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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adiamandis.bsky.social
이데아라고 불러요 / 데아 등등 편하게 불러주셔도 OK

• 음료가 전공이고 본업이자 덕질 수단인 편
• 1차가 본진 - 이세계 트래블러 시공학자 오너캐와 마족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FF14 7.2完, 터주하는 채제작러 / 도검난무, 트위스테, 단간론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I. 감냐님 커미션 / H. FF14 스샷 (첼밈)
놀라서 사진을 까묵다(.......)

여튼 이렇게 있습니다 uu)
November 11, 2025 at 5:26 PM
... 추려보니 생각보다 짱 많아서 다행이어요!

1. 타바론 - 로얄 트러플 블랙 (홍차)
: 트러플 20% 첨가된 홍차 / 저번에 잠봉뵈르 샌드위치 생각난단 친구 맞아요

2. 쌍계명차 - 화개십리벚꽃 (블렌딩)
: 벚꽃 + 로즈힙 & 히비스커스 + 녹차 & 마테

3. 쿠스미 티 - 프린스 블라디미르 (홍차)
: 없어질 때마다 저 옛날 틴케(250g)에 리필해서 자주 먹기에 유기농 적힌 리뉴얼 틴은 아니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November 11, 2025 at 5:12 PM
지금은 다른거냐고 하시는 분들께

지금 저 직사각형도 씁니다만 폰트가 다르고
것보단 저 사각형 두개 카넷을 좀 더 보긴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11:05 AM
저 직사각형 형태로고는 지금 쓰긴 하는데 좀 폰트가 다르긴 해요!

근데 좀 제가 최근에 보는 로고는 저 사각형 두개 있는걸 더 잘 보는 것 같아요...!
November 11, 2025 at 10:52 AM
카툰네트워크

지금 로고 말고
이 로고를 알고 있는 사람 손(일단 나)
November 11, 2025 at 10:30 AM
08. 한유미

쿠키차 / 바닐라 그린 / 드래곤 프룻 드림
+ 막대 사탕

한국의 재벌가 한 씨 가문과 일본의 마법가문 우즈키 가문 사이에서 태어난 여식. 별명은 달나라 공주(카구야).

이데아 랩으로 오게 된 계기는, 당연히 돈 버는 목적이나 배울려는 목적이 아닌, 오로지 이 기묘한 카페의 감성을 자신의 그림으로 녹여내고 싶었을 뿐이다.

그렇게 그녀는 카페의 파트타이머로 일하며 이데아 랩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겪었으며, 마법사이지만 현재 마법 관련의 일을 안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생활을 하고 있다.
November 9, 2025 at 4:02 PM
07. 한동윤

> 아쌈 멜로디 / 스파이스 애플 차이 / 펌킨 스파이스
+ 클로브(정향)

한국의 모 그룹 대기업의 젊은 대표이사이자 한 씨 가문의 장남.

그가 이데아 랩에 온 이유는 정말 별 거 아닌 이유였다.
가문의 행사에 참여하기 싫어하는 사촌동생을 잡으러 온 것이었다.

그러나 거기서 대학 후배였고 현재 이데아 랩의 부점장, 재혁을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귀하고 높으신 분이 여기는 어쩐 일이냐면서 농담삼아 재혁이가 딱 던졌지만 "나도 카페 정돈 와." 라며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된다.
November 9, 2025 at 11:50 AM
쿠스미티(티 브랜드)는 러시안티의 어디에 배치할 수 있을까

- 프랑스 브랜드지만 러시아인 창립자
- 러시아풍 블렌드 꽤 있음(아나스타샤, 프린스 블라디미르)

설탕절임 과일이 없고
그걸 한데 모은 느낌의 가향들이라....
(특히 프린스 블라디미르가요)

혼돈선인가
November 8, 2025 at 5:32 PM
06. 러스티 라베로나

> 랍상소총 / 얼그레이 라벤더 / 블랙베리
+ 라벤더 꽃

마법국제기관의 사건해결부에서 근무하며,
마법 명문 라베로나 가문의 차기 가주.
그리고 이데아와 재혁의 마법학교 동기 친구.

어느 날 그녀의 시야에 본 적 없는 마법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며 발자취를 따라가기 시작하니, 다다른 곳은 이데아 랩.

분명 자신의 친구였던 이데아와 재혁이를 잡고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일반인 피해는 커녕, 카페는 오히려 치유의 장소가 되어주었다.
그녀는 이를 보고는 눈 감아주기로 한다.
November 8, 2025 at 4:24 PM
차 이야기하고
지금 또 파판 채제작 돌리고 있어서 (흔한 루틴)

심심한 김에 하나 말하자면
현재 이런 군필 여왕님 캐 (판테온 출신 블랑 뱀파이어족(주행성) 총사령관) 한 분 굴리고 있는데
(자캐이면서 에스냥 드림입니다)

이 친구도 티로 블렌딩하지 않을까요
장미 한 가득한 홍차......
(모티브에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있음)
November 8, 2025 at 2:52 AM
새벽에 아니스 관해서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는데

이 친구 간만에 열어서 냄새 맡아보는데
(그 그리스 증류주 맞습니다)

앗 역시 단내가 나는 약품냄새.....
(치과냄새가 나는 정향과 똑같은 궤의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그리너리함이 느껴져서
정향같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날카롭다는 인상이 있는 듯 함
페퍼민트와 감초 사이의 향이라는 것에 끄덕임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November 8, 2025 at 12:32 AM
05. 카밀라 피츠제럴드

>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 버터스카치 / 켄터키 버번
+ 오렌지 필

마법국제기관의 사건해결부에서 근무하며,
이데아와 재혁의 마법학교 동기 친구.

주로 그녀가 하는 일은 마법으로 인한 사건으로 일반인들이 휘말리지 않게 사건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원인을 진압하는 것.

하지만 그런 긴박하고도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그녀에게 낙이 하나 있노라면, "이상하고 똑똑한 녀석이 기깔나게 만들어준 버터 맥주"라는 것.

그것 하나로, 그녀는 전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이데아 랩이 있는 한국으로 순식간에 날아오곤 한다.
November 7, 2025 at 4:19 PM
다 마시면 이거 살 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어요......

아유 사고 싶은 티만 지금 몇 개야.....!!
November 7, 2025 at 3:02 PM
그거 아시나요

데아데아에겐

타바론에서 산 트러플 홍차가 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이왜진)
November 7, 2025 at 2:26 PM
다행입니다..........

제발 내가 갈 때 있어줘라~~!!
November 7, 2025 at 11:31 AM
대충 이데아와 재혁이랑 윤하의 관계(?)

저래보여도 이데아랩 점장&부점장과 윤하쨩의 나이차는 6살이었음
November 6, 2025 at 12:42 PM
04. 서윤하

> 시트론 그린 / 폭스트롯 / 사워 애플
+ 사과 조각

지구상에서 이세계와의 경계가 가장 옅은 기묘한 카페, 이데아랩의 파트타이머.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엄마에게 부담지고 싶지 않아 대학생활 열심히 하며 이데아 랩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게 된다.

이데아 랩의 모든 직원들은 다 신중하게 뽑지만,
그 중 싹싹하게 일을 잘해서 이데아와 재혁이가 가족처럼 잘 챙겨주곤 한다.

이 기묘한 카페에서 듣는 지구 마법계 & 이세계 썰이 끊이지 않아 일하는 것이 재미있다 이야기하는, 그런 여대생.
November 6, 2025 at 12:26 PM
이데아 랩엔
다피네 같이 물인데 고양이로 의태하고 있는 존재 뿐만 아니라
이런 하얀 개냥이가 나타나서는 돌아다니기도 해

“먀ㅡ앙”
“아유~ 귀여움 받으러 왔어요?”

이데아 “(저 고양이의 정체.... ...변신마법 쓴 색마인데.....)”
November 5, 2025 at 2:44 PM
03. 박재혁 (에릭 박)

> 푸얼 단테 / 아몬드 우롱 / 호지차
+ 카다멈

지구상에서 이세계와의 경계가 가장 옅은 기묘한 카페, 이데아랩의 부점장. (사실 점장 대리나 다를게 없는)

이데아와는 마법학교 동기이자 친구이며
그와 함께한 4인조 중 가장 정상인 포지션에 있고 성격도 무던한 편.

그러나 그런 성격과는 달리 무당집안출신 엄마와 마법사집안출신 아빠가 있어 본인은 신기가 있는 마법사가 된 케이스.
(+ 엄마가 무당이 되기 싫다며 영국으로 도망쳐 한국계 영국인 아빠를 만났기에 본인도 한국계 영국인이 되었다)
November 4, 2025 at 2:49 PM
여담으로 베질루르하니까...

이런 오리엔탈 블렌드도 유명하죠
(특히 오른쪽의 매직 나이츠가 유명함 - 천일 나이츠라고 천일야화 모티브이기도 한)

맛도 맛인데
틴케가 넘사로 신비롭고 예쁨
November 4, 2025 at 12:03 PM
쨔쟈잔

스피카님이 구해다 주시기도 하고
틴이 너무 넘사라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네요
November 4, 2025 at 11:53 AM
동생이랑 집 근처 티카페 오다

오늘은 밀크티가 좀 당기기에 딸기 밀크티 시켜봄

우뫄이
November 4, 2025 at 6:46 AM
가끔 심심하면 하는 짓

티노트 작성

결국 라면 받침대가 된 다이어리의 구제책이면서
먹고 기억할 수 있게 작성하고 와르르 먹기 위해 하는 것이어따
November 4, 2025 at 5:40 AM

차를 마시는 김에
룩아워티 여기 박람회 단골인데(체감상)
주력으로 판매하는건 티 베이스인데
그거 말고 내겐 이게 픽임
이게 짱 마힛슴 향이 꾸수달큰함
November 4, 2025 at 4:19 AM
02. 다피네

> 캐모마일 / 레몬그라스 / 워터멜론 쿨러
+ 파인애플

지구상에서 이세계와의 경계가 가장 옅은 기묘한 카페, 이데아랩의 마스코트.

이데아가 4살일 적, 자기 집 섬의 강가에서 "같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를 바라고 창조된 존재이기도 한다.
담수 에테르와 뒤나미스로 순전히 이루어졌지만, 왜 고양이 모습으로 의태하고 행동하는지는 불명.

그 이후로부터 20년 넘게 그의 오랜 파트너로서, 그가 카페에 있든, 이세계에 있든, 이데아의 여정을 같이 따라다니게 된다.
November 3,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