에 현생이 바쁘며, 몸은 낡았고, 무엇보다 만사가 귀찮을지니...
하여 내 가장 익숙한 보크스 뿐, 이것이 지뢰인 자는 알아서 피하십시오.
인덕 23년 차, 이제 더 이상의 휴덕은 없다를 외치며 돌아오니 때는 구관춘추전국시대더라. 작금의 상황을 파악하기에 현생이 바쁘며, 몸은 낡았고, 무엇보다 만사가 귀찮을지니...
하여 내 가장 익숙한 보크스 뿐, 이것이 지뢰인 자는 알아서 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