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림_강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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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림_강아진
@hnrim23.bsky.social
창작론과 공포에 대해 생각합니다

포스타입 : https://onepage-stories.postype.com
투비 : https://tobe.aladin.co.kr/t/hnrim
브릿G : https://britg.kr/novel-author/9128/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November 30, 2025 at 10:37 AM
함바그~
November 20, 2025 at 11:49 PM
이 시간부터 밖에 나가는 이웃
November 18, 2025 at 9:02 P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충격! 하장군(11세, 진돗개)이 물어온 고양이 말하는 고양이로 밝혀져!
November 16, 2025 at 2:40 PM
#블친소

책읽고 취미로 시쓰고 소설 공모전 준비하고 있어요 가끔씩 연극보고 영화보면서 후기 남겨요
크리쳐 좋아하고 요즘은 스릴러 쓰고 있네요
문학/영화/창작/예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과 교류하고 싶어요
November 18, 2025 at 11:00 AM
히히 책 선물 받았다
November 18, 2025 at 10:50 AM
라틴어 문법몰라서 단어 때려맞추기로 읽으면서 노는데, 갑자기 싸울준비했다면서 걍 딸들 팔아넘기고 동맹 맺었다고 하네 이게 맞나...
November 18, 2025 at 1:56 AM
자이고트 같응 고트한 크리쳐 보고싶다
November 15, 2025 at 3:18 PM
추천라는 공포영화 돈주고 봤는데 잠들어버림...
November 13, 2025 at 1:51 A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하루 3연재 4연재 하는 사람들을 봐야 아 이건 그냥 재능의 영역이구나 노력한다고 따라잡는 게 아니구나 겸허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데 이런 걸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너무 거만해요.
November 6, 2025 at 11:10 P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연어랑 로제 와인을 먹었슨
그리고 내가 알쓰인 걸 확실하게 느꼈슨
November 7, 2025 at 11:56 AM
리추얼
남자 넷이서 하이킹하다가 조난당하는 데 사실 블레어위치(1999)생각 많이 나긴 했다 영향 받았겠지
초반에는 좀 노잼이긴했는데 20분 부터 재밌아지는 영화
크리쳐 디자인 너무 좋랐다 왜 크리쳐물 하면 빠지지 않고 추천하는 지 납득
크리쳐가 좋아서 3.7
November 8, 2025 at 11:55 PM
홍대 최고 맛집(아님x) 림가기
창펀 자체가 한국에 너무 생소한 음식인데다가 거진 새우창펀이라...챠슈 창펀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환상종이다 이것때뭄에 홍대병 걸려도 합법일 듯
November 5, 2025 at 9:51 AM
좀비 테마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살아있는 배회자의 도시> 배포합니다

표지이미지는 맹레이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www.postype.com/@fiasetogun/...
November 3, 2025 at 3:17 PM
싸이코패스,범죄,살인 스릴러에 특화된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죽음이 피어날 때> 배포합니다
표지이미지는 맹레이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www.postype.com/@fiasetogun/...
November 3, 2025 at 2:34 PM
안녕사람들 트위터 이상한 거 같아서 왔어요
November 3, 2025 at 8:05 AM
가끔씩 오기 좋은듯
July 9, 2025 at 12:38 PM
간만에 카페모카
분위기 좋긴 좋은듯
July 4, 2025 at 7:16 AM
때리면서 아프나고 묻던 고참병
대답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고마웠다
아프다도 아니고 안 아프다도 아닌 괜찮습니다
도대체 대답이 필요하지 않은 질문들이란 뭐지? 법칙금고지서의 이의 제기 안내나 미란다 원칙 고지 같은
June 27, 2025 at 4:53 AM
매 고통은 자막이 없다 읽히지 않는다
June 27, 2025 at 4:45 AM
아무도 아니군
June 27, 2025 at 4:36 A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250626 더크리처 자첫
June 26, 2025 at 10:51 A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여성도 여성혐오(+이민자 및 이방인혐오)의 가해자일수 있다의 적나라한 사례....
이게 인신매매지
난 ADHD고 유독 귀밝아서 원치 않는 정보를 듣게 된다는 약점이 있는데, 친구랑 밥 먹으면서 참 힘들었음.

많이 먼 테이블서

중년여성1: "자기 이제 미국이 이란 첬잖아. 좀 기다려 봐. 며느리감 가격 찾는다며. 나 며느리 러시아 산인데 전쟁 나면 가격 빨리 떨어져. 러시아 사람이라 그런지 드세더라. 조선족이나 북한 출신은 국적 따면 언어 문제 없어서 쉽게 버려져. 일단 좀 기다려 봐. 아프리카 쪽은 자식 낳아도 내 손주로 마음 붙이기 참 힘들어…… 좀 있음 가격 갱신 될 거야."
중년여성2: "역시 해본 사람이 잘 안다~."
June 22, 2025 at 11:14 AM
Reposted by 현림_강아진
“밤하늘의 별빛이 수십광년 전의 것이라도 보는 사람에게는 오늘 밤의 빛이다. 옛날에 나온 텍스트여도 읽기를 통하면 현재에 재생된다. 그리고 과거-현재를 이어보고 나면 현재-미래 역시 이을 수 있다. 오늘을 마치 과거처럼 미리 되돌아보는 것이다. 소원을 적은 메모지에도 공룡을 대신해 당부하는 말이 있었다. 너도 멸종하지 않게 조심해.”

www.khan.co.kr/article/2025...
[직설]공룡의 멸종, 과연 우연일까요
공룡의날은 6월1일이다. 그런데 국제 공룡의날은 5월 셋째 주 화요일이다. 둘 다 기원이 그리 오래되진 않은 모양이다. 게다가 명확한 이유 없이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 5월의 기념일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어느 선생님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을 과학과 공룡 탐구에 빠져들게 하려고 만들었다고 한다. 공룡사랑단의 세를 키우려는 건전하고도 야심만만한 속셈이...
www.khan.co.kr
June 23, 2025 at 4:51 PM
시골에서 키웠던, 이제 없는 애들이랑 노는 꿈 꿨다
오징어 구어서 물려주니까 좋아서 환장하는 꿈
June 24, 2025 at 6: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