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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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reenish.bsky.social
진그린
@jingreenish.bsky.social
L. 혼자 일하는 일상. 읽고 운동하고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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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잠금이나 블블기능 필요.. 퀴어계 아닌 외국계정이나 정치성향 정반대인 일상계분들 팔로하시면 블락합니다.
블락은 마음이 편치 않으니 팔로하지 말아주세요. 변방의 퀴어일상계라 볼 거 없어요.
오랜만에 블스 들렀는데 도란도란 잘 계시네요. 저는 계속 일하고 배우고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며 지냈어요.
계속 작업할 수 있는 삶을 꾸려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30대 후반의 미래 계획도 짜고요.. 다시 시작해야지 마음 먹었던 몇가지 일들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민은 계속 찾아오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을 지키는 게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이어갈 거니까요. 결과가 어떻든 바깥에 중심을 두지 않고 그냥 계속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올해를 지나며 깨닫게 된 마음입니다. 다들 일이든 공부든 작업이든 화이팅이에요.
November 24, 2025 at 12:01 PM
남은 올해는 일에 집중하고 내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봐야지..
연애를 많이 하지도 않았지만 이제 뭐 대단한 거 바라지 않고 그저 삶의 문제들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가끔 산책하고, 책 한권에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과 연인이 되고 싶다.
자기 몫은 하는, 성실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마음 따뜻한 사람.
그리고 삶에 치이더라도 마음 한구석에 문학과 예술을 품고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거기에 이제 수수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가진.. 내 눈에 고운.. 무성향 여성.. (바라는 거 많네)
November 24, 2025 at 11:53 AM
생활동반자법이 생기면 평생 같이하고 싶은 미래의 반려자에게 내가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일단 취향과 가치관이 맞는 연인부터 만나야 하는데 아직 찾아나설 마음이 안 드네.
October 18,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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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12:56 PM
맛있게 잘 먹은 식당에서는 나올 때 사장님께 맛있었다고 잘먹었다고 인사드리는데 그때 웃으며 좋아하시는 표정을 보는 게 좋다. 이번달에만 두군데가 있었네.
October 12, 2025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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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loo Bridge, the effect of the sun in the mist - 1902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3110600
September 29, 2025 at 11:14 PM
다시 해야지 생각만 하던 무언가를 연말까지 작고 꾸준하게 해보기로 했다. 일주일 정도 됐나 아직까진 순풍. 100일 챌린지 가보자고..
September 29, 2025 at 12:13 PM
나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게 편하고 빠른 것 보다는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며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관계가 좋다.
스킨십은 신중하게,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서로가 살아온 시간과 삶을 안다는 데서 오는 신뢰감과 정서적 유대관계가 형성된 후 천천히 나가는 게 좋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천년의 취향이라도 닿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결벽이 있는 데미섹슈얼인 것 같다.
September 24, 2025 at 5:52 AM
만나던 사람과는 추구하는 연애의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끝난 건 처음인데 그만큼 속도가 달랐던 거겠지.
몇개월을 지인으로 알아가다 만난 건데도 연인관계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한동안은 혼자 지내며 하고 싶었던 일에 더 집중할 생각이다.
September 24, 2025 at 5:42 AM
올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마쳤다. 다가오는 가을은 다시 배우는 시간으로 채우고, 또 다음을 준비해봐야지.
September 17,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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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in Giverny - 1885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3110094
August 21, 2025 at 10: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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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on the Seine near Giverny, the Fog - 1897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10525
August 17,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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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s and poppies field - 1890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3110233
July 31, 2025 at 1:44 AM
어제는 쉬엄쉬엄 외주 마감했다. 틈틈이 스트레칭 하고 긴 일기도 쓰고. 쌓인 감정을 해소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July 21, 2025 at 12:30 AM
어제는 집에서 늦게까지 작업했다. 몇개월 붙들고 있던 작업을 하나 마치고 개운하게 맞는 오전. 필사하고 외주해야지🖌️
July 20, 2025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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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rance to Giverny under the Snow - 1885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10088
July 18, 2025 at 8:10 PM
도서관 마감시간 다돼서 퇴근.. 오늘은 비가 많이 안오면서 선선해서 좋네. 하루종일 장우산 들고다닌 사람됐지만.
July 18, 2025 at 1:05 PM
와아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네.. 오늘은 지인분이랑 도서관 작업하는 날. 이 비를 뚫고 가는 게 애정이다🌧️🌳
July 17, 2025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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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Charing Cross Bridge - 1901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3110590
July 15, 2025 at 9:55 PM
오늘은 집에서 쉬엄쉬엄 외주작업했다. 필사하는데 재미를 좀 붙였고.. 글씨에 집중하니 잠시 생각이 사라져 좋네.
July 16,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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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이 생활동반자법 만들라 하네”
h21.hani.co.kr/arti/society...

"혼자가 되면 전보다 주거와 돌봄의 질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그 공백을 메우려 새 공동체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법 밖의 공동체는 아무리 가까워도 서로에게 합법적인 울타리가 돼줄 수 없다."
“‘미지의 서울’이 생활동반자법 만들라 하네”
법이 포괄하지 못하는 다양한 ‘돌봄’ 관계들…법적 ‘가족’ 단위로 배치한 사회보장권, 개인에게 돌려줘야
h21.hani.co.kr
July 16, 2025 at 8:46 AM
오늘은 관심있던 강좌듣고 도서관 가서 작업했다. 비가 와서 축축하고 눅눅하지만 덥지 않아 좋다고 생각해야지..
July 14, 2025 at 1:14 PM
오늘은 친구랑 카페작업했다. 다섯시간..(메뉴 많이 시킴) 동안 작업하면서 얘기도 많이 나눴다. 재밌네✨
July 13, 2025 at 10:03 AM
어제 저녁에 일 마치고는 새로운 것을 읽을 마음이 들지 않아 음악을 듣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긴 일기를 썼다. 푹 자고 나니 다시 작업하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네.
July 12, 2025 at 2:12 AM
Reposted by 진그린
London, Waterloo Bridge - 1900/1901 #artbots #monet
https://botfrens.com/collections/41/contents/3110607
July 11, 2025 at 7: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