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맛있는 요리를 해서 동네방네 온갖 곳에 다 전시하기 ㅋㅋㅋ 허챠밍 토마토 냉라면 맛있었어요~!

쿨타임 찼다 데레스테의 명곡 바벨(バベル) 드가자(레츄를 상상하며 ㅋㅋ

요즘 탐라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하나 겪었어서 고민 끝에 포토샵 켜고 15분만에 이걸 만들었습니다😂(사실 후미카짤 짭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하나 갖고 싶었어요 ㅋㅋ)
공계에 올리기엔 제가 많이 쫄보거든요(…) 여긴 사람들이 덜 보니 편하게 올립니다(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당연히 자유롭게 쓰셔도 되세요😂😂)

트위터 터진 김에 오늘 광물 팝업스토어에서 건진 어벤츄린 사진 올립니다(네번째 사진의 잎사귀 반지는 은이고 밑의 어벤츄린 반지는 저번 주에 샀습니다만 아무튼 위의 반지를 레이시오가 생각나서 삼(ㅋㅋㅋ))

일본여행 재밌었다

환락 축복명 패러디된 작품 정리한 거 여기에도 올립니다(자유롭게 퍼날하셔도 돼요~!)

😍

오랜만의 근황: 어벤츄린 자갈을 샀어요

가오슝에서 온(!) 나의 소중한 비행기 날개 피크민🥹

여기에도 적어야지😂(*당연히 광고 아님)
윌라에서 지금 3달간 무료로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구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하는 중인데, 제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의 성우님이 이 책(‘미술관 옆 사회교실’)을 낭독하셔서 관심이 가 들어보게 되었는데 책 내용이 생각보다 실하고 재밌습니다. 서양미술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