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가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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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기 그 다음

(헤더: 이반지하,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작업실 옆방 사람들이랑 어색 네트워킹하다보면 이제 우리방사람들 너무 반갑고 소중해짐
November 29, 2025 at 10:50 PM
그래도 팔긴팔앗다 우효!!!!
November 29, 2025 at 10:50 PM
네트워킹 고객응대 영어로하는거 너 뮤 힘즐다 ... 한국말로도 익숙하지 않은디
November 29, 2025 at 10:01 PM
그래두 다 경험이지... 테이블전시 오랜만이라 전지싸던것도 생각남 그땐 왜 우리한테 이런거까지 시키냐고 궁시렁댔지만 그것까지가 완성이엇음을
November 29, 2025 at 12:09 AM
어제밤근무하고 아침눈뜨자마자 추가재료사고 작업실와서 디피.. 이제야 첫끼먹는다 나 작품가격을 너무 헐값에 내놓은거갘애... ㅜㅜ
November 29, 2025 at 12:04 AM
어떤거 제목 twink라고 쓸뻔햇어
그거 게이용어래... 하놔 몰랏어요
November 28, 2025 at 10:27 AM
하 영어로제목짓는거 .. 영어가 너무 못생기고 마음에안듦
November 28, 2025 at 10:26 AM
한달반만에 다시 서비스노동 했는데
진짜
나는
일을안하고싶어 ....
November 22, 2025 at 10:58 AM
가격 정하기가 너무 어려움 ㅜㅜㅠ 그냥 높은가격(사실따지고보묜 겨우 인건비 재료비 커버하는수준) 으로지를까 하다가 그래도 하나라도 팔고싶어서 싸게할까.. 고민중
November 16, 2025 at 4:59 AM
동일인인거 알아볼사람은 알아보겟지먼 작엊얘기 많이하는게 뭔가 머쓱해서 닉넴을 바꿔봄
November 16, 2025 at 4:58 AM
아 재료필요한데 배송 이상한데로가서 환불됨
큰 절차엊ㅅ이 환불된건 다행이지만 악 다시주문하고 기다려야돠! ㅠ
November 16, 2025 at 4:57 AM
인생이 내맘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그래도 독일은 갈거야.. 그래그리쉽지는않겠지..
November 15, 2025 at 7:38 AM
각접기 공구랑 금긋기
이거 영어이름 몰라서 한참 찾음
전자는 한국에만 잇는건가봄. 포기함
금긋기는 한국재료상에 재료 뭐라고 되잇나 찾아보니 텅스텐.. 타일커터라고 써잇더라 그래서 그걸로 검색하니까 나왓도
November 15, 2025 at 7:32 AM
와 발등불 레전드 이메일공지리스트에 나 없어서 오픈하우스 행사 .. 2주전에야 참여신청하게됨 썅 3일후에 가격목록 내야되는데
작품이? 완성된건? 2-3개 밖에...
November 14, 2025 at 11:38 PM
해는 늘 떠있고
너는 미쳐있고~~
November 13, 2025 at 9:10 AM
나이가먹으면 도서관이 된다는 이야기
November 13, 2025 at 9:10 AM
스스로 칭찬을 해주세요!!!
네?
November 12, 2025 at 8:14 PM
하 이런저런거때문에 스트레스 너무받고 계속 목 뻣뻣해짐
November 12, 2025 at 8:13 PM
개피곤하다
November 12, 2025 at 11:08 AM
손도 아프고 돈도엊ㅅ고 그래서 다른작업보다 영상을 하게됨.. 지금 가진걸로 할수잇는
November 12, 2025 at 11:08 AM
유튜브 한번 조회수 잘나와서 기대를 갖게되는데 이후로는 그닥... ㅜ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낫겟지
November 12, 2025 at 11:07 AM
릴스하나 숏츠하나 만들어올림
똑같은걸 인스타유튜브 둘다 올려도되겟지만 뭔가민망하기도하고 더 적합한 컨텐츠로...
November 12, 2025 at 11:07 AM
내길을 깎갂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11:05 AM
Reposted by 드 가쟈운
저는 진심으로 지금 세대의 문화가 걱정됩니다 내용 말고 보존 문제인데 왜냐면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는데 다 사기업 발 밑에 묶여있고 해당 사기업들은 계속 자기네 서비스에 가두리 양식을 하려고 내보내기를 귀찮게 하고 있거든요.

소셜 미디어도 그렇지만 많은 프로그램들이 "서비스화" 되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회사가 살아있음을 전제로 굴러가고 있죠. 노션을 프로그램으로써 보존할 수 있나요?
어릴 때부터 기계랑 컴퓨터를 좋아했고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물리적인 것은 이길 수 없더라고요
November 11, 2025 at 12:36 PM
이번주.. 영상편집 하나 하고 이것저것 내다 팔 시스템ㅋㅋ 만들어놔야겟어.. 운동도 세번가구.. (제발 비오지 않길
November 3, 2025 at 8: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