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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이라는 단어를 상실의 여신 '샤' 에게 비유를 했는데, 단어 자체로 따지자면 null은 체워질 수 없는 상실이 맞긴 해...
Null이라는 단어를 상실의 여신 '샤' 에게 비유를 했는데, 단어 자체로 따지자면 null은 체워질 수 없는 상실이 맞긴 해...
마지막에 이야기하다가 15호 군복 옆에 헤드헌터 군복이 있는데 15호가 문을 닫아놔서 안 보이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와제님과 같이 울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마지막에 이야기하다가 15호 군복 옆에 헤드헌터 군복이 있는데 15호가 문을 닫아놔서 안 보이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와제님과 같이 울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 네온사인의 아름다움마저도 버리고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거리 사이사이에 낀 더러움을 알고 있으니깐.
이 네온사인의 아름다움마저도 버리고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거리 사이사이에 낀 더러움을 알고 있으니깐.
근데 그 선택마저도, 그렇게 이 NULL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된게 아니라는게 신의 선택이라는 것의 고통스러움을 밝힌다고 생각해.
근데 그 선택마저도, 그렇게 이 NULL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된게 아니라는게 신의 선택이라는 것의 고통스러움을 밝힌다고 생각해.
근데 제로가 또 순순히 간게, 가면과는 말투가 다르니깐 뭔가 싶어서 간걸 수도 있겠다.
아무튼, 남은 기간 2일.
근데 제로가 또 순순히 간게, 가면과는 말투가 다르니깐 뭔가 싶어서 간걸 수도 있겠다.
아무튼, 남은 기간 2일.
아무리 분노하고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괴로워도
그냥 덤덤하게 말하는 것에 익숙할 것 같아.
아무리 분노하고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괴로워도
그냥 덤덤하게 말하는 것에 익숙할 것 같아.
근데 스노우가 의외로 V보다 말이 많아... V가 스노우의 지능에 짓눌려서 어어... ... 응... 하는 것 같긴 한데.
근데 스노우가 의외로 V보다 말이 많아... V가 스노우의 지능에 짓눌려서 어어... ... 응... 하는 것 같긴 한데.
V에게 존대하는 것도 좋고...
동료가 죽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는 것도 좋고...
V에게 존대하는 것도 좋고...
동료가 죽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는 것도 좋고...
V의 사냥견 같은 부분을 본인도 알고 있고 되게 싫어하지 않을까? 제로가 약한 지점을 잘 찔렀다고 생각함.
V의 사냥견 같은 부분을 본인도 알고 있고 되게 싫어하지 않을까? 제로가 약한 지점을 잘 찔렀다고 생각함.
누군가가 계산 좀 해줘요
나 예체능이야
이런거 못해
누군가가 계산 좀 해줘요
나 예체능이야
이런거 못해
어디서부터 제로의 환각이고 어디서부터 실제인지 알 수가 없는데, 복용량을 갑자기 늘림으로써 이 환각을 보는 것은 확실하잖아.
복용량을 줄이면, 줄어든 크로노스가 정신 속에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일테고.
복용량을 늘리면, 늘어난 크로노스만큼 정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중.
근데 나는 이 모든 빌어먹을 정글에서 28년이라는게 제로의 독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들었을 다른 NULL에게는 28년이 아니라 280년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크로노스는 한정되어있고, 제로가 우선순위였을테니.
어디서부터 제로의 환각이고 어디서부터 실제인지 알 수가 없는데, 복용량을 갑자기 늘림으로써 이 환각을 보는 것은 확실하잖아.
복용량을 줄이면, 줄어든 크로노스가 정신 속에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일테고.
복용량을 늘리면, 늘어난 크로노스만큼 정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중.
근데 나는 이 모든 빌어먹을 정글에서 28년이라는게 제로의 독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들었을 다른 NULL에게는 28년이 아니라 280년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크로노스는 한정되어있고, 제로가 우선순위였을테니.
남은 기간 5일이 없다.
남은 기간 5일이 없다.
냉장고 - 생선대가리
찬장 - 초콜릿 스틱스
냉장고만 이상한걸로.
냉장고 - 생선대가리
찬장 - 초콜릿 스틱스
냉장고만 이상한걸로.
그러니깐 PT쌤을 총으로 쏴죽이지.
고마운것도 모르고 이자식아.
그러니깐 PT쌤을 총으로 쏴죽이지.
고마운것도 모르고 이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