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죽자
(블스에서는 냅다 올리기)

들기름메밀국수~~~
마히따
그히

띠바 울겨서 기절할 것 같음

하ㅠㅠㅠ 이착헌 왤케 웃기냐고

요즘 이거 보고 있음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 좋은듯
금연 장려 소설
폐를 갈아끼우기위해 26억? 벌려고 구르는 왹져 이야기인데 웃겨요

Viva la Vida 듣고있음
이 노래에 맞춰서 사람 줘패는 신해량 상상하기

이런 선택지 진짜 열받아 이딴걸로 유형 나누기 하려는게 진짜 개열받아
열받아서 위장이 경련해서 토나올것 같아 (걍 과식한거임)

100m?
세계기록이 120m인데
미쳤다
이남자 뭐야
리디광공
아니면 북부대공
암튼 인간아닌 무언가

저의 소비 형태를 여감없이 드러내기

조용하다....마치 트위터 처음 가입했던 시절 떠오르고 오히려 좋아
중독자가 되는걸 방지할(수없음)수있을지도
트위터 없애니 메모장 켜서 하고싶은 아무말 적음
오 여기 글 길이 제한이 되게 후하구나
이런 푸딩 파는 가게가 마을에 있길래 다녀와봤음 되게... 배불러서 식사구나 싶었음.
계절별로 메뉴 바뀌는것 같아서 나중에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