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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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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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이 진짜 졸라 예뻐요

#섹트 #섹블
남자들은 뱃살 잘 모르고 귀엽다고 하지만
난 정말 생리 때, 식후에 배가 볼록하면 그게 그렇게 보기 싫을 수가 없음..

기만이 아니고 영상 사진은 배가 안 나왔을 때 잘 찍은 사진이구ㅜㅜ
사기 친다고 할까봐 솔직히 배가 나온다고 하는건데!!!!!

실제로 지난 여름보다 살 쪄서..ㅎㅎ…
December 7, 2025 at 4:54 AM
토실토실 아기 돼지
밥 달라고 꿀꿀꿀

#섹트 #섹블
December 7, 2025 at 4:33 AM
염염긋🤤
소원성취
December 6, 2025 at 11:44 AM
근데 이렇게 말하면 진짜 넘어오나요?

나 사실 너 생각하면서 맨날 자위해
넌 나 어때
December 5, 2025 at 1:00 PM
무슨 말을 못하겠네……..
저도 빙수 사먹을 돈은 벌어요ㅠ

사달라는 뜻 아니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선물 보내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December 5, 2025 at 12:53 PM
딸기 빙수……… 먹고시퍼………….🍓🍧🥺🥺🥺
December 5, 2025 at 12:16 PM
미성년자랑 교류,소통,팔로우
나아가서 연애 및 섹스하는 사람들은 다
창원 살인사건 가해자처럼 느껴져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성인은 미성년자를 연애대상으로도 애욕을 느끼는 상대로도 생각하지 않음.
그걸 하나의 성적욕구와 취향으로 싸잡지 마세요ㅠ

애들은 인격과 가치관 형성이 다 자리잡지 못해서
마치 도화지 같은 상태인데 니들이 그루밍 하면 쓰나

저한테 연락오는 아기들도 마찬가지임,..
제발 또래 만나라 제발 늙다리들 만나서 모하냐고ㅜ
미자와 성인의 사랑 그 딴 건 없어. 있어서도 안 돼요. 19살 20살만 인정함ㅠㅠ
December 5, 2025 at 5:13 AM
내 팔로워들 웃겨죽겠음

난 사실 배에 힘주는 거 맞아서 별로 안 긁히는데
나 기분나쁠까봐 이런 애들 대신 패줌
날 응애로 아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둬.. 익명 뒤에 숨어서 사회성 결여된 거 티나는 애들이랑 뭘 해
너네 기분만 나빠져ㅠ 해삐 금요일이자낭!

몸매 까고 덤비면 인정합니다 꿀렁이 친구~~☺️
December 4, 2025 at 9:37 PM
비계 문의?를 주시는데.,,
입장료 이런 거 왜 받는지도 모르겠고, 이딴 걸로 장사 안 한다니께요ㅠ

비계에 머 없어요.. 몸사진이랑 일상사진 좀 있고
올렸다가 지웠다가 하는 계정이에요.
섹스 영상 따위는 죽어도 올릴 일 없음; 꿈 깨라.

전에 연령 설정을 잘못해서 미자인 계정이라 암것도 못 봐서 지금 계정 새로 판 고..

블스나 엑스나 이거나 저거나임

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저 곧 퇴근인고~? ᑦ꒰ ྀིྀི˃̶̤́ ᗜ ˂̶̤̀ ྀྀི꒱ᐣ
December 4, 2025 at 7:50 AM
인생 노잼시기지만 금요일과 주말은 좋아🥺
December 4, 2025 at 7:43 AM
비는 싫은데 눈은 좋은 사람
겨울은 싫은데 여름은 좋은 사람
사이좋게 하나씩 좋아해서 1년 살아감🙃

봄의 벚꽃과 가을의 낙엽 보면 시간 가는 게 아쉽고 그래.
December 4, 2025 at 12:09 AM
딸기 머글래?

갈비뼈… 어디감 진짜 살빼라 너

#섹트 #섹블
December 3, 2025 at 10:40 PM
ㅋㅋㅋㅋㅋ화난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 하는 거예요
저 순둥이처럼 생기고 애교도 많지만
이런 부분에서까지 자아 없는 사람 아니라서

암튼 얘들아 날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날 꼬셔서 내 애인이 되는 거 뿐이야..

난 내 거야…….🙂
December 3, 2025 at 4:03 AM
그니까 파트너하자고 하지 마세요

파트너 싫다고하면 문란한 애 취급하는 것도 웃김

파트너는 안 문란한 거냐고ㅋㅋㅋㅋ
이거 자체가 문란한 건데ㅠㅠ 정신체리.,,

안 문란한 건 평생 애인하고만 바닐라 관계하는 거고ㅠ
December 3, 2025 at 3:21 AM
누구 하나 끌어안고 드러누워서
호떡이랑 귤 먹고 싶어요………
될 수 있으면 딸기빙수도………
December 3, 2025 at 2:14 AM
으음.,, 요즘 다들 제가 변한 거 같다고 하시네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기력이 없어요…..

일이 너무너무 바쁘고 연말이라 지인 가족 약속도 많고,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다보니 성욕도 줄고 자연스레 관심이 옮겨갔나봐용..!

저는 아무래도 여러분 보다는 제 지인 가족이 우선인지라. 생리 가까워진 이슈도 있고ㅠㅠ 다 귀찮…..

뭐 무튼 제가 찍고 싶을 때 찍고 하고 싶을 때 하니까
걱정 말고 기다려주시긔,.. 뽑뽀.,,,
December 3, 2025 at 12:02 AM
전 날생선을 못 먹습니다..

초밥집 가면 소고기초밥, 새우초밥, 계란말이, 유부, 문어, 군함 같은 마이너들만 골라먹는 타입~.,

이걸 왜 적냐면 지금 소고기초밥이
정말 너무 먹고시픔.

육고기 사랑단 드림.
December 2, 2025 at 9:53 AM
스트레스 받으면 섹스하고 클럽 가는 줄 알지만
다 틀렸음

과자 사먹음
December 2, 2025 at 8:30 AM
근데 진짜 이거 하다보면 대체 이걸 왜 하지 싶은
직업인(의사, 법조인, 전문직), 고학력자(서연고)를 보는데

나는 이 사람들이 내가 당연히 자기들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어이가 없음..

열심히 살고 업적 이룬 거 잘 알고 존중하지만, 진짜 자의식 과잉이 너무 심함…. 제가 왜 님들이랑 자야함? 왜 당연히 연락을 받아줘야 됨? 대체 왜 당연히 애정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나 진짜 궁금해서 그래..
나도 부족한 게 크게 없는 사람인데……
제가 뭐가 꿇려서,..
전 취집하고 싶지 않음ㅠ

열심히 사신 거? 축하드려요
December 2, 2025 at 3:03 AM
일상이 바쁘고 안정된 상태다보니 성욕이 주는 것 같기도 하구..
December 1, 2025 at 11:54 PM
너무 살색피드라 가려봄

#섹트 #섹블
November 30, 2025 at 7:29 AM
자해사진이나 더러운 사진은 좀..
주의표시를 달고 올려주심 안 될까요…..
진짜 토할 거 같아요ㅜ
November 30, 2025 at 5:56 AM
사진 마니 찍고 싶은데 머랄까
구도가 한계가 있어서..
November 28, 2025 at 10:30 PM
아침 공복에 화장실 한 번 다녀온 게
진짜 몸이라고 믿는 애^~^

조은 주말 보내렴

#섹트 #섹블
November 28, 2025 at 10:14 PM
할머니 할부지 기여워 죽겠슴

갑자기 밥 먹으러 등장했더니 놀라가지고
나 먹이겠다고 꽝꽝 언 고기 꺼내서 헤어드라이기로 녹이고 있음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

갑자기 엄청 분주해져서
올 거면 미리 연락을 하고 와야지 궁시렁 궁시렁
말로는 그러면서 손에는 드라이기랑 고기ㅋㅋㅋ

두분 사랑에 내가 녹는 중.,,🫠🩶
November 28, 2025 at 8:55 AM