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에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폭력적으로 해친 일이었다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매순간 사죄하는 마음을 갖길 바라는 것이 욕심일까?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 사죄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괴롭게 한다

2024 토요명품 @국립국악원 우면당
매주 토요일!
아니 9월은 그냥 매주매주 보고싶은 것밖에 안하네

서도소리와 놀다 '배뱅이굿 II' @국립국악원 우면당
2024-09-04(수) ~ 2024-09-05(목)

고보석 거문고 독주회 <법고창신> @국립국악원 우면당
2024-08-29(목)

이 공연이 제일 가고싶음...,,, 쥬얼리고의 힘찬 대점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러나 전석초대인

우면산 별밤축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2024-08-24(토) ~ 2024-09-21(토)
요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