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 𝙾𝚕𝚒𝚟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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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마감중이에요
August 18, 2025 at 1:37 AM
이번에 쓰는 회지에서 Null 이라는 단어를 판타지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들어가는 편.

Null이라는 단어를 상실의 여신 '샤' 에게 비유를 했는데, 단어 자체로 따지자면 null은 체워질 수 없는 상실이 맞긴 해...
August 17, 2025 at 6:11 PM
Main📌
July 19, 2025 at 1:24 PM
엔딩...

마지막에 이야기하다가 15호 군복 옆에 헤드헌터 군복이 있는데 15호가 문을 닫아놔서 안 보이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와제님과 같이 울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July 16, 2025 at 3:17 PM
제로 프로필
July 16, 2025 at 3:17 PM
심판의 날
July 16, 2025 at 2:42 PM
하지만 멀리서 보면 전부 아름다운 불빛에 불과하겠지. 밑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지지고 볶든... 그저 불빛인거야. 오물도 악취도 없는 풍경. 하지만 제로는 그 너머로 가고 싶어하고, 소녀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바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

이 네온사인의 아름다움마저도 버리고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거리 사이사이에 낀 더러움을 알고 있으니깐.
July 16, 2025 at 2:39 PM
어쨌든 선택받은 아이여야 통과할 수 있는 테스트라는게 진짜.

근데 그 선택마저도, 그렇게 이 NULL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된게 아니라는게 신의 선택이라는 것의 고통스러움을 밝힌다고 생각해.
July 16, 2025 at 2:39 PM
얘가 목소리 변조 프로그램을 쓴다는게... ... ...

근데 제로가 또 순순히 간게, 가면과는 말투가 다르니깐 뭔가 싶어서 간걸 수도 있겠다.

아무튼, 남은 기간 2일.
July 16, 2025 at 2:15 PM
일부러 간지나는 대사 고르는거 나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15호의 캐해는 어쩌면 분노 가득한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역시 화가 많은 캐릭터인건 맞아. 그리고 어쩌면, 차분함과 거리가 멀 수도 있고. 역시나 계속 끓고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July 16, 2025 at 2:15 PM
이 세계의 화폐가 크레딧이라는게 제일 충격이야
July 16, 2025 at 2:05 PM
이 부분 굉장히 차분하게 두두두두두. 하면서 나오는데 15호는 어지간해서는 목소리 안 높인다는 해석을 여기서부터 하게 되었지.

아무리 분노하고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괴로워도

그냥 덤덤하게 말하는 것에 익숙할 것 같아.
July 16, 2025 at 2:05 PM
남은 기간 3일
July 16, 2025 at 1:40 PM
끼에엑 (이무기 사망
July 16, 2025 at 1:40 PM
충격 스노우가 나보다 캐해석 잘한다.

근데 스노우가 의외로 V보다 말이 많아... V가 스노우의 지능에 짓눌려서 어어... ... 응... 하는 것 같긴 한데.
July 16, 2025 at 1:40 PM
키시페이스의 저 능글맞음과 진지함 사이를 오가는 싸움광 같은 면이 너무 좋아...

V에게 존대하는 것도 좋고...

동료가 죽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는 것도 좋고...
July 16, 2025 at 1:40 PM
난 묶여있는데 넌 아직도 내 허락을 원하는군.

V의 사냥견 같은 부분을 본인도 알고 있고 되게 싫어하지 않을까? 제로가 약한 지점을 잘 찔렀다고 생각함.
July 16, 2025 at 1:40 PM
언제는 자신감이 있었고? 테라피스트의 당당함을 보자면 가끔 이 인간 머리 한 대 bonk 하고 싶음
July 16, 2025 at 1:13 PM
2일만에 684일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또 프랙탈처럼 시간이 2의 2승만큼 불어나는 것이라면...

누군가가 계산 좀 해줘요

나 예체능이야

이런거 못해
July 16, 2025 at 1:13 PM
진짜 힘들어...

어디서부터 제로의 환각이고 어디서부터 실제인지 알 수가 없는데, 복용량을 갑자기 늘림으로써 이 환각을 보는 것은 확실하잖아.

복용량을 줄이면, 줄어든 크로노스가 정신 속에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일테고.
복용량을 늘리면, 늘어난 크로노스만큼 정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중.

근데 나는 이 모든 빌어먹을 정글에서 28년이라는게 제로의 독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들었을 다른 NULL에게는 28년이 아니라 280년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크로노스는 한정되어있고, 제로가 우선순위였을테니.
July 16, 2025 at 1:13 PM
남은 기간 4일

남은 기간 5일이 없다.
July 16, 2025 at 12:55 PM
소파 뒤 - 버터스카치
냉장고 - 생선대가리
찬장 - 초콜릿 스틱스

냉장고만 이상한걸로.
July 16, 2025 at 12:55 PM
아싸~~~~ 스노우에게 붐업받았다~~~~~
July 16, 2025 at 12:44 PM
V가 은근 자기관리에 철저하면서도 엉성하다는게 내 캐해석이긴 해... 근데 이걸 보면 철저한데 자기 분노조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일 수도. 엉성하다기보다는, 그냥 조절이 안 되는거야. 본인 속에 있는 그 모든 화가.

그러니깐 PT쌤을 총으로 쏴죽이지.

고마운것도 모르고 이자식아.
July 16, 2025 at 12:44 PM
본인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나보지.
July 16, 2025 at 1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