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르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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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르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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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글러 잡덕 본계//마비노기-르웰밀레 위주/♦️🐯&🖋/사쿠마 레이&텐쇼인 에이치/드림/크로스오버/※파는 장르 최신까지 스포有
/☆프사 트위터 @ tianel_ent/☆헤더 트위터 @ comm_knock

커미션 받습니다 https://kre.pe/F3ui
두루뭉술하게 썼는데 티원 이야기였습니다...페이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롤도 모르면서 올해 조금씩 봤었는데 그 사이에 팀원들에게도 정을 줬었나 봐요...이적이 스포츠계에서는 당연한 일인데 조금 마음이 허해...
November 18, 2025 at 1:21 PM
Reposted by 히르키세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디스코드랑 트위터 터졌나
September 4, 2025 at 5:11 AM
요즘 이 기분 나쁨을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은데 이게 내 치기 어린 충동이라는 판단이 동시에 들어서 인내하는 중
April 17, 2025 at 4:26 AM
간만에 와서 하는 말을 매우 부정적으로 하게 되어 죄송한데 정말...싹 식는 이 기분이 정말 너무 오랜만이고 소름끼치게 싫어서...
April 10, 2025 at 5:36 PM
정말 오랜만에 인간을 향해 '그간 쏟은 내 시간과 마음이 아깝다'는 기분이 들었다.
April 10, 2025 at 5:34 PM
트위터에도 썼던 이야기를 블루스카이에서도 주절주절

개인적으로 르웰린이 밀레시안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든 포기하지 않든 둘 다 '르웰린답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르웰린은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책략가 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밀레시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해 챙겨야 할 문제들(예컨대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 해결법 또한 스스로 예상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본다.
르웰린의 중심은 '책임감'이니까.
December 18, 2024 at 11:26 AM
블스라고 부르면 블랙스미스부터 떠오른다
December 14, 2024 at 5:27 AM
간만에 르웰린 이야기
사람이 살면서 책갈피처럼 박제되는 구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첫 만남이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음. 그런 의미에서 르웰린이 나이를 먹은 뒤에도 밀레시안과 있을 때는 처음 만났던 순간(갓 성인이었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하는 이야기.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어서 중후하고 노련한 무게를 보이다가도 밀레시안 앞에서만큼은 '? 싫어요.'라고 새침하고 토라지는 르웰린 신시엘라크.
December 10, 2024 at 4:13 AM
블스에서 토끼나 꽃, 풍경 같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주는 계정을 여전히 못 찾았다
November 20, 2024 at 11:07 AM
블루스카이에는 토끼가 없어...
November 16, 2024 at 3:06 AM
정책 포함해서 트위터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October 17, 2024 at 3:01 AM
일단 만들어는 두었지만 여기도 방치되지 않을까 싶어지는 지점. 근래 인터넷에 무언가 말을 잘 안 하는 편이기도 해서.
이곳에서 가장 먼저 팔로우를 드린 두 분께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February 7, 2024 at 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