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부터 진짜 가정교사 데려온 사토루 때문에 낮에는 공부하고 저녁에는 사토루랑 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다음 날부터 진짜 가정교사 데려온 사토루 때문에 낮에는 공부하고 저녁에는 사토루랑 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그런데 왜 살려두시는 거예요."
"응?"
"첩자인 걸 알았잖아요."
"글쎄."
"그런데 왜 살려두시는 거예요."
"응?"
"첩자인 걸 알았잖아요."
"글쎄."
"안 죽여. 메구미가 첩자인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죽일 이유도 없으니까."
"...진짜요?"
"진짜진짜~"
안도의 한숨 쉬는 메구미를 보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사토루.
"안 죽여. 메구미가 첩자인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죽일 이유도 없으니까."
"...진짜요?"
"진짜진짜~"
안도의 한숨 쉬는 메구미를 보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사토루.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뭘?"
"죽긴 죽더라도 아픈 건 싫어요."
"....죽어?, 메구미가?"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뭘?"
"죽긴 죽더라도 아픈 건 싫어요."
"....죽어?, 메구미가?"
이러고 다시 편지 돌려주는 사토루 때문에 혼란스러운 메구미.
"뭐해, 얼른 여기 누워."
아예 메구미 침대에 누워서 옆자리 툭툭 치는 사토루. 아, 침대에서 죽이려고 하나 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이러고 다시 편지 돌려주는 사토루 때문에 혼란스러운 메구미.
"뭐해, 얼른 여기 누워."
아예 메구미 침대에 누워서 옆자리 툭툭 치는 사토루. 아, 침대에서 죽이려고 하나 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거긴 제대로 사토루 씨가 오늘 호수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라고 써야 하는 거 아냐?"
"헉....!"
"맞춤법 틀렸어. 메구미."
"거긴 제대로 사토루 씨가 오늘 호수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라고 써야 하는 거 아냐?"
"헉....!"
"맞춤법 틀렸어. 메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