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jameslee628.bsky.social
몰라요
@jameslee628.bsky.social
40초 부부입니다.
그냥 소프트하게 제 마누라 보여주고 남의 마누라 일상 보는것 좋아합니다. 하드코어한건 좀 부담스러워서 넘어왔어요.
어린친구들 보다 유부녀, 애기엄마 스타일이 좋구요..
대나무숲 느낌으로 제 성생활 관련 썰 막 풀거에요.
와이프가 본인 몸에 대해 평가받고 싶어해서 이 생활 5년만에 처음으로 허락하에 사진을 올리네요.. 살다보니 이런날이..??
저는 좋은말만해서 못믿겠다고..
당연히 뭔개소리냐고 거절할줄알고 '그럼 다른남자들한테 물어볼까?' 했더니 '아 뭐야.... 근데 어떻게?'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올리면 '180/85/17/서울' 이런식으로 연락올수도 있다했더니 단번에 알아듣고 빵터지네요.. 이사람 의외로 열려있을지도?ㅋㅋㅋ
부족한 40살 아줌마지만 몸평 부탁드립니다. 진짜 본인 결정이에요 @_@
November 14, 2025 at 4:57 AM
예전에 애기가 아주 어릴때, 사진이 취미인지라 엄청 찍어댔었다.
사진 좋아하는 친구 한명도 애기 나온 시기가 비슷해서 만나면 서로 사진 보여주고 했었는데..
넘기다가 이 사진이 딱 나온순간 '아차' 하면서도 '후다닥 넘겨버리면 오하려 이상하겠지?' 라는 생각에 누가봐도 어색하게 '애기 손 너무 귀엽지 않냐?'라면서 5초는 보다가 넘겼었다.
그리고 나서 한 5분있다가 와이프가 왔는데 이놈 시선이 가슴에 고정된것 같았는데 기분탓이었겠지..ㅋㅋ
April 19, 2025 at 1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