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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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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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아도 모른척하세요 블스가 프텍계를 말아주는 그날까지
Seo울역 기절녀 소식이 뜬다면 나라고 생각해줘..
December 5, 2025 at 6:50 AM
하.. 진통제 먹엇는데도 미텻네... 요새 slow노화한다고 붉은고기 안머거서 근가 빈혈기도 미쳣음..
December 5, 2025 at 6:49 AM
다이소들럿다 역에 가야지... 하 맞다 가습기.. 근디 멀리다녀오는거라 오늘은 기억낫지만 못삼..담에 꼭 사야지..
December 5, 2025 at 5:53 AM
생각보다 마니안햇네,,
December 5, 2025 at 4:51 AM
엄마가 강아지가 나 나올때까지 내 방 앞에서 기다린다고 불쌍하다면서 내 방 문 활짝 열어놓고 나감.. 어제 만칠천보 걷고 생리통약도 없이 쭈그려 자고잇는 저는 안불쌍하쉰지.. 하 배아퍼.. 추워..
December 5, 2025 at 12:43 AM
프텍계에서만 할 수 있는 말이 있어
그래서 못한다
December 4, 2025 at 3:17 PM
윤시팔새끼때문에 존나 많이샀던 핫팩이나 붙일게요..
December 4, 2025 at 1:07 PM
하 와중에 생리통약 사오는거 잊어서 핫팩이라도 할라햇더니 (안에 물 들어있고 전기로 데우는거) 전기 연결하고 얼마 안지낫더니 츄아아아아아취아악 이런 소리 남.. 버려야겠네,,,,,
December 4, 2025 at 1:06 PM
일단 뭐좀 먹고.. 저녁을 안먹엇어
December 4, 2025 at 12:58 PM
암튼 오늘 아침개산책..오후는 영화관다녀왔고 집오고 얼마안있어서 또 개산책다녀오고 이제 씻고 잘시간임...... 내 하루가... 만칠천보를 찍었네요..
December 4, 2025 at 12:58 PM
개산책은 눈와서 춥고 그런건 걍 껴입고 나가면됨..근데 염화칼슘이 문제임 항상..
December 4, 2025 at 12:57 PM
하.. 집오는데 아파트길에 고사이에 염화칼슘 다 뿌려놔서 강아지가 발바닥 아파가지고 발 들고 안움직임 ㅠ.. 그래서 집까지 안고옴 (17kg)... 낼은 어케하지 개가 신발신는것도 싫어해서...
December 4, 2025 at 12:56 PM
생리터졋고 슬슬 배가아푸기시작..
December 4, 2025 at 11:15 AM
암튼 자꾸 산책가자는데 아빠가 전화를 안받고요... 내가 가야할지두..
December 4, 2025 at 11:05 AM
강아지가 같이 노는 친구 개가 잇는데 그 개가 인형을 엄청 갖고있거든 근데 울개가 자꾸 그거 뺏어서 놀아.. 집에선 그다지 인형에 관심이 있는거같지 않앗는데 ;; 걍 뺏고싶은건지 인형이 갖고싶은건지 알수가 없네..
December 4, 2025 at 11:03 AM
할머니와 엄마의 쓰레기 모아오는 유전자가 나에게도 없을까 아니라고 본다.,,, n년지난 이상한 예뿌지도 않은 지류굿즈 버릴지 말지 고민할때마다 존나 오싹함 ..
December 4, 2025 at 10:21 AM
정리를 뒤지게 못해서.. 진짜 정리 잘하고싶은데.. 맨날 쓰레기 끼고살고,,,, 그냥 알게된것임 나라는 인간은 정리를 잘하기엔 너무 게으르고 짐을 늘리지 않는것이 그나마 인간같이 사는 길이다..
December 4, 2025 at 10:20 AM
예전이라면 HEE죽이? 바로 저주세요 했겟지만 굿즈 사놓고 전시 0회 n년차 이건 제 길이 아니라고 이제는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December 4, 2025 at 9:57 AM
하잍큐 넨도살사람 iwa이즈미 oi카와 su가 kage야마 있음
December 4, 2025 at 9:43 AM
탐라 번개시장?
저도 제 피규어 살 사람 구합니다 (없어)
December 4, 2025 at 9:43 AM
이때 진짜 전설적인 야망가 한작품 뽑고 네임밸류라도 벌어야하는데 진짜 막차타임이라는거 느껴지네.. 하 정신차려야지
December 4, 2025 at 9:26 AM
웹툰업계도 이제 존나 불황이라 헤테로 야망가 말고는 돈나오는 구석도 없다던데 여자들만이 서사있는 포르노를 아직원하기때문일까
December 4, 2025 at 9:22 AM
저번에 트이타의 어둠 보니까 AI야짤을 엄청 생산해서 알티랑 팔로워 벌고있더라고요,,, 인간은 특별히 서사가 없어도 야짤 하나로 꼴림을 느끼니까 야망가들도 이제 망하게될까요 그런생각이 들엇네요
December 4, 2025 at 9:22 AM
이제 9시쯤 씻고..10시에 개산책갓다가 개밥주고하면 12시..10분?정도 될테니 그때 영화보러가면되겟다
December 3, 2025 at 11:29 PM
요새 나두 자꾸 새벽에잣엇는데 드뎌 생패돌리기 성공이다~ 이 감사를 100일 생존 좀boid 방송에 돌리겟습니다 덕분에 쿨따함
December 3, 2025 at 1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