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보
banner
jasigoga.bsky.social
부르보
@jasigoga.bsky.social
재밌으면 뭐든 후루룩 챱챱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땜에 빌린 게 맞음
October 15, 2025 at 8:52 AM
속옷 살 때가 되어서 시스티 꺼 사봤는데 일부러 늘리라는 속옷은 처음이다 신박해
입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어깨끈이 짱짱한 것 같아서 좋음 얼마나 오래 입을지는 입어봐야 알겠지…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어떤 속옷은 냄새때문에 못 입게 되고 어떤 속옷은 빨리 해지곤 해서 속옷 아무리 좋대도 흐린 눈인 상태라 기대가 크진 않지만 일단 맘에 듦
October 14, 2025 at 12:06 PM
여름
July 3, 2025 at 10:38 AM
“하늘이 뜻한 대로 우리 모두가 홀로 죽는데
혼자 살기를 왜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가?“
June 28, 2025 at 4:33 AM
지디같이 입구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감미롭게 부르는 김광진
June 27, 2025 at 10:43 AM
여르날 나무 데크 위에서 곯아떨어진 고양이
June 20, 2025 at 10:50 AM
올해도 어김 없이 녹음
June 20, 2025 at 12:44 AM
밥 달라고 시위 중인 길냥이
June 19, 2025 at 3:50 PM
야옹이
June 19, 2025 at 3:45 PM
집착남 스타일 말을 만난 적이 있다
뒤에 있는 당나귀 구경하고 있었는데
성질 내며 당나귀 쫓아내고
자기만 보라고 따라다님
June 19, 2025 at 12:32 PM
다른 고양이
June 19, 2025 at 12:27 PM
September 18, 2024 at 5:07 AM
노린재 짝짓기 중인데 방해함
July 20, 2024 at 2:08 PM
올해는 루꼴라 밭을 시작해봤는데 솎아내기 안해서 망함. 그래도 잘 커서 신기했다.
June 12, 2024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