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융
hwonyoong.bsky.social
훤융
@hwonyoong.bsky.social
게이 뚱땡이 뚱식 털박이 그 외 등등
감자 옹심이 알만두를 구워보니 튀긴것보다 더 맛있었다는 결과
February 13, 2025 at 7:06 AM
뉴햄뿡 너무 귀여워...
November 7, 2024 at 7:30 AM
하지만 외모가 이쪽인 동안 아저씨
November 3, 2024 at 12:40 PM
이 계절에 입을 옷은 아니지만 딱 내가 원하던 것임
October 31, 2024 at 9:34 PM
조금 아쉬운데...
October 31, 2024 at 9:48 AM
기본 80,000원 + 배송비 15,000원 + 추가 꽃 15,000원 = 비싸...
October 29, 2024 at 8:59 AM
내 부모님이지만 내 부모님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어쩜 이렇게 두 분이 다 나를 귀찮게 하시는지 참.
(생신인 내일 바쁘셔서 오늘 미리 드림)
October 28, 2024 at 10:37 PM
아부지가 대신 주문좀 해달라셔서 꽃바구니 시켰는데 값이 만만찮네
October 28, 2024 at 7:33 AM
October 27, 2024 at 12:56 PM
오늘도 단골 만두집에서...
October 26, 2024 at 8:48 AM
못 참았다!!
October 24, 2024 at 11:11 PM
다른 강아지의 꼬리를 옴뇸뇸하는 강아지 사진을 주웠다
October 24, 2024 at 3:18 PM
길들일수 있는 곰 룩이 이쁜게 꽤 많네. 곰을 길들여야겠다.
October 23, 2024 at 8:10 PM
일을 하다 보면 검은 점과 대치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만 이번엔 다행히 커피빈이였습니다
October 23, 2024 at 2:39 PM
사버렸다
October 22, 2024 at 1:43 PM
모닝빵도 아직 구운내가 향긋하니 남아있으면 이리 맛있군요
October 21, 2024 at 10:46 PM
본래 판다렌 캐릭터가 일반적인 바지를 입으면 두번째 짤처럼 꼬리가 구멍으로 뽈롱 하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바지 위에 덧치마를 입은 구조라서 그런가 첫번째 짤처럼 불룩 솟아오르는 모양새가 되는 이 귀여움을 보십시오
October 21, 2024 at 10:13 AM
와 가방!
October 21, 2024 at 9:57 AM
기껏 쌍수로 갈아탔더니 지금 챔피언 양손무기가 나온다고...? 마음 흔들리게 하네
October 21, 2024 at 8:58 AM
어느날 창조주가 나타나서 "사실 인간의 손은 다른 동물들을 긁어주기 위해 만들었단다" 말한다면 왠지 "오 역시 그랬군요" 하고 납득할지도.
October 21, 2024 at 8:01 AM
살까...?
October 20, 2024 at 11:42 AM
배틀태그 친추하실분?
October 20, 2024 at 4:17 AM
엊그제 먹었던 파닭 사진을 올리며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달래보기
October 20, 2024 at 4:05 AM
사진 올려보기 겸 와우하는 트친...블친? 아무튼, 와친 찾기.
October 17, 2024 at 8:10 AM
사는게
July 21, 2024 at 5: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