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놀
hyunamezi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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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mezing.bsky.social
🏳️‍🌈🇵🇸🏳️‍⚧️
페르시아의 전통, 시무룩 페이스😓
December 25, 2024 at 9:35 A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ecember 19, 2024 at 12:38 AM
내가 아는 로그 왕자는 요랬는데 말야, 게임 다시 켜봐야겠다
December 17, 2024 at 5:54 AM
Q.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A.
December 14, 2024 at 3:41 PM
🎞️페르시아의 왕자:잃어버린 왕관
자한다르 잡으면 나오는 컷씬 연출이랑 브금이 정말정말 좋음
December 14, 2024 at 3:34 PM
행복해염
엉~ ㅠ
December 14, 2024 at 3:24 PM
🎞️페르시아의 왕자:잃어버린 왕관
이때 바흐람이랑 사르곤 목소리가 진짜... 오타쿠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것 같음... ... 아임 애이지언 앤드 톡식 릴레이션쉽 이즈 마이 메이져 땡큐
December 14, 2024 at 3:17 PM
사르곤 레퍼런스 볼 때마다 you will get cold sweetie 이 무드임
총각... 감기걸리겠어
December 14, 2024 at 1:30 AM
바흐람이 사르곤의 목을 와인잔처럼 잡는다는 말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음 ㅠㅠ
December 14, 2024 at 1:14 AM
Thank you for the food
December 13, 2024 at 10:14 AM
I can fix him...
No you can't
Maybe killing you like three times in row will fix you
What
I can fix him
December 12, 2024 at 3:25 AM
I wish that too(desperatley), and I once had a hope maybe we can have it in next game—but Ubisoft disband TLC team. I can see so much potential but Ubi dont??????????
December 12, 2024 at 3:06 AM
Sargon and Wolf
Two humanoid chihuahuas with endless parry
December 12, 2024 at 2:57 AM
총각귀신의 가능충 케이크
December 10, 2024 at 10:19 AM
405 A Star Is Dead
사사피스:내 전 애인이랑 같은 방에 있으려니까 좀 어색한걸.
플라워:마리사 말하는 거야, 아님 제이 말하는 거야?
사사피스:나도... 모르겠네...?

500년만에 찾아온 범성애자 패닉
December 8, 2024 at 4:44 AM
404 The Work Retreat
아이작:내가 나긋한 사람처럼 보였겠지, 하지만 이건 진짜 내 머리털을 곤두세운다고(this has my dander up.)
사사피스:내 분야를 침범당하는 느낌이긴 한데, 나중에 이야기해도 되긴 해.

'네가 곤두세울 머리카락이 있기는 하니?'
December 6, 2024 at 2:09 PM
cbs 고스트 사사피스
동글동글한 얼굴형 많이 안 그려봐서 총각귀신 그릴 때마다 좀 헤맴 대조군으로 라둔하게둔씨 출동
December 4, 2024 at 2:58 PM
🎞️309 The Traveling Agent
아이작:역사적으로 볼 때 알베르타 탓이 크다는 걸 잊지 말자고.
알베르타:지금 나랑 '역사'에 대해 논하고 싶냐?
아이작:이...일부만

아무래도... 입 닫고 있어야 맞는 편
December 3, 2024 at 11:28 AM
309 The Traveling Agent
'널 사랑하지만 너 지금 헛소리 한다' 표정
December 3, 2024 at 10:47 AM
500년 산 유령:그렇군...
500년동안 구천을 떠돈 총각귀신:옴 급급여율령 사바하
December 2, 2024 at 3:20 PM
cbs 고스트 사사피스
전 이 총각귀신의 언밸런스한 옷이 예쁘다고 생각해요
December 2, 2024 at 1:52 PM
cbs 고스트 아이작 히긴툿씨
쩜오디 너무 오랜만이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헤이담한테 엉덩턱을 부여하고 아이작이라고 우기려구요
December 1, 2024 at 3:18 PM
자살을 다룬 에피소드라서 엔딩 크래딧 올라가기 전에 자살예방상담전화 번호 띄워주네... 목숨을 끊기 직전에 마치 구덩이에 빠진 것 처럼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것 같았고 홀로 고립된 듯한 기분이었다는 헤티의 말이 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듦 ...

이게 제목의 hole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인 이유겠지요 우리의 삶이라는 길 앞에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구덩이가 있으니까
December 1, 2024 at 8:55 AM
🎞️308 Holes Are Bad
나 found family 너무 좋아하네... 이 여덟 유령의 가족됨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음... 아아앙
December 1, 2024 at 8:38 AM
사사피스 머리 혼자 압도적으로 윤기 흐르고 찰랑거림
그러니까 난 저 머리카락이 부분 가발 없이 다 배우 본인 머리카락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던 것 같아... 심지어 피트랑 플라워 머리는 순수 가발인데...
December 1, 2024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