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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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eya.bsky.social
달님이
@huntereya.bsky.social
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달님이 집사
내일 달님이 2차 병원 예약했는데 잘한 걸까.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아프면 어쩌지? 하루라도 젊을 때 가서 진료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아휴
February 28, 2025 at 12:04 PM
빗질 중에 잠이 솔솔
February 12, 2025 at 7:09 AM
보일러 트니 뒹굴뒹굴 달님이
December 3, 2024 at 12:15 PM
오신다 오신다 그분이 오신다
December 1, 2024 at 4:03 AM
저주란 무엇일까.

저주의 굴레와 각인.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저주를 갈망한다. 스스로를 옭아매기를, 매료되기를, 어쩔 수 없이 이끌리기를 갈망한다.

맑게 갠 초겨울의 하늘 아래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이 창밖을 스쳐 지나간다.

온다 리쿠 <둔색환시행>
November 28, 2024 at 8:59 AM
나도 내가 만든 카레 먹고 싶다.
안 만들 거지만.
November 27, 2024 at 11:49 AM
가을볕이 좋구냥
November 23, 2024 at 3:43 AM
달님이
November 21, 2024 at 2:42 PM
밀크티의 계절이 돌아왔다.
November 19, 2024 at 10:44 AM
뒷모습 미묘
November 19, 2024 at 7:09 AM
따끈따끈 달님이
November 18, 2024 at 5:22 AM
곡선이 예쁜 달님이
November 17, 2024 at 4:33 AM
내 꼬리를 인질로 잡고 있다. 간식을 내놔라.
November 16, 2024 at 5:06 AM
오늘의 빗질
November 15, 2024 at 12:04 PM
단풍이 잘 지낼까.
로당되면 두 집 살림 하고 싶다.
November 8, 2024 at 11:02 AM
잠이 안 오는 이유가 커피 때문인지 아니면 창문냥이 때문인지.
November 6, 2024 at 8:59 PM
가출냥인지 유기묘인지...
일단 사진 찍어서 지역맘카페, 당근, 고다에 올려놨다. 우리 집엔 18세 노묘가 있어서 안 될 것 같다...
November 3, 2024 at 5:24 PM
심술궂은 팔모양
October 17, 2024 at 5:59 AM
뒹굴뒹굴 달님이
February 11, 2024 at 11:38 AM
수면잠옷 입고 자니까, 처음에만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안 돼서 더 추운 것 같다.
January 7, 2024 at 1:28 PM
달님이
December 29, 2023 at 2:52 PM
산타냥 달님이
December 25, 2023 at 11:41 AM
달님이
December 23, 2023 at 1:25 PM
미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1, 2023 at 7:53 PM
작가니, 왜 이런 장면을 넣었나요? 나 괴롭다고요. 그래도 이놈들 싹 다 죽는 걸 위안 삼아야 하나...
December 21, 2023 at 7: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