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동아일보 신탁 통치 오보 사건이 진짜 "실수로" 한 거라고 생각합니까?

이런 종류는 그냥 실수일 개연성보단.. 의도된 실수일 개연성이 많은

물론 가부장적인 양반이라 제사에 끔찍하게 엄격했지만...

가장 최근 사례

독일이 튀르키에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면서 인권침해를 일으키자 탱크용 파워팩을 수출 금지하자 바로 이때다 하고 한국의 파워팩을 수출하기로 했죠.

이를 또 국내 언론은 자랑스럽다는 듯한 어조의 기사를 냈죠.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상당히 커졌음에도 개발도상국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v.daum.net/v/PWU4F63IZo

게무침이면 게무침이지 양념이 뭔 게장... 이런 생각이 드는 그런게 있음 좀 어쩔 수 없이

죽어도 또 환생한다거나, 사후세계가 있다거나... <- 저한테는 끔찍한 악몽임...

성격도 외모도 뭣도 별로 매력이랄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 어떤 형태든 새로 누가 친밀감 표시하는 일은 별로 없긴 하지마는...
가끔 그냥 별 이유 없이 과도히 친근하게 구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걍 그럴 때마다 으악 소리지르면서 자살하고 싶어 날뛰는 정신머리를 억눌러야하는 상황이 됨......

제가 인터넷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그러는 이유는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관계를 맺으면 그런 스트레스가 좀 덜한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친구로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40후~50초 즈음의 인간들은 유독 신기술에 열광하는 것 같음
잘 이해 못할수록 더더욱

막말로 쿠팡은 삼성보다도 해로운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