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cloud.com/junegreen_y
나만의 편한 공간, 낯선 장소, 원하시는 곳으로 갑니다. (서울과 경기권에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부터 연출,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함께 해드릴 수 있으며, 사전 구상 없이 그저 마음을 따라 흘러가는 것 또한 좋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찍고, 정성껏 보정해드립니다.
저와 함께 미지를 탐험하고 실험하실 분 매우 환영합니다.
당신의 일상, 특별한 순간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나만의 편한 공간, 낯선 장소, 원하시는 곳으로 갑니다. (서울과 경기권에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부터 연출,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함께 해드릴 수 있으며, 사전 구상 없이 그저 마음을 따라 흘러가는 것 또한 좋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찍고, 정성껏 보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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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 콘텐츠: 사진/그림/영상/음악/음성 + 대체 텍스트
2. 글조각: 시/일기/가사/산문 등
3. 독자에게 전하는 메세지: “오늘의 당신에게”
💚문의: 인스타그램/트위터 (@junegreen_y)
이메일(junegreenyang@gmail.com)
1. 미디어 콘텐츠: 사진/그림/영상/음악/음성 + 대체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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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5월 14일 - 5월 31일
💚구독 기간: 6월 1일 - 6월 30일 (주 1회 연재)
💚구독료: 2만원 이상 후원
💚신청 방법: 기재된 링크를 통해 신청 양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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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창작물을 주고받는 통로를 넘어, ‘나’와 ‘우리’라는 존재를 확인하고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아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국 드림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창작물을 주고받는 통로를 넘어, ‘나’와 ‘우리’라는 존재를 확인하고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아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국 드림
매 회 전달되는 메일에는 제가 찍거나 그린 이미지, 직접 만든 음악 혹은 영상, 그리고 글조각들(시, 일기, 가사, 수필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시각 및 청각적 콘텐츠에는 모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매 회 전달되는 메일에는 제가 찍거나 그린 이미지, 직접 만든 음악 혹은 영상, 그리고 글조각들(시, 일기, 가사, 수필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시각 및 청각적 콘텐츠에는 모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와 재정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중,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그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창작 작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길을 고민하다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와 재정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중, 삶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그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창작 작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길을 고민하다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콰로맨틱 프라이드 플래그 색상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검정색: 에이스펙트럼
연두색: 플라토닉 끌림과 로맨틱 끌림의 조화
연청록색: 끌림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들의 오버랩
연회색: 콰로맨틱이 경험하는 다양한 종류의 끌림에서 오는 혼란 또는 모호함
콰로맨틱 프라이드 플래그 색상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검정색: 에이스펙트럼
연두색: 플라토닉 끌림과 로맨틱 끌림의 조화
연청록색: 끌림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들의 오버랩
연회색: 콰로맨틱이 경험하는 다양한 종류의 끌림에서 오는 혼란 또는 모호함
+) 오프라인, 온라인 둘 다 진행합니다!
+) 오프라인, 온라인 둘 다 진행합니다!
아 미처 닿지 못 한 날들이여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말
조금은 알게 되기를
아 미처 닿지 못 한 날들이여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말
조금은 알게 되기를
내 것이 아니란 못난 조바심에
놓치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
곧 녹아내릴 것 같은
내 것이 아니란 못난 조바심에
놓치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
곧 녹아내릴 것 같은
아 미처 닿지 못 한 날들이여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삶
조금은 알게 되기를
마침내 알게 되기를
아 미처 닿지 못 한 날들이여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삶
조금은 알게 되기를
마침내 알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